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에는 수수하게 웃으세요 ㅋ 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25 09:27:17
  • BYOB - Bring your own booze - 각자 마실 술 가져오기. 미국의 파티문화에서 오늘의 정책중에 하나(영어한마디)2009-03-25 09:44:33
  • ASAP - As soon as possible 가능한한 빨리(영어한마디)2009-03-25 09:44:49
  • Lost 시즌2 17, 18. 상당히 흥미롭네. 반전이란 관점에서(허나 잘 이해는 별로 Dave henry gale)2009-03-25 13:22:05
  • 요즘 지지자순위 발표및 이벤트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글 들이 줄었다. ㅠ.ㅠ(me2supporter me2photo)2009-03-25 17:32:28

    me2photo

  • 작년 12월 24일에 뭐했는지 3일을 고민하다가 작년 다이어리를 봣다. 미친분들이랑 술 마셧다. 사고친건 없엇던거 같은데. 그게 꼭 그렇지 만은 않았는지. 그 이후로 서먹해졋다. 내가 잘못한게 많은거겠지 하고 미안해하는중.(지금 왕래가 없으니 그때 기억도 사라지는구나 점점. 나름 기억하기 쉬운 날임에도 불구하고)2009-03-25 17:40:4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26.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24.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19. 04:32
  • 회사 이사하고 첫날이라 정신없이 시작합니다. 굿모닝 ㅋ(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16 09:09:18
  • We will have to find out a solution to the problem by Friday at the latest 가능한 빨리 금요일까지는 해결책을 찾아야해(영어한마디)2009-03-16 10:38:04
  • 대성리에서 잠실. 1115번. 안달려도 1시간 달려도 50분, 참 가깝네2009-03-16 13:43:16
  • 여자친구가 애주가면 같이 마셔주고 여자친구가 커피를 좋아하면 커피숍 투어가 취미가 됩니다. 비록 주량은 세지 않고 커피는 좋아하지 않지만.^^(자기소개)2009-03-16 14:54:37
  • 나도 “뭉게구름”이라는 단어가 “몸개그로” 들려요 ㅋ(귀가 삐꾸)2009-03-16 14:58:59
  • 저녁먹고 회사 들어오면 오히려 피곤해지고 힘이 빠진다(어 희안하네)2009-03-16 19:00:2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17. 04:3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13.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11. 04:32
  • 어제보다 덜 추운듯한 아침입니다. 어제 칼퇴하고 출근했더니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잇네요 된장 ㅋ(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05 08:53:47
  • Life isn't a bed of roses 인생은 이상적이지 않다(영어한마디)2009-03-05 08:54:11
  • I'm really snowed under with work 일에 파묻혀 있어(영어한마디)2009-03-05 08:54:44
  • It's as old as the hills 그건 백만년된거야(영어한마디)2009-03-05 08:55:08
  • Stop beating around the bush 변죽 좀 울리지 마(영어한마디)2009-03-05 08:55:48
  • 예전엔 “제 얘기를 잘 들어주고 웃어주고 이 사람이 내 얘기를 귀담아 듣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죠”라고 했는데 요즘은 “리액션이 좋아요” 라고 한다네(격세지감)2009-03-05 13:07:3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6. 04:32
  • 어제 삼겹살들 드셨나요? 오늘 아침까지 냄새가 나는듯한 사람들이 지하철에 포진하고 계시네요 하면서 출근 ㅋ굿머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04 08:57:43
  • I might as well give it away 그런건 개나 줘(영어한마디 이런늬앙스가맞는지모르겟네요)2009-03-04 08:58:19
  • 예비군 훈련강화라니.ㅠ.ㅠ.3년차에게 가혹하군(예비군훈련강화가 웬말이냐 정책방향은 왜 항상 대세와 반대로 갈까나)2009-03-04 10:34:36
  • 서울서 6년. 부산에서 12년 다시 서울에서 10년을 살았는데. 이상하게 특정 단어는 바꿔지지 않는다. 다닌다는 말이 잘 안 나온다. 댕긴다가 잘 나오지. 천상 부산남자?(못고치는건 못고치는거다)2009-03-04 13:45:0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5.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4.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3. 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