억지로일을처리하지아니함

• 간밤에 잘 들 노셨습니까? ㅋ 전 40일된 친구네 커플-친구가 동갑. 연하남친-껴서 좀 놀았어요. 머리하고-_-;;;(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27 09:20:08
• I am taking morning-shift off 난 오전반차냈어(영어한마디)2008-12-27 09:20:30
• I am taking afternoon-shift off 난 오후반차냈어. 친구의 연하남친은 영어를 참 잘해. 그렇지만 군대가야한다는거(영어한마디)2008-12-27 09:22:00
• 요즘 꽂힌 표현들 까였어?/깐건가? 빵터졌어! 왜그래아마츄어같지?(그전까진 유거성삘의 닥쳐)2008-12-27 09:36:18
• 런닝머신에서 걸으며(5.3km/h) 왼손에는 mp3에서 에덴의 동쪽을, 앞에는 스타크레프트(김택용대진영수,파이썬)을 틀어놓고 거울에 비친 사람들은 어떤 운동하냐 보며 스피커에서 나오는 빅뱅동생들의 붉은노을을 오른손으로박자맞추며 점심은 뭐 먹을까 고민하는(자기소개)2008-12-27 11:49:29
• 산만하기 짝이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직 한명만 들어갈수 있는 마음의 방을 가진 것이 바로 저 입니다(자기소개)2008-12-27 11:50:57
• 웃는게웃는게아니네요ㅋ어제미용실에서의느낌이아니군요ㅋ그래도일단외출시도ㅋ(me2mms me2photo)2008-12-27 14:00:30

  

• 죽도록 내성적이지만. 그래도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래도 말이라도 한마디 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이랑 눈만 마주쳐도 말한마디 못하고 그냥 시간이 멎어버린듯 멍때리는 것이 저입니다(자기소개)2008-12-28 02:23:2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27일에서 2008년 12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메리 크리스 마스~^^* 날씨가 너무 좋네요(인사하는 미투데이 메리 크리스마스)2008-12-25 10:54:34
• 미친년 말파티 덕에 메인에 한번 등극했네요^^;;2008-12-25 11:03:22
• 친척들과 점심먹고 왔습니다 ㅋ 어르신들이 있어서 식미투는 못했어요 ㅋ역시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_+(크리스마스 가족 친가네 소개팅건수하나추가 역삼 신정)2008-12-25 14:45:10
• 밀린 빨래 설겆이 하고 나니 벌써 4시 20분이네 ㅋ 번개라도 해야 하나 이게 뭔가 크리스마스임에도2008-12-25 16:19:32
• 미친년말파티 이후로 새로 생긴 미친들은 정말 번개도 자주하고 커플도 많네. 하루만에 완전 다른 미투로 느껴진다(다들데이트즐기는중인듯)2008-12-25 18:42:11
• 저녁은 큰이모와 한국온 사촌형과 식사. 이번에도 식미투는 하기 좀 그런 분위기라 ㅋ 무거운 분위기 ㅋ 가장 가족과 많이 보낸 크리스마스인듯(저녁은 서초 서래마을 툼블라)2008-12-25 22:10:12
• 서초 서래 마을 텀블러라는 곳을 가면 느끼는 거지만. 이쁜 사람들은 끼리끼리 자주 오는구나. 다들 누구랑 알고 지내는지. 그사세라는게 있는게 분명해(텀블러 미스테리)2008-12-25 22:41:0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은 춥지도 않네요 ㅋ 어제의 파뤼로 인한 훈훈함에서? ㅋ 열심히 친신하려고 영어학원에서 헐래벌떡왔습니다 ㅋ 좋은 아침^^(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24 08:00:35
• 어제 밤에는 소환된 분들중에 인사한 분에게 친신을. 오늘은 핑백을 거신분들에게 친신을. 그런데도 인사한 미친중에 친신안된 경우가 있다. 비리인건가 역시 ㅋ(식지않을명단논란ㅋ)2008-12-24 08:20:58
• 이제는 친구들을 클릭하는 시간을 정해야겠다. 미친이 많아져서 ㅋ 그냥 일하다가 자꾸 와서 F5를 남발해가지고는 회사 짤릴지도 ㅋ2008-12-24 08:23:24
• 너무나 멋진 만박님 ㅋ 댓글 러쉬하신다고 수고하셨고 행사준비하신다고 수고하셨어요 ㅋ음식도 너무 맛있고 ㅋ찍은 사진은 어디에 올리시근거열? ㅋ 그리고 애가 있으신지는^^;;(만박님은멋쟁이)2008-12-24 08:27:29
• 플필사진에는 안경이 없군요 ㅋ어제 들어가서 달리신게 아닌가보죠? ㅋ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푸른 코드토 멋졋구여~(프리블루님은패션쟁이)2008-12-24 08:29:19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처음에 인사하고 얘기는 못했지만 ㅋ 좋은 아침입니다 ㅋ(폴님은신비함이남아있음)2008-12-24 08:30:16
•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친신을 가장 먼저해주신듯 ㅋ 감사합니다(팅이님은 이번주가 고난의 한주)2008-12-24 08:31:14
• 닉을 보고 K닷 K쩜이라고 물어보고 말았는데 흔쾌히 싸인해주신 K님은(마음이 호수~)2008-12-24 08:31:57
• 저야 랩도들어보고 사진도 보고 후기도 봤지만 제닉스님은 절 처음 봤는데 잘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제닉스님은 비니가 어울려)2008-12-24 08:33:42
• 맥을 쓰고 루비로 개발하는 멋쟁이 탑레이님 털이 이쁘게 자라서 부러운 ㅋ 반가웠어요 ㅋ(탑레이님싸인 꼭 받고 싶어요)2008-12-24 08:34:22
• 얼굴이 아이돌 느낌이라 부러운 ㅋ 전 어려도 그런 얼굴은 가진 적이 없었죠 ㅋ 반가웟습니다 ㅋ(맘소님얼굴은 아이돌얼굴)2008-12-24 08:35:17
• 플필보고 턱을 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인사나누고 지금 보니 정말 V자 하고 계시는 준이님은(반가웟어요 ㅋ)2008-12-24 08:36:06
• “노래도 잘 하시고 얼굴은 잘 생겼지만 ”나이는 만으로도 30이라고 성토하시는 유에님은(싱어~)2008-12-24 08:36:53
• 플필보다 훨씬 멋진 모습을 보여주신 골로망님도 반가웟어요 ㅋ 근데 글이랑 말투랑은 매치가 좀 안되열~(글이랑말투랑)2008-12-24 08:38:44
• 너무 반가웠어요 허나 왜 태우님은 얼굴까지 잘 생겼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마구 드는 태우님은(엄친아?)2008-12-24 08:40:10
• 선글라스에서 나오는 포스가 장난 아니신 휘발성고양이님 ㅋ 반가웠어요 ㅋ2008-12-24 08:40:40
• 전 민트님의 활동이 이렇게 많은 질 몰랐네요 ㅋ 모든 부분에서 순위권 ㅋ 대단 ㅋ 카린님과 잘 지내시는 민트님은(부러워 정말 학교는 안가시는지)2008-12-24 08:41:40
• 처음에는 싸인이 뭐 하면서 빼시더니 결국에 2위까지 하시고 외모는 소문대로였고 ㅋ 말투가 나듯한지는 처음 알은 고이고이님은(아까비2위)2008-12-24 08:42:40
• 플필이 바꼈군요 ㅋ 나만 몰랐나 ㅋ안경과 하얀 맨투맨티가 너무 잘 어울리고 애교가 넘치는 사막여유님은(애교쟁이)2008-12-24 08:43:36
• 플필사진에는 얼굴이 잘 안보였는데 ㅋ 얼굴도 동안이시고 고향도 동향인 부산의 양정에 사셨던 웹브라우져 만드시는 피러님은(부산출신개발자)2008-12-24 08:44:41
• 어제 1위가 못내 너무나 부러원. 허나 놋북을 그정도 들고 다니면서 싸인 받았으면 당연하다는 생가도 드는 멋진 Rex님은(독해~)2008-12-24 08:45:29
• 가장 일찍 온 사람중에 있었는데 말을 많이 못해본게 못내 아쉬운 쾌할하고 멋진 트러블슈터님은(다음엔 꼭 얘기많이해요)2008-12-24 08:46:23
• 드디어 플필아애 턱선을 뵈여주신 ㅋ 다른 미친분들의 식사로 식사대용으로 사용하시는 ReBaron님은(개발자)2008-12-24 08:47:15
• 제 지지자 이벤트 당첨때문에라도 미친파티 오고 싶어했다는 고마운 미친인 sooya님은(감동이었습니다 친구이름은 강진선이어요)2008-12-24 08:48:10
• 키도 크고 잘 생기고 야구 아마도 MLB를 아주 좋아하시며 영어로 책을 보시는 8con님은(엄친아2?)2008-12-24 08:48:56
• 혹시나 안경때문이라면 너무 안타까운데열 ㅋ 활달하고 멋지고 민트님과 잘 지내시는 카린님은(부러워요)2008-12-24 08:51:01
• 어디선가 봤나했더니 이제 생각난 이연희 닮으신 ㅋ D사의 기획과 블 모사의 개발을 고민하시는 포프님은(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ㅋ 전 D사에 한표)2008-12-24 08:52:49
• 지레 특이한 학과라고 광고해주신 곰모자를 쓴 인류학과 5년차 학생이신 달팽이님은(의대를 기준으로 학교를 다니신다)2008-12-24 08:53:38
• 능력있는 플래쉬 개발자이시자 당산사시고 성격 너무 좋으신 스파이님 미친 엔피자님은(플래셔)2008-12-24 08:54:43
• 미친분들 관련된 글 쓰다가 보니까 가장 많이 쓴 날이 되겠다 싶네요 ㅋ 회의 다녀와서 다시 쓰죠 ㅋ2008-12-24 08:56:57
• 이러고 어제 미친 파티중에 장문의 문자 세개왔다. 아주 잘 통하는 것같으니 진심으로 이성인친구 할수는 없겠냐고 소개팅하고 이런 얘기하고 있다 뭥미?(어찌해야 하나)2008-12-24 08:59:34
•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 이성친구가 아닌 이성인친구 입니다. 즉 못 사귀겠다는 말인데 훈훈해하시니^^;;;(회의쉬는시간에쪼로로나와서글쓰는 미친1인)2008-12-24 10:29:36
• 데스트 앞으로 가다가 딱 만난 경아님은 역시나 인기가 너무 많고 피부도 좋으시고 눈이 땡그라시더라고요 ㅋ 부러운 경아님은(인기쟁이 ㅋ)2008-12-24 10:30:42
• 거북이라 불러야 할지 거북TM이라 불러야 할지 난감햇었죠 ㅋ 담에 고민하지 않고 부를수 있을 겉아야 ㅋ 만나서 반가웠어요 ㅋ 거북님은(거북TM이라 안하고 거북이라 부르면 된답니다)2008-12-24 13:47:36
• 사진을 몇번 올리셔서 얼굴은 안다고 생각햇는데 사진은 사진일뿐이구나 라는 생각과 생각보다 키가 크다는 생각이 들게한. 근데 남친 소개를 안 해주신 ++REN++님은(부천주민 ㅋ)2008-12-24 13:48:52
• 유학파에 길 미친인데 스타트 앞에서 길 잃고 헤매신 -미투도움을 왜 요청하지 않으셧아열- 그리고 악마뿔이 너무 잘 어울렷던 호야지기님은(어린악마 ㅋ)2008-12-24 13:50:01
• 글씨체가 너무나 이쁘시고 얼굴은 더 이쁘신 같은 학번 동창이신 그리고 쿠기를 너무나 맛있게 만들어 라벨까지 붙여서 선물해주신 나무벌레님은(세심하고 부지런해요)2008-12-24 13:51:14
• 핑백 배운지 1주일만에 가장 많이 달기도 했다. 혹시 빠뜨린 분이 있다면 얘기해주세열~(원위치로 소소하게 댓글달기로)2008-12-24 13:55:10
• 너무나 인기 많고 중3에 이미 미친에 눈을 뜬 부러운 동생. 이제 고딩되는군요 ㅋ 만박님의 총애까지 독차지않 도트님은(미투막내 ㅋ)2008-12-24 14:02:41
• 쩌냥♪님 발송했는 토욜에 도착한데요 ㅋ 아무래도 지방이라^^;;인증샷은 안 올라가서. 계속 애러나여 ㅋ(여튼기다리세요 ㅋ)2008-12-24 14:15:32
• 초반부터 인사해서 여러번 얘기도 하고 재미나게 즐긴듯 마지막에 뭔가 심각한 전화흘 한다고 제대로 인사 못한 새벽처럼님은(초큼 미안하게 생각해요)2008-12-24 14:17:15
• 제가 왜 닌아님을 뺐을까요 ㅋ 굵은 안경케가 인상적이시고 인사밖엔 안 나눴지만 곧 친해질거라 믿어요 ㅋ 그래서 닌아님은(제 미친입니다^^)2008-12-24 14:45:14
• 영어에 약하고 플필사진과 너무나 다른 이미지여서 어제 막상 인사하고도 뭔가 어색하기짝이 없었는데. 게다가 외모와 키가 출중하셔서.. 죄송해여 ㅋ 지금 보니까 알겠네요 ㅋ 이제야 foryline님에게 인사하네요 저에게 foryline님은(깜놀입니다)2008-12-24 15:34:26
• 소개팅녀의 친구로 지내고 싶다 발언 파문외엔 오늘은 내 얘기가 없군 그래(핑백러쉬휴유증은 링크로인한 눈부심과 심한오타)2008-12-24 16:00:29
• ㄴ크와아앙님- 사람이 친구해야지 하고 친구가 되나여 이성간에. 시간이 지나고 남으면 친구고 사라진 사람이면 사귄거죠^^;2008-12-24 16:18:0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출근 길 빙판 길 조심하세요 ㅋ(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23 08:32:06
• 제 닉은 있군요 ㅋ 다행 ㅋ스텝 분들은 몇시부터 가계시는건가열?@.@2008-12-23 08:47:19
• 소개팅했던 분을 어제 만났습니다. 밥 먹고 차마시러가서. 제가 언제 마지막으로 연애했냐 자신은 언제 헤어졌다 최근에 소개팅을 4번이나 했고 난 5번째다. 헤어져서 1년고생하고 1년 극복하고 올해는 괜찮더라 면서 다른 사람에게 문자를 자주 보냈고 헤어지고 보낸 문자를(어제 광화문)2008-12-23 09:05:00
• 씹었다면 그것은 맘에 안 든다는 거겠지요? 연락 안하는게 좋을거 같은데…..(어려워 소개팅은)2008-12-23 09:05:39
• “그리고 오늘 제 지지지 이벤트 있는거 아시죠? ㅋ”http://me2day.net/bmwe3/2008/12/19#09:24:17(지지자 이벤트 공교롭게도 미친파티와 같은 날)2008-12-23 09:20:05
• 지지자 이벤트…ㅠ.ㅠ 링크를 잘 걸어요 ㅋㅠ.ㅠ(지지자 이벤트)2008-12-23 09:34:15
• I was blown off 나 (문자나 전화)씹혔어(영어한마디)2008-12-23 10:53:58
• 지금이군요 ㅋ 당천자 확인하세요 ㅋ(지지자 이벤트 me2supporter me2photo)2008-12-23 12:00:49

  

• 짝짝짝!!!1위 쩌냥님 7위 timeproog님 17위 ROY님 25위 sooya님 이시군요 ㅋ 당첨 되신 분들은 여러 방법으로 책과 탣배받을수 있는 주소를 알려주세요 ㅋ(지지자 이벤트 결과)2008-12-23 12:03:19
• 얏호 ㅋ 오늘 오후반차 사용하기 성공 ㅋ 이따가 파티에서 봐요~^^*(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23 12:37:05
• 초금일찍왔어요ㅋ이런데가다있네요ㅋ(me2mms me2photo)2008-12-23 18:01:58

  

• 지금사람들이모이기시작하고있네요ㅋ전빔에나오는내용어찌만든건가궁금해하는중ㅋ근데텀블러는?(me2mms me2photo)2008-12-23 18:35:56

  

• 드뎌득템ㅋ텀블러와명찰ㅋ전따로몰더주신다능ㅋ기대*^^*(me2mms me2photo)2008-12-23 18:41:54

  

• 방금한무위자연입니다ㅋ(미친파티 me2sms)2008-12-23 19:30:32
• 아 인제더이상못먹겠네요ㅋ(미친파티 me2sms)2008-12-23 20:34:58
• 정말 자고 싶어 죽어가는 상황만 아니면 11시에 안 나왔습니다. 마지막에 본 탑레이님, 매언니님 제닉스님 시에스타님 피아 프리블루(와 그 미친분?). 아쉽습니다. 오늘 싸인 받은 91명 미친들은 낼부터 꾸준히 친신해야 겠습니다 제가 이정도면 REX님은?@.@(아깝다아이팟터치 미친년말파티 신인류의사랑은유효하다)2008-12-23 23:55:59
• 미친파뤼도 포기하고 나왓는데 막상 자려니 친신할 생각이 잠이 순간 깨버렸다는 ㅋ 그새 반갑게도 sy님과 Rex님이 친신해주셧다는 ㅋ 잠이 올때까지 친신하다 자렵니다 ㅋ(끝장 친신 ㅋ 나름 4등 91명)2008-12-24 00:11:06
• 싸인 받은게 91명인데 이거이거 비리가 있어ㅋ 소환된 사람들만 했더니 50이 안되는군요 ㅋ 만박 님 이상해요 ㅋ 낼은 신청자 기준으로 친신해야겠네요 ㅋ일단 상태가 별로 안 좋으니 ㅋ 그리고 미친들에게는 소소한 정성어린 댓글을 훗 ㅋ 싫어하실려나 ㅋ(미친년말파티 참석자명단 이상해요 1차친신전쟁종료)2008-12-24 00:41:02
• 미친들은 낼 일일이 찾아서 댓글 달테니 걱정마시구열(미친을챙기는미친)2008-12-24 00:41:4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23일에서 2008년 12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죽어있다가 지금 출근했습니다~(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21 14:33:53
• ((미친의 기능에 새롭게 눈뜨다))2008-12-21 15:14:27
• (이게 아닌가)2008-12-21 15:14:38
• 미친년말파티 꽃띠앙 나무벌레 이 보고 싶습니다 테스트중 해본적이 없어서^^;;2008-12-21 15:39:04
• 오늘 첨 안 기능들을 익히기인 좀 바쁘네요 ㅋ 이따가 다시 테스트 ㅋ2008-12-21 15:43:04
• 오늘은 너무나 싫은 문서작업중. ㅋ 끝나질 않네 배고픈넹 ㅋ 다들 식사하러 안 가시고 계심+_+2008-12-21 18:22:21
• 세신 이러면 소환되는건가2008-12-21 18:22:36
• [교주]그녀 님 저녁 맛있게 드세요^^*2008-12-21 19:13:40
• 소환은 하나 익혔쓰 ㅋ 다음은 귓말이다2008-12-21 19:13:55
• 이렇게 놀고 있음 퇴근 못하는데. 저녁먹고 왔으니 일단 일하장~2008-12-21 19:14:09
• \ 쩌냥♪\댓글 기념 ㅋ 훗 ㅋ2008-12-21 19:17:52
• 쩌냥♪ 댓글 기념 ㅋ 훗 ㅋ 이라고 보낼라고 하고 있는데2008-12-21 19:27:23
• 그냥 집에서 쉬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다. 역시 직장인은 쉬는날은 쉬어줘야지 ㅋ 이론은 그렇다2008-12-21 22:11:39
• 미친년말파티 잖아요 ㅋ아이로님은 이미 누가 소환하지 않았을까했었는데!! ㅋ(아이로님화이팅)2008-12-21 23:11:49
• 퇴근 직전 대기하며 미투질. 이거 정말 중독성있네.ㅠ.ㅠ(미투데이의 중독성은 나라에서 관리해야 할 수준)2008-12-21 23:17:22
• 월요일인데 이미 방전된 몸이지만 쏠로지옥커플천국인 크리스마스 이브가 있지만 오늘이 카드결제일이지만 이거 하나 보고 이번주 달려봅니다 미친년말파티난 미친뿐이고(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22 08:46:08
• 돌고래자리 님도 파티 오실거죠?^^(낼이자나요 파티)2008-12-22 09:20:13
• 짝사랑 그녀가 변태와 사귀어도.(we dontcare 지금 이렇게. 노래가사 어제부터 급 생각남 근데 왜 이 부분일까)2008-12-22 11:07:52
• 네이버가 미친들을 인수햇군요좋은건가열? 별로인건가열?2008-12-22 12:28:10
• 많은 분들이 핑백을 걸었네요 ㅋ 만박님 화이팅 ㅋ2008-12-22 12:49:55
• 난 웹 개발자는 아니지만. 미투를 하면서 내가 즐겁게 사용하는 서비스를 내가 업데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처음으로 해봣는데. 당장 들어가긴 어렵게 되었넹 ㅋ NHN에 피인수되서 ㅋ(아직이직은무리)2008-12-22 13:38:21
• 급 광화문 약속 ㅋ 근데 잘 모르는동네는 초큼 무서운데 ㅋ(오늘 저녁은광화문에서)2008-12-22 16:34:42
• 눈이제법내리네요ㅋ로맨틱하게만들어주네요ㅋ쏠로들외로워서죽으라고ㅋ(me2sms)2008-12-22 20:59:18
• 여러장보낼수있나몰겠네요ㅋ종로랑잠실인증삿이긴한데말이죠ㅋ(me2mms me2photo)2008-12-22 21:40:34

  

• 텀블러 한번 노려볼까열? ㅋ근데 칼퇴하고 6시반까지는 갈수 있으려나 ㅋ 경쟁이 넘 치열해서 ㅋ(텀블러노려봐)2008-12-22 22:41:19
• 점심때 이후 먼거 심란한 기분으로 저녁에 잠들게 되네요 ㅋ 미친이 이정도로 영향을 끼치고 살았는지 몰랐습니다 진심으로 여친도 아닌 것이 이정도 ㅎㅎ 낼 만나요 ㅋ 굳나잇(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23 00:42:1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21일에서 2008년 12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스팸중에 가장 섬뜩할떄가 아웃룩 켜놓고 있는데 수신 내 계정 발신 내 계정으로 주르륵 올때다2008-12-19 08:35:23
• 어젠 술한잔 했습니다. 출근하기 싫엇습니다. 하지만 별수 없습니다^^;(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19 08:35:45
• 23일 오전 12시 기준으로 지지자 1위 7위 17위분들에게 책한권씩 선물할께요~ 많은 지지 부탁드려요~(지지자 이벤트 23일 오전 12시 기준으로)2008-12-19 09:24:17
• 당연히 각 당첨자의 원하는 책 한권이죠 ㅋ 전쟁의 역사 이런 책이면 부담스럽긴 하지만 상관없음 ㅋ2008-12-19 09:35:33
• 축. 임금입금 확인 ㅋ(한달에한번전마법에걸려요 부자가될지도모른다능)2008-12-19 14:32:24
• 요즘은 여자애들은 21, 22도 선본다고 새러^^;;; 기분이 상하셧다면 죄송해요 ㅋ 나이가 들었다는 의미는 아니었어요 ㅋ 그리고 그 선이 아니면 어떤 선인거죠?@.@(이제대새는여자나이21살에선보기)2008-12-19 16:33:49
• 열정이 있다면 나이는 조낸 머리속에 없는거다. 68세 비걸 할머니2008-12-19 16:36:30
• 오늘은 회사 송년회 하는 날. 난 아직 회사. 이런 된장.(회사송년회도야근을막을수없다)2008-12-19 20:17:11
• 오늘은 19금이라네요. 대단한 언어센쓰인듯(비류연님 멋지네요)2008-12-19 20:54:0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목요일 아침입니다^^*(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18 08:33:51
• 한동안 4~5개월 한국드라마 러쉬로 인해 몇주간은 7개를 돌려가며 보기도 했던. 일지매 식객 워킹맘 크크섬의 비밀 베토벤 바이러스 타짜 바람의 화원 에다가 현재 보고 있던 에덴의동쪽 그분이 오신다 에 풀하우스까지(한드에 미쳐미쳐)2008-12-18 08:53:43
• 한국드라마가 대충 끝나가서 미드 24 시즌4를 시작했는데. 좀 많이 들리는데? 대사가 짧고 양이 적은 24시라 그런가 그사이에 영어가 는 것인가(원래24시는 MrPresident TheFollowingTakesBetween9pmand10pm ImJackBaour 밖에 안 들렸어요)2008-12-18 08:55:32
• 사람이란 참 웃긴게 생각이 감각을 지배하기도 한다. 아이폰 출시 이후 아이폰 관련 글이 쏟아지는 관계로 이어폰도 아이폰으로 보인다 방금 이 기사 제목도 두얼굴의 아이폰으로 보엿다는(아이폰 이어폰 생각은감각을지배한다)2008-12-18 09:39:10
• 애플은 맨날 우리나라만 무시하는건지. 사람 위험한거랑 먹는것 가지고 장난치는 넘들이 제일 무섭다(애플나노 폭발 한글지원도잘안해주고)2008-12-18 10:21:54
• 회사에 한분,. 핸펀에 미드를 한글자막 영어자막을 모두 넣어서 본단다. 그 2인치도 안되는 화면에.-_-;;;;독한건지 대단한건지(작은화면에두개언어자막이라)2008-12-18 12:55:12
• 081218일자 지지가 공개.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ㅋ 조만간 이벤트 한번 해야겠네요 ㅋ(지지자공개 이벤트준비 me2supporter me2photo)2008-12-18 17:41:0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구드 모닝구(좀더열심히살자 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17 08:38:46
• 머리가 너무 길었는데 이걸 우예할까 고민중. 소시적에는 막 밀었다가 염색했다가 맘대로 하고 댕겼는데. 나이와 회사가 걸리네-ㅅ-(한때별명은빨갱이)2008-12-17 10:00:26
• 바쁘게 지낸다고 015B의 2년만의 콘서트를 전혀 모르고 있었네 날짜도 부담없이 7신데. 거의 매진. 아주 별로인데만 남았구나..ㅠ.ㅠ(공일오비 근데더문제는갈사람없다능)2008-12-17 10:51:33
• 수욜 점심입니다. 맛있게 드세요^^*2008-12-17 12:18:22
• 미투와 댓글의 차이란? 요 글을 댓글은 미인이님이 미투는 미트님이. 저두 사실 잘 몰라여 ㅋ 미투할때와 댓글달때의 제 마음을(미투 공감 댓글 차이)2008-12-17 12:57:51
• 탑레이님 글 보면. 생각대로 다 되고 느낌이랄까. 절교 만들면 되고 명함 넣으면 되고 ㅋ 부럽. ㅋ(부러운개발자 탑레이님)2008-12-17 13:43:17
• I'll take day off if my boss lets(영어한마디 간절하군요)2008-12-17 14:28:53
• 절 교 라 .(남을실망시킬때참슬프다)2008-12-17 17:22:20
• 잘되야될텐데요(me2mms me2photo 미투데이)2008-12-17 19:37:13

  

• 반대가 아닐까 곁에 있는 것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행복해지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행복해지는게2008-12-17 21:12:00
• 집에오자마자 미투질 ㅋ(퇴근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17 23:25:54
• 집에서 하는 미투질은 짜증나네. 놋북이라 자꾸 엔터키를 누르게 되니 댓글 달기에 안 좋아(놋북키보드란)2008-12-18 00:00:57
• 오늘은 여기까지 ㅋ 오늘 미투 달렸네요 ㅋ 낼 봐요 ㅋ2008-12-18 00:25:2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7일에서 2008년 12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제 보다 덜 춥네요 ㅋ 훗. 구드 모닝구^^*(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16 08:44:08
• ensure 과 assure / bluff 와 doulbe-bluff 참으로 헷갈리는 단어들일세나 ㅋ2008-12-16 09:56:48
• 우리 팀 사람 두명이 의자 사서 그 분들 의자가 나에게로 왓다 ㅋ 앗싸~!(인생의맛은어부지리)2008-12-16 11:45:58
• 오늘 점심은 새마을식당의 7분돼지김치찌개(평일점심, 언젠가는식미투를)2008-12-16 13:08:23
• 쥬크온과 통합된 벅스. 어젠 사용을 못하게 하더니. 오늘은 보니 느려졋군,. 뭔짓을 한거냐(쥬크온 벅스 느려졌네)2008-12-16 14:07:51
• 기획문서가 새로올때마다 무섭다. 발로 하는 기획서에 매번 우는 개발자 1인. 기획문서내에서라도 논리는 있어야 하는거 아냐. 용어도 혼용해서 쓰고. 나빴어!(발로하는기획자는굶어야해 뭐가기획전문회사인거냐)2008-12-16 15:39:29
• 미친끊기가 오늘 오후의 화두구나(미친끊기)2008-12-16 17:33:05
• 오늘 야근식은 멕시코산 돼지 불백. 멕시코 돼지도 들어오는구나 첨 알았음.2008-12-16 18:35:34
• 내 회사 동기. 밥 먹고 오자마자 메신져로 구구절절이 여친에게 보고하고 잇구만 그래.(나도 보고 하고 싶다)2008-12-16 18:35:58
•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갈꼐요~ 다들 즐퇴근 하시길 바랍니닼(막상나도칼퇴는아닌디)2008-12-16 20:15:2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밤의센치함을가진아침이네요 더추워진듯하네요 새롭게한주를아자아자퐈이팅^.^(me2sms)2008-12-15 07:05:58
• 사랑이란 잠깐 주머니에 넣어둔 이어폰과 같다고나 할까. 고새 왜 이렇게 엉키고 G랄이야. 이놈의 사랑이란. 이놈의 이어폰이란(사랑 이어폰 론)2008-12-15 08:40:30
• 지지자 대 공개 ㅋ 처음보다 많은 멤버가 저를 버리시고 ㅋ(지지자공개 me2supporter me2photo)2008-12-15 14:43:46

  

• 야근밥은 닭볶음탕. 반찬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 적어도 후라이드에 맥주를 먹고 싶은 마음이 간절 ㅋ(야근투정)2008-12-15 20:00:52
• 낼은 축 귀환을 댓글로 예약해봅니다 ㅋ2008-12-15 20:07:08
• 퇴근길에버스360아저씨가산타복장이네ㅋ헉스ㅋ(me2sms)2008-12-15 21:36:19
• 안냐히 주무세요 ㅋ 낼 아니 좀있다 봐요 ㅋ(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16 01:16:3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5일에서 2008년 12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