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일을처리하지아니함

• 설레이는 2:2 상황에서의 맞대결. 그게 오늘 10시이지요.허나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웃긴 5번의 맞대결 WBC넘들(WBC 한일5전3선승제)2009-03-24 08:52:23
• 10시부터는 애떨어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ㅋ 야구를 잘 모르지만서도 ㅋ 굿머니~(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24 08:53:16
• 제 미친 제노님은 두분이군요..ㅠ.ㅠ 같은 분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다는…ㅠ.ㅠ. 두 제노님께 죄송합니다(깜놀)2009-03-24 09:33:14
• 참 잘했는데. 안타까워요 ㅋ 우승할수 있었는데. ㅋ(그래도 몸값대비 우리가 우승인거다)2009-03-24 14:53:39
• 난 대학들어가면서 부모님한테 손벌려 본 적이 없어. 등록금이며 집이며 다. ….라는 아는 분 앞에서. 난 뭐지..? 등록금, FM장학금 7번. 기본용돈과 집세 받았고. 내가 필요한 것살정도만 알바했고. 지금도 살기빠듯하여 부모님께 용돈 드리지 못하는데.(왠지 초라해짐.)2009-03-24 16:43:04
• 사람이 오래살고 볼일일세요. 대구가 서민의 품을 오는것은 너무나 좋으나 고등어와 명태가 귀족어가 되는것ㅇ…ㅠ.ㅠ 고등어자반을 제일 좋아하는 저로선(Z일보라 황금벌레님 또 서운해하시겠네)2009-03-24 17:50:2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랜만에 알차게 운동과 영어 모두 다녀왔습니다. 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23 08:51:28
• Enough is enough 당할만큼 당했어(영어한마디 왠지 와닿아)2009-03-23 08:59:49
• I'm looking for some shirts which go well with grey pants 회색바지에 어울리는 셔츠좀 고르고 있어요(영어한마디)2009-03-23 09:00:31
• How about ordering in? 배달시키는게 어때?(영어한마디)2009-03-23 09:00:57
• 1981. 3. 20 / 29 / 컴퓨터공학과 / 178 cm / (-) O형남자 / 이것이 대세?(이것이 대세인듯해서. 근데 컴공과 관련된 사람이 너무 많다)2009-03-23 10:25:53
• WBC는 5전 3선승제의 한일전. 요고 괜찮은 기사 머릿글이다.(무슨 5번씩이나 만나냐)2009-03-23 17:04:5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비가 오니 날씨가 참으로 선선하네 ㅋ 어젠 양보고 놀았으니 오늘은 갑님의 선물공세 대응해줘야지 ㅋ 굿모닝 ㅋ(인사하는 미투데이 친절한 갑님)2009-03-22 08:56:26
• 요즘은 늘 갑님의 은혜로움에 대해서 글을 많이 쓰는구나 ㅋ(갑과는 애증?)2009-03-22 09:00:55
• 일요일 미투는 썰렁썰렁~(릴레함메르~)2009-03-22 12:16:53
• 한국음식 자장면이라. 짜장면이라고 누구나 발음하나 자장면으로 표기하는 것만큼 어색하지만 한번쯤 생각해볼문제다(자장면 짜장면 한국음식 중국음식 청요리집 국적이어디냐)2009-03-22 12:59:05
• 난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하고 살지는 못하지만. 할수 있는 것을 많이 할수 있는 건강한 신체. - 왕자는없지만-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성격. 그리고 내 친구들이 있으니까 말입니다(자기소개 행복합니다 심지어 야근해도 쓰러지지 않을정도로)2009-03-22 15:49:01
• 버스타고 오는 길에 무한도전 145회 저번주 토욜꺼봤다. 오랜만에 몸으로 웃겨서 혼자 울다 웃다 미치는 줄알았다. 아이럽 무도(무한도전 만세 145회 무도 만세)2009-03-22 22:58:36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뭐 좀할려니까 일들을 주시는 고마우신 VIP 갑님 덕분에. 우야둥둥 주말을 사수해볼라고. 아침부터 와서 작업중. 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20 07:20:27
• Happy Birthday to Me. 아래 글과 맞지 않는 얘기입니다만. 챙길건 챙겨야하니까(축 김동현 무위자연 무이자 난 모레알을 써요 난 소주하니까)2009-03-20 07:21:07
• 내용 검토를 해서, 확인후 내일 오전에 ** 회의 때 등급조정등 대처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라는 메일을 난데없이 금요일 7:21분에 보내면 어쩌자는거지. 생일날 화내기도 그렇자나!(뭐냐 이런 계속적인 선물은)2009-03-20 19:27:5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봄비가 살짝쿵 와버린 아침입니다. 목요일 아침 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19 09:22:35
• Video DownloadHelper 4.2. FF엔 이런것도 있데. 아이 좋아라 ㅋ(아는 것이 힘이다 비디오 다운로더 헬퍼 Video DownloadHelper 4.2)2009-03-19 09:54:47
• 회의질은 20대도 지치게 한다. 이제 그만. ㅋ(회의는 짧을수록 좋은건데)2009-03-19 12:14:16
• 구글톡 첫경험하다. 뭔가 느낌이 많이 다른것이. 네톤과 구글톡의 느낌 차이는 구글과 네이버 정도?(신기하구나 가볍고 빠르긴 하네)2009-03-19 14:36:36
• 무송필님 방가. 저두 그냥(소환당해서 답환했을뿐이고 ㅋ)2009-03-19 14:41:45
• 오호 ㅋ국민은행이 30분일찍 열고 30분일찍 문닫게 되는군. 우리도 편하고. 국민은행직원도 조금 일찍 퇴근하고. 윈윈인듯(국민은행 업무시간 변경)2009-03-19 14:44:39
• 집에 가면 쉬면 뭐하냐고 지금 일을 큰거 주시네-_-;2009-03-19 20:00:23
• 일단 집에 갈께요 ㅋ 낼 아침에 돌아올꼐요 I'll be back!2009-03-19 23:26:1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제 동호회에서 생파를 해줬다. 근데 같이 하는 사람이 동호회에서 가장 술 잘 마시는 사람. 그냥 같이 먹여서. 죽다가 간신히 출근. 굿모닝들 하세요…전…ㅠ.ㅠ(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18 08:47:27
• 불황이라고 죽으라는 법은 없다. 불황속에 호황인것도 분명있는것. 기사를 보면서 흥부가 아이가 많은 이유가 여기서도 확인되는 것이다(위기는 기회와 위급함의 조합인 단어인것이다)2009-03-18 09:49:30
• Is he my life? 그가 내 인생의 전부야?(영어한마디 Lost Sun Jin)2009-03-18 10:56:50
• 새벽에 문자왔다. 잘 지내냐고. 헤어진 여자친구가. 그냥 웃으면서 답문해줬다. 잘 살라고 건강하라고.^^ 아침에 답문왔다. 잘살자고. 그러자 했다.(즐거웠던 시간과 기억을 공유한 것은 틀림없으니)2009-03-18 11:21:5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으세요 ㅋ 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17 08:49:59
• 벌써 11시반. 근데 배가 고픈데 졸리는건 뭐냐-_-(식욕과 수면욕은 반댈세)2009-03-17 11:38:48
• 일단 졸파 후보곡 안노요코의 Tank! /Rush!/ JYP의 스윙베이비2009-03-17 13:24:49
• 졸려졸려 밖에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자꾸 졸리넹 ㅋ(벌써 춘곤증?)2009-03-17 15:42:50
• 훈련통지서 보냈다는 문자에 기억안나는 군번 억지로 짜내서 훈련홈피 조회햇더니 아직 할당된게 없네. 모지(아직난 3년차라 잘 모를뿐이고)2009-03-17 16:12:4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회사 이사하고 첫날이라 정신없이 시작합니다. 굿모닝 ㅋ(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16 09:09:18
• We will have to find out a solution to the problem by Friday at the latest 가능한 빨리 금요일까지는 해결책을 찾아야해(영어한마디)2009-03-16 10:38:04
• 대성리에서 잠실. 1115번. 안달려도 1시간 달려도 50분, 참 가깝네2009-03-16 13:43:16
• 여자친구가 애주가면 같이 마셔주고 여자친구가 커피를 좋아하면 커피숍 투어가 취미가 됩니다. 비록 주량은 세지 않고 커피는 좋아하지 않지만.^^(자기소개)2009-03-16 14:54:37
• 나도 “뭉게구름”이라는 단어가 “몸개그로” 들려요 ㅋ(귀가 삐꾸)2009-03-16 14:58:59
• 저녁먹고 회사 들어오면 오히려 피곤해지고 힘이 빠진다(어 희안하네)2009-03-16 19:00:2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제 저녁에 터진일 마무리 할라고 운동도 영어도 안 가고 바로 회사로 왔어요 ㅋ 비오는데 기분 드럽고 좋네요 ㅋ 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13 06:55:11
• 아침부터 와서 삽질햇으나 땅이 강건하군. 된장. 어떡해든 끝내볼라하고 있는데(잘 안되요)2009-03-13 11:29:50
• 아무리 바빠도 점심은 먹어야지 ㅋ 점심 먹고 왓어요 ㅋ 그냥 밥(맛은 없다만)2009-03-13 13:21:48
• 사귀었다. 헤어졌다 한동안 연락없이 지냈다 다시 만나서 친구처럼 지낸다. 각자 여친남친 상담도 해준다. 허나 그렇다고 예전에 사귈때 기억을 끄집어 내는거 나빠보인다. 좋은 기억이나 나쁜 기억이든.(사심이 있던 없던 그냥 그때기억에 대한 예의랄까 난 좀 이상해)2009-03-13 13:44:0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굿모닝입니다. 점점 따뜻해지네요 ㅋ 다시 추워지지 않았으면 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10 08:50:31
• Let them walk 어떻게좀 해봐(영어한마디)2009-03-10 09:22:12
• I think it'll be the best you can 그게 최선인거 같아(영어한마디)2009-03-10 09:23:27
• 줄야근하다가 약! 2주간 놀았더니.돈을 몰아서 너무 쓰네-_-;;;;(소비를줄여야지)2009-03-10 09:25:21
• 잠실역 7번출구에서 1115번을 1400원 주고 타면 대성리까지. 참으로 잠실은 좋은 동네구나(엠티교통편득템)2009-03-10 10:30:36
• 한동안 밖으로의 미투를 즐겼다면. 최근 1~2주는 안으로의 미투를 즐기는 것같다. 즉. 어떤 댓글 달아주고 댓글 받고의 관계가 아닌. 나 혼자 쓰고 나혼자 보고.(갑자기 왜 변한걸까)2009-03-10 12:22:06
• 점심은새마을식당으로ㅋ(me2mms me2photo)2009-03-10 12:40:51

  

• 서울와서 처음 배운 단어. 나댄다. 그다음에 배운 단어는 깝친다. 정말 이런 말 듣기 싫다(나댄다 깝친다)2009-03-10 13:06:54
• 에밀리오 산체스 페리어. 극사실주의 작가 그림 구경 한번 하실래요?좋은 블로거는 많은듯(에밀리오 산체스 페리어)2009-03-10 15:26:16
• 주례와 폐백이 없는 실용적이고 신랑신부가 주인공이 결혼식이라. 고려할만하지 않은가(착한 결혼식)2009-03-10 17:05:03
• 역시나 진상 귀여움으로 웃기는건 정준연아지요(바보와 진상귀여움 정중앙 정준연아 에효젠 어휴젠)2009-03-10 17:23:2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