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자연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8일

• 간밤에 잘 들 노셨습니까? ㅋ 전 40일된 친구네 커플-친구가 동갑. 연하남친-껴서 좀 놀았어요. 머리하고-_-;;;(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27 09:20:08
• I am taking morning-shift off 난 오전반차냈어(영어한마디)2008-12-27 09:20:30
• I am taking afternoon-shift off 난 오후반차냈어. 친구의 연하남친은 영어를 참 잘해. 그렇지만 군대가야한다는거(영어한마디)2008-12-27 09:22:00
• 요즘 꽂힌 표현들 까였어?/깐건가? 빵터졌어! 왜그래아마츄어같지?(그전까진 유거성삘의 닥쳐)2008-12-27 09:36:18
• 런닝머신에서 걸으며(5.3km/h) 왼손에는 mp3에서 에덴의 동쪽을, 앞에는 스타크레프트(김택용대진영수,파이썬)을 틀어놓고 거울에 비친 사람들은 어떤 운동하냐 보며 스피커에서 나오는 빅뱅동생들의 붉은노을을 오른손으로박자맞추며 점심은 뭐 먹을까 고민하는(자기소개)2008-12-27 11:49:29
• 산만하기 짝이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직 한명만 들어갈수 있는 마음의 방을 가진 것이 바로 저 입니다(자기소개)2008-12-27 11:50:57
• 웃는게웃는게아니네요ㅋ어제미용실에서의느낌이아니군요ㅋ그래도일단외출시도ㅋ(me2mms me2photo)2008-12-27 14:00:30

  

• 죽도록 내성적이지만. 그래도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래도 말이라도 한마디 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이랑 눈만 마주쳐도 말한마디 못하고 그냥 시간이 멎어버린듯 멍때리는 것이 저입니다(자기소개)2008-12-28 02:23:2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27일에서 2008년 12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