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오고 비오니 거리가 얼지 않아서 좋긴 한데. 비도 많이 오면 싫은뎅 ㅋ 그래도 힘내서 ㅋ구드모닝구 ㅋ(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08 08:50:28
  • 술 마셨다. 전화했다. 반가웠지. 그런데 아침에 후회하게 된다. 끊어진 인연이기에. 민망하고(술이웬수지 그래서사랑하나)2008-12-08 09:41:20
  • 나를 알아보고 내 상태를 알아보고 오늘 식당 메뉴는 소고기국밥이었음.(평일점심)2008-12-08 12:55:41
  • 이젠당신이보고싶지않죠 사랑한것도 잊혀져가네요 - 라디오스타 삽입곡중.-(이렇게 되야되는데)2008-12-08 15:24:5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9.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7. 04:31
  • 겨울비가 추적추적. 바닥을 젖시는 정도의 아침이네요 ㅋ 구드모닝구~(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04 08:45:40
  • 그 사람을 알기 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바라지도 않는다. 그 추억까지 잊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으니까. 다만 조금만 덜, 조금만 덜 오래 마음 아프길 바랄뿐이다(이별대세 이별에대처하는우리의자세)2008-12-04 10:33:02
  •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전 오늘은 비 온뒤라 뼈해장국으로 ㅋ(평일점심)2008-12-04 13:11:58
  • 미친분들중에 강남구나 송파구에 사시는분?(미투설문조사)2008-12-04 16:38:41
  • 동네미친? 나도?했으나 이런관계로동네미친은 아주 오랜동안 keep(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05 08:58:25
  • 10년이 지나도 015B의 신인류의 사랑의 가사는 유효하다. 내가 좋아하는 그녀는 나를 피하려 하고 . 거리엔 괜찮은 사람 많은데 소개를.(이어지지않는인연들)2008-12-05 11:01:3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4일에서 2008년 12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6.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4. 04:3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3.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1. 30. 04:31
  • 오랜만에 비가 제법 오네요. 다들 출근 잘 하셨는지. 혹은 등교 ㅋ힘내서 구드모닝구 ㅋ (인사하는 미투데이 비투데이) 2008-11-27 08:43:12
  • I've enough of her 참을만큼 참았어 (영어한마디) 2008-11-27 08:44:25
  • No sooner had she gotten home late than she went straight to bed 그녀는 늦게 들어오더니 뻗었어 (영어한마디) 2008-11-27 08:45:02
  • I used to have a thing for her 난 그녀를 좋아했었어 (영어한마디) 2008-11-27 08:45:44
  • 영어듣기중 (쏼라쏼라)……입맞추어…..???? 급 놀라서 script보니 immature였다. 이젠 병이다 병 (쏠로병 커플나라로의이민은요원하고 난 단지 외로울뿐이고) 2008-11-27 08:46:49
  • 잠잠하시던 좋아하는 작가들이 일제 책을 내주시네. 년말이 훈훈하네요 ㅋ 곧 질러야지. 김훈의 바다의 기별이영도의 그림자자국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 (김훈 바다의기별 이영도 그림자자국 베르나르베르베르 신 질러요신) 2008-11-27 12:15:33
  • 사람이란 기대하는 만큼 실망하는 법임에도 기대를 놓지 않는다. 그것이 문제다. 서운하잖아! (일희일비) 2008-11-27 17:46:56
  • 오늘은 팀회식이 있는 날입니다. 고이 살아 돌아올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뉴는 뱅뱅사거리 근처서 꼬리찜과 수육이라네요 ㅋ 2008-11-27 18:01:36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1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1. 28.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1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1. 27.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1. 26. 04:32
  • 위로를 적당히 하고(?) 아침에 간신히 영어갔다가 출근했습니다 ㅋ (인사하는 미투데이) 2008-11-24 08:51:01
  • 나도. 남도. 이별에 너무 심하게 감정적이어도 혹은 너무 심하게 이성적이어도 이상하다. 그렇다고 적당히 아파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래서 이별은 어렵고나 (사랑 이별 감성 이성 중도란건없는건가) 2008-11-24 08:51:47
  • 배도 살살 아프고 하니 . 오늘은 째고 영어학원으로 고고씽 ㅋ (낼 밤새는거 아닌가 몰라) 2008-11-24 18:12:2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1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1. 25. 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