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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춥지도 않네요 ㅋ 어제의 파뤼로 인한 훈훈함에서? ㅋ 열심히 친신하려고 영어학원에서 헐래벌떡왔습니다 ㅋ 좋은 아침^^2008-12-24 08:00:35
- 어제 밤에는 소환된 분들중에 인사한 분에게 친신을. 오늘은 핑백을 거신분들에게 친신을. 그런데도 인사한 미친중에 친신안된 경우가 있다. 비리인건가 역시 ㅋ2008-12-24 08:20:58
- 이제는 친구들을 클릭하는 시간을 정해야겠다. 미친이 많아져서 ㅋ 그냥 일하다가 자꾸 와서 F5를 남발해가지고는 회사 짤릴지도 ㅋ2008-12-24 08:23:24
- 너무나 멋진 만박님 ㅋ 댓글 러쉬하신다고 수고하셨고 행사준비하신다고 수고하셨어요 ㅋ음식도 너무 맛있고 ㅋ찍은 사진은 어디에 올리시근거열? ㅋ 그리고 애가 있으신지는^^;;2008-12-24 08:27:29
- 플필사진에는 안경이 없군요 ㅋ어제 들어가서 달리신게 아닌가보죠? ㅋ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푸른 코드토 멋졋구여~2008-12-24 08:29:19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처음에 인사하고 얘기는 못했지만 ㅋ 좋은 아침입니다 ㅋ2008-12-24 08:30:16
-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친신을 가장 먼저해주신듯 ㅋ 감사합니다2008-12-24 08:31:14
- 닉을 보고 K닷 K쩜이라고 물어보고 말았는데 흔쾌히 싸인해주신 K님은2008-12-24 08:31:57
- 저야 랩도들어보고 사진도 보고 후기도 봤지만 제닉스님은 절 처음 봤는데 잘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2008-12-24 08:33:42
- 맥을 쓰고 루비로 개발하는 멋쟁이 탑레이님 털이 이쁘게 자라서 부러운 ㅋ 반가웠어요 ㅋ2008-12-24 08:34:22
- 얼굴이 아이돌 느낌이라 부러운 ㅋ 전 어려도 그런 얼굴은 가진 적이 없었죠 ㅋ 반가웟습니다 ㅋ2008-12-24 08:35:17
- 플필보고 턱을 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인사나누고 지금 보니 정말 V자 하고 계시는 준이님은2008-12-24 08:36:06
- “노래도 잘 하시고 얼굴은 잘 생겼지만 ”나이는 만으로도 30이라고 성토하시는 유에님은2008-12-24 08:36:53
- 플필보다 훨씬 멋진 모습을 보여주신 골로망님도 반가웟어요 ㅋ 근데 글이랑 말투랑은 매치가 좀 안되열~2008-12-24 08:38:44
- 너무 반가웠어요 허나 왜 태우님은 얼굴까지 잘 생겼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마구 드는 태우님은2008-12-24 08:40:10
- 선글라스에서 나오는 포스가 장난 아니신 휘발성고양이님 ㅋ 반가웠어요 ㅋ2008-12-24 08:40:40
- 전 민트님의 활동이 이렇게 많은 질 몰랐네요 ㅋ 모든 부분에서 순위권 ㅋ 대단 ㅋ 카린님과 잘 지내시는 민트님은2008-12-24 08:41:40
- 처음에는 싸인이 뭐 하면서 빼시더니 결국에 2위까지 하시고 외모는 소문대로였고 ㅋ 말투가 나듯한지는 처음 알은 고이고이님은2008-12-24 08:42:40
- 플필이 바꼈군요 ㅋ 나만 몰랐나 ㅋ안경과 하얀 맨투맨티가 너무 잘 어울리고 애교가 넘치는 사막여유님은2008-12-24 08:43:36
- 플필사진에는 얼굴이 잘 안보였는데 ㅋ 얼굴도 동안이시고 고향도 동향인 부산의 양정에 사셨던 웹브라우져 만드시는 피러님은2008-12-24 08:44:41
- 어제 1위가 못내 너무나 부러원. 허나 놋북을 그정도 들고 다니면서 싸인 받았으면 당연하다는 생가도 드는 멋진 Rex님은2008-12-24 08:45:29
- 가장 일찍 온 사람중에 있었는데 말을 많이 못해본게 못내 아쉬운 쾌할하고 멋진 트러블슈터님은2008-12-24 08:46:23
- 드디어 플필아애 턱선을 뵈여주신 ㅋ 다른 미친분들의 식사로 식사대용으로 사용하시는 ReBaron님은2008-12-24 08:47:15
- 제 지지자 이벤트 당첨때문에라도 미친파티 오고 싶어했다는 고마운 미친인 sooya님은2008-12-24 08:48:10
- 키도 크고 잘 생기고 야구 아마도 MLB를 아주 좋아하시며 영어로 책을 보시는 8con님은2008-12-24 08:48:56
- 혹시나 안경때문이라면 너무 안타까운데열 ㅋ 활달하고 멋지고 민트님과 잘 지내시는 카린님은2008-12-24 08:51:01
- 어디선가 봤나했더니 이제 생각난 이연희 닮으신 ㅋ D사의 기획과 블 모사의 개발을 고민하시는 포프님은2008-12-24 08:52:49
- 지레 특이한 학과라고 광고해주신 곰모자를 쓴 인류학과 5년차 학생이신 달팽이님은2008-12-24 08:53:38
- 능력있는 플래쉬 개발자이시자 당산사시고 성격 너무 좋으신 스파이님 미친 엔피자님은2008-12-24 08:54:43
- 미친분들 관련된 글 쓰다가 보니까 가장 많이 쓴 날이 되겠다 싶네요 ㅋ 회의 다녀와서 다시 쓰죠 ㅋ2008-12-24 08:56:57
- 이러고 어제 미친 파티중에 장문의 문자 세개왔다. 아주 잘 통하는 것같으니 진심으로 이성인친구 할수는 없겠냐고 소개팅하고 이런 얘기하고 있다 뭥미?2008-12-24 08:59:34
-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 이성친구가 아닌 이성인친구 입니다. 즉 못 사귀겠다는 말인데 훈훈해하시니^^;;;2008-12-24 10:29:36
- 데스트 앞으로 가다가 딱 만난 경아님은 역시나 인기가 너무 많고 피부도 좋으시고 눈이 땡그라시더라고요 ㅋ 부러운 경아님은2008-12-24 10:30:42
- 거북이라 불러야 할지 거북TM이라 불러야 할지 난감햇었죠 ㅋ 담에 고민하지 않고 부를수 있을 겉아야 ㅋ 만나서 반가웠어요 ㅋ 거북님은2008-12-24 13:47:36
- 사진을 몇번 올리셔서 얼굴은 안다고 생각햇는데 사진은 사진일뿐이구나 라는 생각과 생각보다 키가 크다는 생각이 들게한. 근데 남친 소개를 안 해주신 ++REN++님은2008-12-24 13:48:52
- 유학파에 길 미친인데 스타트 앞에서 길 잃고 헤매신 -미투도움을 왜 요청하지 않으셧아열- 그리고 악마뿔이 너무 잘 어울렷던 호야지기님은2008-12-24 13:50:01
- 글씨체가 너무나 이쁘시고 얼굴은 더 이쁘신 같은 학번 동창이신 그리고 쿠기를 너무나 맛있게 만들어 라벨까지 붙여서 선물해주신 나무벌레님은2008-12-24 13:51:14
- 핑백 배운지 1주일만에 가장 많이 달기도 했다. 혹시 빠뜨린 분이 있다면 얘기해주세열~2008-12-24 13:55:10
- 너무나 인기 많고 중3에 이미 미친에 눈을 뜬 부러운 동생. 이제 고딩되는군요 ㅋ 만박님의 총애까지 독차지않 도트님은2008-12-24 14:02:41
- 쩌냥♪님 발송했는 토욜에 도착한데요 ㅋ 아무래도 지방이라^^;;인증샷은 안 올라가서. 계속 애러나여 ㅋ2008-12-24 14:15:32
- 초반부터 인사해서 여러번 얘기도 하고 재미나게 즐긴듯 마지막에 뭔가 심각한 전화흘 한다고 제대로 인사 못한 새벽처럼님은2008-12-24 14:17:15
- 제가 왜 닌아님을 뺐을까요 ㅋ 굵은 안경케가 인상적이시고 인사밖엔 안 나눴지만 곧 친해질거라 믿어요 ㅋ 그래서 닌아님은2008-12-24 14:45:14
- 영어에 약하고 플필사진과 너무나 다른 이미지여서 어제 막상 인사하고도 뭔가 어색하기짝이 없었는데. 게다가 외모와 키가 출중하셔서.. 죄송해여 ㅋ 지금 보니까 알겠네요 ㅋ 이제야 foryline님에게 인사하네요 저에게 foryline님은2008-12-24 15:34:26
- 소개팅녀의 친구로 지내고 싶다 발언 파문외엔 오늘은 내 얘기가 없군 그래2008-12-24 16:00:29
- ㄴ크와아앙님- 사람이 친구해야지 하고 친구가 되나여 이성간에. 시간이 지나고 남으면 친구고 사라진 사람이면 사귄거죠^^;2008-12-24 16:18:0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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