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3일에서 2008년 12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14.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13. 04:32
  • 하루 쉬면 더 힘든 출근길이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구드 모닝구 ㅋ(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11 08:33:19
  • 작년 오늘과 지금의 오늘. 달라진 점이 있다면?(미투설문조사)2008-12-11 08:58:35
  • 여자친구있는 남자에게 잘해주는 여자와 남자친구 있는 여자에게 잘해주는 남자. 난 후자가 절대적으로 많다고 생각한다. 이런 삽질은 남자 전문이지요 ㅋ(삽질은여자보단남자)2008-12-11 12:12:51
  • 점심은 후터스. 역시나 와규라는 것말고는 딱히 메리트가 없네요(평일 점심)2008-12-11 13:38:38
  • 내 앞에 놓인 CYON[zine]Vol3 2008 11 . 12 판. 남는건 태희씨뿐. 프라다백위에 굴러댕기는 컨셉의 LG폰은 그닥.(내가장동건옆에있다고장동건과동급이되는건아니잖아-ㅅ-)2008-12-11 19:07:3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12.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11. 04:32
  • 눈오고 비오니 거리가 얼지 않아서 좋긴 한데. 비도 많이 오면 싫은뎅 ㅋ 그래도 힘내서 ㅋ구드모닝구 ㅋ(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08 08:50:28
  • 술 마셨다. 전화했다. 반가웠지. 그런데 아침에 후회하게 된다. 끊어진 인연이기에. 민망하고(술이웬수지 그래서사랑하나)2008-12-08 09:41:20
  • 나를 알아보고 내 상태를 알아보고 오늘 식당 메뉴는 소고기국밥이었음.(평일점심)2008-12-08 12:55:41
  • 이젠당신이보고싶지않죠 사랑한것도 잊혀져가네요 - 라디오스타 삽입곡중.-(이렇게 되야되는데)2008-12-08 15:24:5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9.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7. 04:31
  • 겨울비가 추적추적. 바닥을 젖시는 정도의 아침이네요 ㅋ 구드모닝구~(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04 08:45:40
  • 그 사람을 알기 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바라지도 않는다. 그 추억까지 잊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으니까. 다만 조금만 덜, 조금만 덜 오래 마음 아프길 바랄뿐이다(이별대세 이별에대처하는우리의자세)2008-12-04 10:33:02
  •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전 오늘은 비 온뒤라 뼈해장국으로 ㅋ(평일점심)2008-12-04 13:11:58
  • 미친분들중에 강남구나 송파구에 사시는분?(미투설문조사)2008-12-04 16:38:41
  • 동네미친? 나도?했으나 이런관계로동네미친은 아주 오랜동안 keep(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05 08:58:25
  • 10년이 지나도 015B의 신인류의 사랑의 가사는 유효하다. 내가 좋아하는 그녀는 나를 피하려 하고 . 거리엔 괜찮은 사람 많은데 소개를.(이어지지않는인연들)2008-12-05 11:01:3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4일에서 2008년 12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6.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4. 04:3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3.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1. 30. 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