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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 커플 두쌍 술 사주다가 4년만에 첫사랑 전화와서 급만남 가진관계로. 그 사람의 남친까지. 과음한 관계로. 운동, 영어 다 생략, 바로 회사 왔지만 헤롱헤롱.2009-02-12 08:42:32
- 아직도 머리가 띵. 속은 울렁.2009-02-12 11:51:37
- 점심 포기하고 잤더니 그나마 나음 ㅋ 허나 아직도 부족해 ㅋ2009-02-12 13:32:57
- 꼬박 하루만에 정신을 챙기고. 배가 고프기 시작햇다. 과음은 좋지 않아요2009-02-12 17:40:26
- 칫. 엄친딸은 여기도 있군. 이지혜선수 LPGA2009-02-12 17:44:28
- 쳇. 김소은씨도 엄친딸이었구나 천추태후에서도 상당한 열연했는데`!2009-02-12 17:50:03
- 오랜만에 집에서 여유롭게 책보네. 해리포터 불의 잔2009-02-12 21:19:0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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