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6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6. 17.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5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5. 11. 04:3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4월 17일에서 2009년 4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4. 18. 04:32
  • 이상하게 뭐 책만 찾으면 없다 했다. 책 빌려줘서 없나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사할때 한 박스를 흘린거 같다. 된장. 어쩐지 들 볼라하는 책들이 없다했어. 이사한지 11개월만에 깨달았네.(나는야 병신 왜 신경을 못 썼을까)2009-03-14 09:55:42
  • 황금어장 백지영씨 편을 보는데. 부모님이 모두 공무원이신데. 라며 강호동이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이라고 햇다. 뭐지. 결혼하고 싶은 1순위가 공무원이고 대기업 5년지나서 나와서 절반은 의대 절반은 공무원계열로 간다는데.(뭐지 이 괴리감을)2009-03-14 10:27:3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15. 04:3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2. 24.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2. 12. 04:32
  • 낮부터 풀린다는데 믿을수 없다 이렇게 아직 추운데. 그래도 긋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1-15 08:45:22
  • 미투가 시들하다. 오프라인 모임을 안 가져서 그런가. 다른 집단들은 더욱 돈독해지는게 보이는데. 난 안 그렇다는 생각도 들고(미투받는글도 못 쓰고 우울)2009-01-15 09:58:42
  • 오빠~ 은정이야 기다리고…로 시작하는 문자가 와서 순간 놀랐으나. 쩌냥♪님은 아니었다능(쩌냥님인줄알았음. 이 이름은 쩌냥님뿐이라)2009-01-15 14:21:3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1. 16.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21일에서 2008년 12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23.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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