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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중에 가장 섬뜩할떄가 아웃룩 켜놓고 있는데 수신 내 계정 발신 내 계정으로 주르륵 올때다2008-12-19 08:35:23
- 어젠 술한잔 했습니다. 출근하기 싫엇습니다. 하지만 별수 없습니다^^;2008-12-19 08:35:45
- 23일 오전 12시 기준으로 지지자 1위 7위 17위분들에게 책한권씩 선물할께요~ 많은 지지 부탁드려요~2008-12-19 09:24:17
- 당연히 각 당첨자의 원하는 책 한권이죠 ㅋ 전쟁의 역사 이런 책이면 부담스럽긴 하지만 상관없음 ㅋ2008-12-19 09:35:33
- 축. 임금입금 확인 ㅋ2008-12-19 14:32:24
- 요즘은 여자애들은 21, 22도 선본다고 새러^^;;; 기분이 상하셧다면 죄송해요 ㅋ 나이가 들었다는 의미는 아니었어요 ㅋ 그리고 그 선이 아니면 어떤 선인거죠?@.@2008-12-19 16:33:49
- 열정이 있다면 나이는 조낸 머리속에 없는거다. 68세 비걸 할머니2008-12-19 16:36:30
- 오늘은 회사 송년회 하는 날. 난 아직 회사. 이런 된장.2008-12-19 20:17:11
- 오늘은 19금이라네요. 대단한 언어센쓰인듯2008-12-19 20:54:0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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