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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동호회에서 생파를 해줬다. 근데 같이 하는 사람이 동호회에서 가장 술 잘 마시는 사람. 그냥 같이 먹여서. 죽다가 간신히 출근. 굿모닝들 하세요…전…ㅠ.ㅠ2009-03-18 08:47:27
- 불황이라고 죽으라는 법은 없다. 불황속에 호황인것도 분명있는것. 기사를 보면서 흥부가 아이가 많은 이유가 여기서도 확인되는 것이다2009-03-18 09:49:30
- Is he my life? 그가 내 인생의 전부야?2009-03-18 10:56:50
- 새벽에 문자왔다. 잘 지내냐고. 헤어진 여자친구가. 그냥 웃으면서 답문해줬다. 잘 살라고 건강하라고.^^ 아침에 답문왔다. 잘살자고. 그러자 했다.2009-03-18 11:21:5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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