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비가 추적추적. 바닥을 젖시는 정도의 아침이네요 ㅋ 구드모닝구~(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04 08:45:40
  • 그 사람을 알기 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바라지도 않는다. 그 추억까지 잊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으니까. 다만 조금만 덜, 조금만 덜 오래 마음 아프길 바랄뿐이다(이별대세 이별에대처하는우리의자세)2008-12-04 10:33:02
  •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전 오늘은 비 온뒤라 뼈해장국으로 ㅋ(평일점심)2008-12-04 13:11:58
  • 미친분들중에 강남구나 송파구에 사시는분?(미투설문조사)2008-12-04 16:38:41
  • 동네미친? 나도?했으나 이런관계로동네미친은 아주 오랜동안 keep(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05 08:58:25
  • 10년이 지나도 015B의 신인류의 사랑의 가사는 유효하다. 내가 좋아하는 그녀는 나를 피하려 하고 . 거리엔 괜찮은 사람 많은데 소개를.(이어지지않는인연들)2008-12-05 11:01:3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4일에서 2008년 12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6. 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