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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코어 일정이었어요 ㅋ 영어학원(강남)갔다가 홍대가서 하카다분코갔다가 위카폐갔다가 수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 압구정가서 금수복국가서 복국먹고 에덴의 동쪽 55,56 보고 난타보고2009-03-11 23:28:19
- 난타는 정말이지 대단한 컨셉의 공연. 1997년에 초연한걸 이제 봤지만. 시각, 청각, 후각, 촉각을 만족시키며 단순 비언어극이 아니라 한국적인 가락과 한국적인 요소를 듬뿍 넣은 그리고 피나는 연습으로 만들어낸 멋진 문화기획이라는 생각이네요2009-03-11 23:29:2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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