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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크리스 마스~^^* 날씨가 너무 좋네요2008-12-25 10:54:34
- 미친년 말파티 덕에 메인에 한번 등극했네요^^;;2008-12-25 11:03:22
- 친척들과 점심먹고 왔습니다 ㅋ 어르신들이 있어서 식미투는 못했어요 ㅋ역시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_+2008-12-25 14:45:10
- 밀린 빨래 설겆이 하고 나니 벌써 4시 20분이네 ㅋ 번개라도 해야 하나 이게 뭔가 크리스마스임에도2008-12-25 16:19:32
- 미친년말파티 이후로 새로 생긴 미친들은 정말 번개도 자주하고 커플도 많네. 하루만에 완전 다른 미투로 느껴진다2008-12-25 18:42:11
- 저녁은 큰이모와 한국온 사촌형과 식사. 이번에도 식미투는 하기 좀 그런 분위기라 ㅋ 무거운 분위기 ㅋ 가장 가족과 많이 보낸 크리스마스인듯2008-12-25 22:10:12
- 서초 서래 마을 텀블러라는 곳을 가면 느끼는 거지만. 이쁜 사람들은 끼리끼리 자주 오는구나. 다들 누구랑 알고 지내는지. 그사세라는게 있는게 분명해2008-12-25 22:41:0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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