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일을처리하지아니함

• 다시 회사에서 굿모닝 인사하는 미투데이 되어버렷다. 흑 출근 잘 하세요~ 전 이미 할필요가 없다능(집에 안 갔으니) 2010-02-11 06:56:45
• 오전에 집에 와서 정신없이 잘려고 하고 잇는데. 회사에서 계속 전화와서 자는둥마는둥. 아예 지금은 꺠버렸네요..ㅠ.ㅠ 2010-02-11 16:39:54
• 얼만만에식미투ㅋ시청역삼김ㅋ(me2mms me2photo) 2010-02-11 18:29:03

  

• 오늘은 일찍 잠들게요 ㅋ 3주만에 운동갈수 있으면 좋겠네요 ㅋ 늦잠 안 자서 ㅋ 2010-02-12 00:38:0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2월 11일에서 2010년 2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문세씨의 “알수 없는 인생” 으로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ㅋ 굿모닝~^^ 2010-01-25 08:39:48
• 드디어 해리포터 시리즈 완독. 5,6권을 통해서 성장통의 극한을 달리는 소중한 사람을 잃고 비통함이 점점 강해지다가 7권은 결국 완벽한 해피엔딩을 끝나서 살짝 허무한 결말. 해리,지니, 알버스, 세베루스.릴리 가족이라-_-;(me2book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BOX세트 누가 해리 죽는다고 한거야) 2010-01-25 08:44:39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BOX세트

  
• 저 역시 늦엇네요 ㅋ 저는 [좋아하는 색과 이유]는 블랙이고 무난하고 차분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니까 ㅋ \ㄼ\님은 어떠신가요?@.@
  농우님께서 넘겨주신 [좋아하는 색과 이유]. 저는 녹색을 좋아합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색이에요. 첨단기술과 지식을 추종하는 세력의 말단 일원이면서도 자연을 가까이 하고 싶은 욕심도 크기 때문인 걸까요. 질문은 험블님과 무위자연님께 넘겨봅니다. by 포레스트 에 남긴 글 2010-01-25 09:02:35
• 이거 실제가 아니라 fake docu 이면서 엔딩도 세가지나 있네요!!!! 버럭…낚였어
  tabby님이 보자해도 튕겼는데. 매니아 동생이 하도 성화라 결국에 보고 나왔습니다. 괜히 봤어. 마지막에 너무 임팩트가 쎼네요…ㅠ.ㅠ by 무위자연 에 남긴 글 2010-01-25 09:14:14
• 소시의 오!!! 몇번들어도 역시나 최고는 gee(소녀시대 최고의 곡은 지) 2010-01-25 14:50:28
• 호란님이 알고 보니 육감몸매라니요. 원래그러셧어요~(바쁜와중에도 할말은 해야지) 2010-01-25 17:15:07
• 오늘은 8시반쯤 영어살짝 갔다 올 짬이 날듯(흑) 2010-01-25 19:32:22
• 집에 가기전에 동대 들려서 동원통지서 받아갈것(왠지 미투에 안 적으면 까먹을거 같은 오늘 귀가길 메모) 2010-01-25 19:33:05
• 벌써 열시. 허허…포트폴리오 만들어야 하는디 2010-01-25 22:04:58
• 이제 슬슬 집으로 갈때가 오는군화 ㅋ 2010-01-26 01:43:58
• 잠자는일병아저씨깨워통지서수령ㅋ그래도오금가는것보단낫죠ㅋ낼아니이따올게요(me2sms) 2010-01-26 02:47:5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1월 25일에서 2010년 1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출근 잘 하쌨어요? 오늘은 상당히 덜 춥네요 ㅋ 굿모닝~ 2010-01-18 08:51:25
• 책으로 나왓구나 ㅋ 물집 작업에서 빵 ㅋ 위시리스트에 추가~(me2book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2010-01-18 12:12:38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 우타로 오픈 행사다녀왓어요 ㅋ 돈코츠라멘 + 추가 면 / 밥 = 1000원 2010-01-18 13:21:55
• 마지막 말에서 눈물이..월화수목 금금금 이라니요…차라리 월월월월월이 낫죠. 좋은 글 감사해요~^^
  [블로터포럼] 2010년 앱 개발자들의 꿈과 희망 by 미소챨스 에 남긴 글 2010-01-18 17:19:26
• 분명 연말정산을 군대서도 해주고 나와서도 내꺼 2번이나 했으나. 또 막막하다…(연말 정산 누가 안 하주나) 2010-01-18 20:21:2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작정하고 오늘은 3?4개월만에 운동과 영어를 모두 하고 왔습니다. 출근완료!(앞으로 더 안 게을러지게 노력해야지)2009-09-04 08:56:25
• Have you ever cried wolf? 거짓말 해봤어?(영어한마디 양치기 소년 생각하시면 되요)2009-09-04 09:13:09
• OECD 국가중에 우리사람이 여가시간 “꼴찌” 우리 몸 상하면서 일한거 다 어디간거지? 좀 그렇죠. 가장 많이 일하고 못 살고(상대적으로) 문제가 있어요 이런 구조(어디 IT쟁이들만의 문제랴)2009-09-04 12:02:07
• 가끔. 자기도 잘 이해 못하는 로직을 구현이 안됐다고 뭐라하면서 설명하라고 하면 아무튼으로 끝내는 갑님은.(불쌍해. 쪽팔리지도 않나. 구멍투성이 로직을 가지고 들이대.)2009-09-04 15:57:5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9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젠 12시만 살짝 넘으 퇴근하는 쾌거로 인해. 아침에는 유산소랑 복근 맛만 보고 출근 완료 ㅋ(몸은 이미 목요일 저녁일세)2009-09-01 09:18:04
• 9월에 첫날입니다. 힘내Boa요~^^*(벌써 9월이니 2009년도 2/3이 갔다)2009-09-01 09:18:45
• 넘어지는건 예상치못한 상황에서의 바닥과의 만남이고 쓰러지는건 점점 힘이 빠져서 바닥이 다가오고 잇는 상황이 아닐까요(넘어진다와 쓰러진다)2009-09-01 12:23:11
• 점심은 후다닥 먹고 다시 업무-_-;;(사람 사는게 ㅎㅎ 졸려)2009-09-01 13:36:10
• 어제 일 많이 햇으니까 오늘 쉬고 낼 빡시게 할까 아님 오늘 몰아서 하고 내일도 많이 할까 고민중2009-09-01 16:39:54
• 요즘에 세상사는 맛이 떨어졌는지 또 한분 먼저가시네요 장진영.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연기 못봐 아쉽지만. 안 아프시니 다행이네요)2009-09-01 17:03:3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9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정말 일찍 일어날려고 햇으나 늦잠을 또 ㅋ 운동만 하고 출근 완료(오늘은 가슴/삼두/복근. 힘미투)2009-08-28 09:13:30
• 당신은 2005년이 어떤 해였나요 2005년 영화흥행순위를 보니그 영화와 얼킨 각종 기억들에 흐믓하기도 가슴 아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침부터.(물론 전 그해 5개월간 상병 7개월간 병장이었죠 공군이라서)2009-08-28 09:24:31
• 점심은 황태해장국. 너무 더웟어요…^^;;(오자마자 바로 업무 F/W)2009-08-28 13:31:55
• 남자는 100% 늑대다. 여자는 많은 사람이 여우다. 그 이유는 남자의 늑대성은 본능에서 나오고 여자의 여우성은 본능 + 학습/교육에 의해서 나오기때문이다.(어글리트루스 그래서 가끔 여잔데 여우 아닌 애들이 나오는거라고 생각해요 남자는 백프롭니다 늑대)2009-08-28 14:24:07
• 금요일 벌써 9시 20분. 식미투를 올리지도 못할 망정. 금요일에도 야근 하는 불쌍한 IT남이 되버렷군 ㅋ(내일/모레 안 나올것도 아니면서)2009-08-28 21:21:3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8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간만의헬쓰레슨받고나왔어요ㅋ온몸이그냥죽여줘요ㅠ.ㅠ그래도날씨는굳ㅋ(me2sms)2009-06-30 08:02:30
• We are open round-the-clock 저흰 24시간 영업해요(영어한마디)2009-06-30 09:00:08
• 헉? 공지가 있었나? 네이버 메일 인터페이스가 변경되었네요~(어제 18시까진 안 이랬는데)2009-06-30 09:08:3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6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도 날씨는 쨍쨍하군요 ㅋ 썬크림 발라서 나가자구요 꼭꼭꼭!(어젠 안 그러고 나가서 그만)2009-06-28 09:02:4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6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밤샘 여파로 운동 못가고 영어만 하고 출근했어요 ㅋ 비오네요 ㅋ 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5-21 09:15:53
• Why should we bundle up? 우리가 왜 껴입어야 되지?(영어한마디)2009-05-21 10:28:29
• You'd better try to make a detour to BangBand Street 뱅뱅거리로 우회하는게 낫겠어(영어한마디)2009-05-21 10:29:09
• 하나은행에서 이체하기 힘드네. 새 시스템에서 처음하는건데. 몇번째 다운인건지.-_-;;;(나만 그런가)2009-05-21 11:14:56
• 점심은 하혜와 같은 선배님의 은총으로 아웃백 양재점에서 해결 ㅋ(DAUM이 이사 안 갔으면 못 생겼을 이벤트)2009-05-21 13:44:04
• 비가 추적주적 아직도 와서. 진짜 근처에서 간단하게 밥먹고 왔어요 ㅋ 다들 맛밥? 아니면 비가 오니 백세주나 막걸리 한사발 어떠신지요 ㅋ 식미투로 대리만족이라도 할려고 ㅋ(이미 퇴근하셨다면 부럽고요^^)2009-05-21 19:06:55
• 더 일해야 하지만. 그저께 밤생 여파로 오늘은 이쯤해서 도망가렵니다. 퇴근 안 하신분들은 어여 하시고 ㅋ 집에 계신 분들은 편안한 저녁 되세요 ㅋ2009-05-21 20:47:0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5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래저레 벌써 아홉번째레슨했네요ㅋ변화는있는건지ㅋ바로회사갑니다ㅋ굿모닝*^^*(me2sms 힘미투)2009-05-15 08:02:59
• 오늘 레슨은 열번째군요. 앞으로 두번 남았는데. 한 세트 더 받을까 말까 고민중. 하면 딱인 타이밍인데. 문제는 역시 돈.(누구 애 이름도 아니고. 상여금도 얼마 안 남았는데)2009-05-15 10:04:49
• 저렴하게 호텔에서 맥주를 마구 들이키거나 차나 여과를 즐길수 있는 이벤트들이 진행중이군요! 시간 되시는 분은 제몫까지(허나 난 회사에 있을뿐이고 맥주 들이키고 싶고)2009-05-15 11:54:46
• 점심은 닭볶음탕으로 먹고 10분 잤네요 ㅋ오후만 버틸수 있으면 ㅋ 금요일 오후자나요 ㅋ 힘내보아요 ㅋ(비록 주말에 나와도 금요일기분이라도 내야지)2009-05-15 13:35:33
• 꼭 빌드 깨먹고 놀러가는 사람들 있다니까 ㅋ(그것도 공통 모듈에 ㅋ)2009-05-15 16:09:55
• 만박사마께서 작년 말 미친 파티처럼 한껏 멋지게 쏘실려나 보다 게다가 “강남”에서!(멋지다 만박님)2009-05-15 16:33:14
• 서울 오신 아버지와 동생과 저녁만 먹고 얼렁 돌아올꼐요~^^*(저녁 메뉴는 간소한 것일듯)2009-05-15 18:30:0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5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