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19. 04:32
  •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으세요 ㅋ 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17 08:49:59
  • 벌써 11시반. 근데 배가 고픈데 졸리는건 뭐냐-_-(식욕과 수면욕은 반댈세)2009-03-17 11:38:48
  • 일단 졸파 후보곡 안노요코의 Tank! /Rush!/ JYP의 스윙베이비2009-03-17 13:24:49
  • 졸려졸려 밖에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자꾸 졸리넹 ㅋ(벌써 춘곤증?)2009-03-17 15:42:50
  • 훈련통지서 보냈다는 문자에 기억안나는 군번 억지로 짜내서 훈련홈피 조회햇더니 아직 할당된게 없네. 모지(아직난 3년차라 잘 모를뿐이고)2009-03-17 16:12:4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18. 04:32
  • 회사 이사하고 첫날이라 정신없이 시작합니다. 굿모닝 ㅋ(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16 09:09:18
  • We will have to find out a solution to the problem by Friday at the latest 가능한 빨리 금요일까지는 해결책을 찾아야해(영어한마디)2009-03-16 10:38:04
  • 대성리에서 잠실. 1115번. 안달려도 1시간 달려도 50분, 참 가깝네2009-03-16 13:43:16
  • 여자친구가 애주가면 같이 마셔주고 여자친구가 커피를 좋아하면 커피숍 투어가 취미가 됩니다. 비록 주량은 세지 않고 커피는 좋아하지 않지만.^^(자기소개)2009-03-16 14:54:37
  • 나도 “뭉게구름”이라는 단어가 “몸개그로” 들려요 ㅋ(귀가 삐꾸)2009-03-16 14:58:59
  • 저녁먹고 회사 들어오면 오히려 피곤해지고 힘이 빠진다(어 희안하네)2009-03-16 19:00:2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17. 04:31
  • 어제 저녁에 터진일 마무리 할라고 운동도 영어도 안 가고 바로 회사로 왔어요 ㅋ 비오는데 기분 드럽고 좋네요 ㅋ 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13 06:55:11
  • 아침부터 와서 삽질햇으나 땅이 강건하군. 된장. 어떡해든 끝내볼라하고 있는데(잘 안되요)2009-03-13 11:29:50
  • 아무리 바빠도 점심은 먹어야지 ㅋ 점심 먹고 왓어요 ㅋ 그냥 밥(맛은 없다만)2009-03-13 13:21:48
  • 사귀었다. 헤어졌다 한동안 연락없이 지냈다 다시 만나서 친구처럼 지낸다. 각자 여친남친 상담도 해준다. 허나 그렇다고 예전에 사귈때 기억을 끄집어 내는거 나빠보인다. 좋은 기억이나 나쁜 기억이든.(사심이 있던 없던 그냥 그때기억에 대한 예의랄까 난 좀 이상해)2009-03-13 13:44:0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14.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11. 04:32
  • 일요일 아침입니다 ㅋ 상쾌하게 시작해보세요 ㅋ(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08 08:12:45
  • 스스로에게 지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일을 열심히 하며 살고 주말에는 사람들 만나서 즐겁게 수다떨수 있는 이것이 바로 천국이고 행복 아니겠는가!(주말근무안한지2주차에 새삼스럽게)2009-03-08 22:53:5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9. 04:32
  • 토요일입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나가 놀아보아여 ㅋ(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07 13:22:35
  • 사랑장이는바라지도않아요단지사랑쟁이면됩니다^____^(me2sms)2009-03-07 15:32:30
  • 요즘 북카폐 장사가 잘 되나 봅니다. 오랜만에 홍대가니 토끼의 지혜라는 북카폐도 2호점을 냈드라고요(북카폐 가보셨나요)2009-03-07 23:08:33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8. 04:3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7. 12:32
  • 어제보다 덜 추운듯한 아침입니다. 어제 칼퇴하고 출근했더니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잇네요 된장 ㅋ(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05 08:53:47
  • Life isn't a bed of roses 인생은 이상적이지 않다(영어한마디)2009-03-05 08:54:11
  • I'm really snowed under with work 일에 파묻혀 있어(영어한마디)2009-03-05 08:54:44
  • It's as old as the hills 그건 백만년된거야(영어한마디)2009-03-05 08:55:08
  • Stop beating around the bush 변죽 좀 울리지 마(영어한마디)2009-03-05 08:55:48
  • 예전엔 “제 얘기를 잘 들어주고 웃어주고 이 사람이 내 얘기를 귀담아 듣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죠”라고 했는데 요즘은 “리액션이 좋아요” 라고 한다네(격세지감)2009-03-05 13:07:3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6. 04:32
  • 어제 삼겹살들 드셨나요? 오늘 아침까지 냄새가 나는듯한 사람들이 지하철에 포진하고 계시네요 하면서 출근 ㅋ굿머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04 08:57:43
  • I might as well give it away 그런건 개나 줘(영어한마디 이런늬앙스가맞는지모르겟네요)2009-03-04 08:58:19
  • 예비군 훈련강화라니.ㅠ.ㅠ.3년차에게 가혹하군(예비군훈련강화가 웬말이냐 정책방향은 왜 항상 대세와 반대로 갈까나)2009-03-04 10:34:36
  • 서울서 6년. 부산에서 12년 다시 서울에서 10년을 살았는데. 이상하게 특정 단어는 바꿔지지 않는다. 다닌다는 말이 잘 안 나온다. 댕긴다가 잘 나오지. 천상 부산남자?(못고치는건 못고치는거다)2009-03-04 13:45:0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5. 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