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21일에서 2008년 12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23.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20.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19.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7일에서 2008년 12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18. 04:32
  • 어제 보다 덜 춥네요 ㅋ 훗. 구드 모닝구^^*(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16 08:44:08
  • ensure 과 assure / bluff 와 doulbe-bluff 참으로 헷갈리는 단어들일세나 ㅋ2008-12-16 09:56:48
  • 우리 팀 사람 두명이 의자 사서 그 분들 의자가 나에게로 왓다 ㅋ 앗싸~!(인생의맛은어부지리)2008-12-16 11:45:58
  • 오늘 점심은 새마을식당의 7분돼지김치찌개(평일점심, 언젠가는식미투를)2008-12-16 13:08:23
  • 쥬크온과 통합된 벅스. 어젠 사용을 못하게 하더니. 오늘은 보니 느려졋군,. 뭔짓을 한거냐(쥬크온 벅스 느려졌네)2008-12-16 14:07:51
  • 기획문서가 새로올때마다 무섭다. 발로 하는 기획서에 매번 우는 개발자 1인. 기획문서내에서라도 논리는 있어야 하는거 아냐. 용어도 혼용해서 쓰고. 나빴어!(발로하는기획자는굶어야해 뭐가기획전문회사인거냐)2008-12-16 15:39:29
  • 미친끊기가 오늘 오후의 화두구나(미친끊기)2008-12-16 17:33:05
  • 오늘 야근식은 멕시코산 돼지 불백. 멕시코 돼지도 들어오는구나 첨 알았음.2008-12-16 18:35:34
  • 내 회사 동기. 밥 먹고 오자마자 메신져로 구구절절이 여친에게 보고하고 잇구만 그래.(나도 보고 하고 싶다)2008-12-16 18:35:58
  •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갈꼐요~ 다들 즐퇴근 하시길 바랍니닼(막상나도칼퇴는아닌디)2008-12-16 20:15:2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17.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5일에서 2008년 12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16.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3일에서 2008년 12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14.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13. 04:32
  • 하루 쉬면 더 힘든 출근길이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구드 모닝구 ㅋ(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11 08:33:19
  • 작년 오늘과 지금의 오늘. 달라진 점이 있다면?(미투설문조사)2008-12-11 08:58:35
  • 여자친구있는 남자에게 잘해주는 여자와 남자친구 있는 여자에게 잘해주는 남자. 난 후자가 절대적으로 많다고 생각한다. 이런 삽질은 남자 전문이지요 ㅋ(삽질은여자보단남자)2008-12-11 12:12:51
  • 점심은 후터스. 역시나 와규라는 것말고는 딱히 메리트가 없네요(평일 점심)2008-12-11 13:38:38
  • 내 앞에 놓인 CYON[zine]Vol3 2008 11 . 12 판. 남는건 태희씨뿐. 프라다백위에 굴러댕기는 컨셉의 LG폰은 그닥.(내가장동건옆에있다고장동건과동급이되는건아니잖아-ㅅ-)2008-12-11 19:07:3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12.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11. 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