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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외근나온 곳에서 주말 근무 ㅋ 근데 날씨는 찢어지게 좋군요!!!2009-02-21 10:09:09
- 벌써 3시반.-_-;; 나에게 시간이란 내 것이 아니군 그래2009-02-21 15:40:08
- 모모님이 댓글 달아서 모모님 미투에 갔다 이 글을 보고 순간. 내가 필요한 것은 시간과 휴식. 가만히 앉아 차 마시며 책 보다가 졸다가 하던 여유가 그리워졌다그리고 모모님 글보고 오늘이 일요일인줄 착각했다2009-02-21 16:35:56
- 저녁먹고 다시 협력업체 회의실로 컴백홈 ㅋ2009-02-21 19:55:53
- 앗싸ㅋ즐거운퇴근ㅋ그리고낼은회사안가요ㅋ앗싸22009-02-21 23:52:3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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