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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구드 모닝구2008-12-17 08:38:46
- 머리가 너무 길었는데 이걸 우예할까 고민중. 소시적에는 막 밀었다가 염색했다가 맘대로 하고 댕겼는데. 나이와 회사가 걸리네-ㅅ-2008-12-17 10:00:26
- 바쁘게 지낸다고 015B의 2년만의 콘서트를 전혀 모르고 있었네 날짜도 부담없이 7신데. 거의 매진. 아주 별로인데만 남았구나..ㅠ.ㅠ2008-12-17 10:51:33
- 수욜 점심입니다. 맛있게 드세요^^*2008-12-17 12:18:22
- 미투와 댓글의 차이란? 요 글을 댓글은 미인이님이 미투는 미트님이. 저두 사실 잘 몰라여 ㅋ 미투할때와 댓글달때의 제 마음을2008-12-17 12:57:51
- 탑레이님 글 보면. 생각대로 다 되고 느낌이랄까. 절교 만들면 되고 명함 넣으면 되고 ㅋ 부럽. ㅋ2008-12-17 13:43:17
- I'll take day off if my boss lets2008-12-17 14:28:53
- 절 교 라 .2008-12-17 17:22:20
- 잘되야될텐데요2008-12-17 19:37:13
- 반대가 아닐까 곁에 있는 것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행복해지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행복해지는게2008-12-17 21:12:00
- 집에오자마자 미투질 ㅋ2008-12-17 23:25:54
- 집에서 하는 미투질은 짜증나네. 놋북이라 자꾸 엔터키를 누르게 되니 댓글 달기에 안 좋아2008-12-18 00:00:57
- 오늘은 여기까지 ㅋ 오늘 미투 달렸네요 ㅋ 낼 봐요 ㅋ2008-12-18 00:25:2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7일에서 2008년 12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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