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자연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10일

• 저번주 금요일부터 계속 늦잠 연속이네요. 그래서 영어만 하고 회사 출근. 굿머니~!(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2-10 08:48:09
• 그래서 여기서 우리 인연은 갈무리해야겠다. 말로만 말로만 했지. 안된다고 자위하면서도. 힘들거나 술 마시면 가끔 문자나 전화를 했었다. 어떤 일말의 가능성을 봣다긴 보단. 과거로의 회귀를 원했던 것같다. 사실은 아직도 그럴지 모르지만.2009-02-10 08:51:09
• 이제는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올수 없는 상황이 되었으니. 진짜 지울게 잊을게 되서가 아니라 안되면 안되니까 진짜. 그래서 어제 그리도 심란했었나보다 그동안 고마웠어. 감사했고.(마지막이다 우리는 내가 그렇게 할게 마지막 배려)2009-02-10 08:53:41
• 망했다. 2월 정책나오고 나니 SKT로의 약정 번호이동이 없어졌다(약정번호이동은 없는건가열...ㅠ.ㅠ)2009-02-10 09:51:30
• ㅁㄴㅇㅁㄴㅇ(me2restaurant 동천홍)2009-02-10 11:50:59

  동천홍

  
• 윙버스 인수로 인해 위치보기 창이 변경될수도 있겠네요 ㅋ 네이버 지보+ 윙버스 서울 맛집+ 맛집 글감 ㅋ(윙버스 인수)2009-02-10 11:52:09
• 번개때 모모 님을 모실려고 한 곳은 바로 여기 서초순대(모모님이랑 번개한다면 여기로)2009-02-10 11:57:02
• 오늘은 그냥 쉴게요 ㅋ afternoon-shift후 도망 갑니다(일단 2009년 첫 반차)2009-02-10 12:30:58
• 점심은잡탕밥이어요ㅋ(me2mms me2photo)2009-02-10 13:22:04

  

• 회사내 절친이 다른 팀으로 급작스럽게? 가게 되었다. 에효. 이별의 아이콘이 되어가는 기분2009-02-10 23:34:4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