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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센치함을가진아침이네요 더추워진듯하네요 새롭게한주를아자아자퐈이팅^.^2008-12-15 07:05:58
- 사랑이란 잠깐 주머니에 넣어둔 이어폰과 같다고나 할까. 고새 왜 이렇게 엉키고 G랄이야. 이놈의 사랑이란. 이놈의 이어폰이란2008-12-15 08:40:30
- 지지자 대 공개 ㅋ 처음보다 많은 멤버가 저를 버리시고 ㅋ2008-12-15 14:43:46
- 야근밥은 닭볶음탕. 반찬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 적어도 후라이드에 맥주를 먹고 싶은 마음이 간절 ㅋ2008-12-15 20:00:52
- 낼은 축 귀환을 댓글로 예약해봅니다 ㅋ2008-12-15 20:07:08
- 퇴근길에버스360아저씨가산타복장이네ㅋ헉스ㅋ2008-12-15 21:36:19
- 안냐히 주무세요 ㅋ 낼 아니 좀있다 봐요 ㅋ2008-12-16 01:16:3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5일에서 2008년 12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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