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부터 풀린다는데 믿을수 없다 이렇게 아직 추운데. 그래도 긋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1-15 08:45:22
  • 미투가 시들하다. 오프라인 모임을 안 가져서 그런가. 다른 집단들은 더욱 돈독해지는게 보이는데. 난 안 그렇다는 생각도 들고(미투받는글도 못 쓰고 우울)2009-01-15 09:58:42
  • 오빠~ 은정이야 기다리고…로 시작하는 문자가 와서 순간 놀랐으나. 쩌냥♪님은 아니었다능(쩌냥님인줄알았음. 이 이름은 쩌냥님뿐이라)2009-01-15 14:21:3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1. 16. 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