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일을처리하지아니함

• 오늘은 외근나온 곳에서 주말 근무 ㅋ 근데 날씨는 찢어지게 좋군요!!!(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2-21 10:09:09
• 벌써 3시반.-_-;; 나에게 시간이란 내 것이 아니군 그래2009-02-21 15:40:08
• 모모님이 댓글 달아서 모모님 미투에 갔다 이 글을 보고 순간. 내가 필요한 것은 시간과 휴식. 가만히 앉아 차 마시며 책 보다가 졸다가 하던 여유가 그리워졌다그리고 모모님 글보고 오늘이 일요일인줄 착각했다(쌍근으로 인한 착각과 여유에 대한 그리움)2009-02-21 16:35:56
• 저녁먹고 다시 협력업체 회의실로 컴백홈 ㅋ(저녁먹고 다시 쌍근 ㅋ)2009-02-21 19:55:53
• 앗싸ㅋ즐거운퇴근ㅋ그리고낼은회사안가요ㅋ앗싸2(me2sms)2009-02-21 23:52:3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언젠가필요가아니고쓰고싶어서쓰는서비스나프로그램을개발할거다미투처럼ㅋ굿모닝(me2sms)2009-02-19 07:48:00
• 여자친구가 원한다면 아무 관심도 없는 드라마도 진도를 따라 잡아 같이 즐깁니다. 예전에 왕과나 20편쯤 따라 잡아서 종방때까지 본기억이 급 나서.(자기소개)2009-02-19 08:59:17
• It won't take a long time to be ready 얼마 안 걸릴거야(영어한마디)2009-02-19 09:00:42
• RedBaron 님의 댓글에 오늘의 영어한마디와 자기소개글맞 닿을수 잇음을 알았네요 레바언니센쓰 ㅋ(생각하기나름 우연의 일치)2009-02-19 09:58:40
• 점심 맛있게 드세욜 ㅋ 전 외근 나와 있다보니 더욱 배가 빨리 고프는듯. 일하러 보냈는데 배가 더 고프다능(외근하면 배가 더 고픈게 정상인지)2009-02-19 12:16:44
• 죙일 남의 집에 앉아 있다가 좀전에 저녁먹고 왓어요 ㅋ야근을 해도 자기 회사에서 해야지. 소화도 잘 안되고 생활도 불편하고. 회사도 똑같군요. 회사 떠나면 고생. ㅋ(집떠나면고생이나 회사떠나면고생이다)2009-02-19 20:15:43
• 분발하세요님 내일 정모때 오시는건가열 ? ㅋ 이번에 두번은 홀딩해주셔야 해요 ㅋ(홀딩은 나의 힘)2009-02-19 21:24:03
• 모모님 굿나잇 ㅋ 딱 글 봣어요 ㅋ 전 아직 회사 ㅋ(외근과 야근 만남은 피폐)2009-02-19 22:57:48
• 정말 자고 싶지 않네요 외근에 야근한게 억울해서. 그래도 자야 되니까 오늘은 이만 ㅋ(굿나잇 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2-20 00:30:2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19일에서 2009년 2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나라의 큰 어른이 돌아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故김수환 추기경)2009-02-17 08:48:20
• 나름 좋게 시작할려는 아침입니다. 긋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2-17 08:49:07
• He was in seventh heaven when Gain gave him a warm smile 가인님이 그에게 따뜻하게 웃어줬을때 그는 행복해 죽을뻔했다(영어한마디)2009-02-17 09:35:15
• He is on cloud nine because he has gotten a promotion and a raise 그는 승진과 연봉인상으로 행복해 죽을라 한다(영어한마디 cloudnine은 단지 담배이름이 아니었던것이다)2009-02-17 09:38:15
• WM6.5 다른 것보다 finger friendly하게 만드는 벌집형 아이콘 배치가 맘에 드는군 사람 입장에서 쓰기 편해야지(윈도우 모바일 WM6.5 벌집형 아이콘배치)2009-02-17 13:50:42
• 오랜만에 평일에영화보내요ㅋ기대만발ㅋ(me2mms me2photo)2009-02-17 18:25:3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긋모닝 ㅋ 주말에 너무 신나게 놀고 일했더니. 운동 못 가고 영어만 하고 왔네요 ㅋ 새로운 한주 힘내 Boa요~ z(인사하는 미투데이 오랜만에Boa요 인사 ㅋ)2009-02-16 08:47:42
• IA 설계서가 개판인데도 따라서 만들어줫더니 이제와서 딴소리냐 버그니 완성도가 낮니. 그럼 애초에 IA설계서를 바꾸던지. 아님 개발 중에 그러던지. 끝내고 나니 이 G랄이니(니가아무리갑이래도)2009-02-16 09:22:50
• 덕분에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 깔끔하게 좋네요^^(이런시!베리아에서 귤!까먹을 놈아 이런 십!전대보탕같은 색히)2009-02-16 09:43:17
• 점심을 짜장면으로 간단히(?) 넘겼더니 영 허전하군. 아침에도 라면 먹었는데-_-(허한 오후)2009-02-16 15:31:16
• 많은 미친분들이 격려해주셨으나 저녁은 회의하면서 김밥과 순대 떡볶이….켕….ㅠ.ㅠ(저녁도 부실하기 짝이 없는)2009-02-16 20:46:5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산뜻하게 일요일 아침 출근. ㅋ 어제 신나게 놀았는데도 나오면 억울하다(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2-15 08:58:47
• 애교란 타고나야 하는 것같다. 티화니의 애교넘치는 목소리는 이렇게 유창한 영어속에서도 살아있으니뭐냐. 한국어. 영어, 애교어 모두 능숙한거냐 티화닠,ㅋ(티파니 영어 애교는 천운인가)2009-02-15 09:23:09
•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들어갔더니. 식미투로 올렷던 것을 한번에 다 볼수 있어서 좋드라고요 ㅋ(글배달이 이런게 좋군요 ㅋ)2009-02-15 11:35:55
• 오늘 근무 점심도 피자.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미스터(!) 피자를 한주 걸러 일욜 점심으로 먹는듯(여자 미스터피자 난 남자개발자 계속 처묵처묵)2009-02-15 12:17:09
• 리거니님 글에 공감 모니터는 계속 커지고 해상도도 높아지니(리거니님 멋진 듯)2009-02-15 14:19:30
• 최선을 다해 지지하고 미투하고 댓글달겠습니다. 마지막 미친이 남아있을때까지 ㅋ 혹은 인터넷을 못하..미투모바일때문에 이건 아니구나 ㅋ 여튼요 ㅋ(thelast지지자)2009-02-15 16:10:33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일어나자마자 세탁기 돌리고 화장실 청소하고 ㅋ 조금 피곤하나 밀린 숙제 한 기분 ㅋ 굿머닝 ㅋ(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2-14 09:29:07
• 어제 밤엔 스윙의 세계에서 허우적 되었음. 이맛이구나 했다(스윙댄서의 길)2009-02-14 09:29:25
• 미투푸쉬에서 3분 0.5초를 기록하였습니다.(me2push)2009-02-14 09:36:08
• 운동하러왔는데 어떤분이랑이름이같애서신기ㅋ점심맛잇게드세요ㅋ전운동하고먹을예정ㅋ근데이미배고프다능ㅋ(me2mms me2photo)2009-02-14 12:11:40

  

• 신천에있는왕돈까스집에와봤습니다요ㅋ돈까스처묵처묵(me2mms me2photo)2009-02-14 13:50:49

  

• 커플을위한날에전머리했어요ㅋ(me2mms me2photo)2009-02-14 15:54:52

  

• 점심먹은후후식은무지방요거트에토핑넣은거ㅋ오늘계속먹네요ㅋㅋㅋ(me2mms me2photo)2009-02-14 16:47:1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후배 커플 두쌍 술 사주다가 4년만에 첫사랑 전화와서 급만남 가진관계로. 그 사람의 남친까지. 과음한 관계로. 운동, 영어 다 생략, 바로 회사 왔지만 헤롱헤롱.(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2-12 08:42:32
• 아직도 머리가 띵. 속은 울렁.(오래가네)2009-02-12 11:51:37
• 점심 포기하고 잤더니 그나마 나음 ㅋ 허나 아직도 부족해 ㅋ(졸려 쏠려 쓰려)2009-02-12 13:32:57
• 꼬박 하루만에 정신을 챙기고. 배가 고프기 시작햇다. 과음은 좋지 않아요(과음금지)2009-02-12 17:40:26
• 칫. 엄친딸은 여기도 있군. 이지혜선수 LPGA(엄친딸시리즈 이지혜)2009-02-12 17:44:28
• 쳇. 김소은씨도 엄친딸이었구나 천추태후에서도 상당한 열연했는데`!(엄친딸시리즈 김소은)2009-02-12 17:50:03
• 오랜만에 집에서 여유롭게 책보네. 해리포터 불의 잔(오랜만의 여유)2009-02-12 21:19:0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핑계저핑계대다가일주일에운동왔어요ㅋ힘내서굿머니해보아요^.^(me2sms)2009-02-11 06:05:20
• Where have you been? 넌 어디서 뭐한거야!(영어한마디)2009-02-11 09:08:11
• Tell them to go to hell 닥치라 그래(영어한마디)2009-02-11 09:08:23
• 네이버 카폐의 UX가 바뀌었네요. 그리고 몇가지 등등. 어제 바뀐건가.(네이버 카폐 UX 변경)2009-02-11 09:15:45
• 결국 마왕 해철님도 아버지고 유부남인건가. 절필하신건가?신해철이란 이름석자이기에 대출광고보다 충격이 큰듯(마왕 해철 입시광고 일단 이 학원은 대박났군 허를찌르는 광고전략)2009-02-11 09:59:43
• 네이버 식구들중에 미투에 오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니., 귀차니즘의 대가. 메일에 백모님. 대선배이모님. 소선배 이모님 ,DB에 전모님 신입 정모님 우리회사에서 가신 한모님 등을 미친으로 둘지도 모르겠다(네이버 미투데이 그리고 울과 선배후배)2009-02-11 12:10:54
• 점심 맛있게 드세요 ㅋ 점심시간 직전에 버그 보고 나갈려니 찜찜하긴 하지만. 일단 먹고 삽시다!ㅋ2009-02-11 12:29:59
• 운동을 거의 매일하다가 하루 빠지면 더 개운한거 없던데. 1주일 쉬고 오늘 하니까 무지 골골대네 ㅋ(디텨디텨 ㅋ)2009-02-11 13:34:31
• 코코아라. 맥 SDK 개발을 이렇게 부르나보네요 ㅋ 작명도 신기. 해본적 없는 플랫폼이라 신기(코코아 개발자란 이참에 나노 아이폰용?)2009-02-11 16:06:33
• 운동고수님들. 조언좀. 제가 요즘 신경쓰이는 부분이 가슴 아래쪽.-점점 처져요- 배꼽 아래 티어나온 배 그리고 배 근육 양 옆에서 옆구리까지 이어지는 근육. 세가지 부위?에 대한 단련법을 알려주세요(미투지식인)2009-02-11 18:01:0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저번주 금요일부터 계속 늦잠 연속이네요. 그래서 영어만 하고 회사 출근. 굿머니~!(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2-10 08:48:09
• 그래서 여기서 우리 인연은 갈무리해야겠다. 말로만 말로만 했지. 안된다고 자위하면서도. 힘들거나 술 마시면 가끔 문자나 전화를 했었다. 어떤 일말의 가능성을 봣다긴 보단. 과거로의 회귀를 원했던 것같다. 사실은 아직도 그럴지 모르지만.2009-02-10 08:51:09
• 이제는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올수 없는 상황이 되었으니. 진짜 지울게 잊을게 되서가 아니라 안되면 안되니까 진짜. 그래서 어제 그리도 심란했었나보다 그동안 고마웠어. 감사했고.(마지막이다 우리는 내가 그렇게 할게 마지막 배려)2009-02-10 08:53:41
• 망했다. 2월 정책나오고 나니 SKT로의 약정 번호이동이 없어졌다(약정번호이동은 없는건가열...ㅠ.ㅠ)2009-02-10 09:51:30
• ㅁㄴㅇㅁㄴㅇ(me2restaurant 동천홍)2009-02-10 11:50:59

  동천홍

  
• 윙버스 인수로 인해 위치보기 창이 변경될수도 있겠네요 ㅋ 네이버 지보+ 윙버스 서울 맛집+ 맛집 글감 ㅋ(윙버스 인수)2009-02-10 11:52:09
• 번개때 모모 님을 모실려고 한 곳은 바로 여기 서초순대(모모님이랑 번개한다면 여기로)2009-02-10 11:57:02
• 오늘은 그냥 쉴게요 ㅋ afternoon-shift후 도망 갑니다(일단 2009년 첫 반차)2009-02-10 12:30:58
• 점심은잡탕밥이어요ㅋ(me2mms me2photo)2009-02-10 13:22:04

  

• 회사내 절친이 다른 팀으로 급작스럽게? 가게 되었다. 에효. 이별의 아이콘이 되어가는 기분2009-02-10 23:34:4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로또 홈페이지가 개편되었군요. ㅋ 플래쉬질이긴하지만. 이쁘네요 ㅋ 5등도 되고 ㅋ(로또 홈피 개편 기념 5등 낙찰)2009-02-09 08:45:38
• 새로운 한주가 휴일도 없이 오는군요 ㅎ ㅋ 제 얼굴과 제 닉에 대한 열화와 같은 성원 감사드립니다./.ㅠ.ㅠ 긋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2-09 08:47:10
• She is tough to read 그녀 마음을 모르겠네 도통(영어한마디 꼭 영어표현이 아니더라도)2009-02-09 12:17:20
• 몇번의 친삭을 당한 나로선. 미친들 글 투어하다가, 글본적이 뜸한데. 다른 미친 댓글 아래 아는 닉이 있으면 무심결에 클릭하고 그순간 가슴이 철렁내려앉는다. 상단에 내친구란 글이 안 보일까바. 친신하세요. 가 뜬다면..또 서글퍼지겠지.(친삭은 싫어요. 허나 무관심 받는건 더 싫어요 방금도 누구땜시 철렁)2009-02-09 15:21:32
• 이 바닥이란. 이젠 정부 마저도 등을 돌리는군요. 단지 듀오에서 기피 우선자 5위안에 드는. 것으로도 모잘라서(캬홋 이젠 정부도 등돌리는 개발자 라이프)2009-02-09 17:53:03
• 이렇게 위로해주고 챙겨주는 미친들이 있어서 좋다는 말을 하려고 한건데. ..좋은 사람 있어서 좋다는 말하려고 한건데. 너무 이런거에 익숙해지고 좋아져버려서.그래서 혹시 서운할까봐 철렁하다고 한거예요. 감사해요 다들. 이맛이 미투다. 솔직하게 오픈..(업! 감사해요. 이맛이 미투다)2009-02-09 17:55: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