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일을처리하지아니함

• 오늘도 비가 추적추적 옵니다. 운동도 못가고 영어는 째고 회사로 바로 왔네요 굿모닝 ㅋ(역시나 비오는 날 컨디숀은 더 low)2009-05-12 08:24:21
• 오자마자 어제 하던 일하려니 급 생각나서 오랜만에 지지자 올립니다 ㅋ 모모님은 이벤트 수령후 +3 업. 허나 담엔 연애하시느라 다운될듯(항상 감사드려요 ㅋ 줄야근후 소소한 책이벤트를 다시? ㅋ me2supporter me2photo)2009-05-12 08:30:17

  

• 꽃띠앙님~ 아래쪽에 댓글 달때 버튼 위에 짤려서 보여서요~(대수롭지 않은건데 IE6.0에서는 안 그러길래^^; me2photo)2009-05-12 08:42:35

  

• 부침개 님수고하였어요 글쓰기써 봅니다 링크는 ㅋ 왼쪽만 보고 잇어서 링크 입력창을 못보고 있었어요 ㅋ 내생각을 콤보박스엔 뭐가 추가되나요 ㅋ글쓰는 창에서 Tab으로 올리기나 태그로 이동하면 좋을거 같아요2009-05-12 11:20:47
• 한국에서 SW개발자로 산다는건(그냥 눈물이 살짝)2009-05-12 11:50:14
• 새 글쓰기 모드. 포커스인하면 태그 창이 내려오니 시각적으로 어색하군 고정된게 좋은데 ㅋ2009-05-12 13:39:01
• 점심은 MSG 득뿜 들어간 삼선 볶음밥. 요즘 이 집. 진짜 세가지가 다 들어가서 좋아요 ㅋ 보통 2가지만 들어갔는데! 오후에도 화이삼 해BOa요~(점심도 먹었겠다 잠 안오게 노가다 코드 쪽을 파자고)2009-05-12 13:39:57
• 데모끝난옆팀동기데꾸콩다방ㅋ곧다시들어가서열근해야죠ㅋ(me2mms me2photo)2009-05-12 15:23:54

  

• 오늘도 저녁 먹고 왓더니 후배의 쪽지가. 저 먼저 퇴근할게요. 짜식 부럽다(저녁엔 저녁일이~)2009-05-12 19:04:49
• 흔들려. 그동안의 채연풍? 노래와 별반 다르지 않으나 중독성은 뛰어나구나. 흔들려 자꾸 흔들려(me2music 채연 미니앨범 - Shake 내가? 니가?)2009-05-12 21:49:09

  채연 미니앨범 - Shake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5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헬쓰다섯번째강습받았어요ㅋ그리고이건쌤이준단백질바ㅋ이름이쫌웃긴듯ㅋ굿모닝(me2mms me2photo 힘미투)2009-04-29 07:47:27

  

• 애매한 시간에 운동을 마쳐버려서. 그냥 회사로 왓더니 조금 이르군요 ㅋ 굿모닝2(오랜만에 두번 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4-29 08:36:29
• Vise versa 반대로 해도 마찬가지야/엎어치나 메치나(영어한마디)2009-04-29 09:57:33
• 점심은 맛있게 드셧나요? 점심먹고 오자마자 10분 죽어있다가 업무하니까 한결 개운하군요 ㅋ 오후에도 홧팅!2009-04-29 13:43:32
• 기획/디자인과 메일질 전화질하다보니 오후가 다갔네. 근데 이미 체력은 0%. 충전이 필요한데…(영어섭은 쨰야 쓰것다 야근할라믄)2009-04-29 17:26:00
• 저녁은 약간 입은 텁텁하지만 알탕으로 해치우고 바로 앉아서 열근!(해야하는데 미투질 ㅋ 다시 일해야지)2009-04-29 19:20:33
• 04 후배. 오페라가 당첨되서 아는 후배한테 같이 가자고 던졌더니 가자고 햇는데 만나서 뭐해야된다고 물으면서. 여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됐네 걔는 남자경험이 많네 이쁜데 부담스럽네 하며 흑심없다면서 변죽만울린다. 비겁한 넘(일하고 있는 나한테 비겁한 변명이라고 그냥 좋다고 하면 안되냐)2009-04-29 20:01:4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4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하드코어 일정이었어요 ㅋ 영어학원(강남)갔다가 홍대가서 하카다분코갔다가 위카폐갔다가 수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 압구정가서 금수복국가서 복국먹고 에덴의 동쪽 55,56 보고 난타보고2009-03-11 23:28:19
• 난타는 정말이지 대단한 컨셉의 공연. 1997년에 초연한걸 이제 봤지만. 시각, 청각, 후각, 촉각을 만족시키며 단순 비언어극이 아니라 한국적인 가락과 한국적인 요소를 듬뿍 넣은 그리고 피나는 연습으로 만들어낸 멋진 문화기획이라는 생각이네요(난타짱 다시 봐야지 근데 비싸긴하다)2009-03-11 23:29:2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은 외근나온 곳에서 주말 근무 ㅋ 근데 날씨는 찢어지게 좋군요!!!(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2-21 10:09:09
• 벌써 3시반.-_-;; 나에게 시간이란 내 것이 아니군 그래2009-02-21 15:40:08
• 모모님이 댓글 달아서 모모님 미투에 갔다 이 글을 보고 순간. 내가 필요한 것은 시간과 휴식. 가만히 앉아 차 마시며 책 보다가 졸다가 하던 여유가 그리워졌다그리고 모모님 글보고 오늘이 일요일인줄 착각했다(쌍근으로 인한 착각과 여유에 대한 그리움)2009-02-21 16:35:56
• 저녁먹고 다시 협력업체 회의실로 컴백홈 ㅋ(저녁먹고 다시 쌍근 ㅋ)2009-02-21 19:55:53
• 앗싸ㅋ즐거운퇴근ㅋ그리고낼은회사안가요ㅋ앗싸2(me2sms)2009-02-21 23:52:3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