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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젠 12시만 살짝 넘으 퇴근하는 쾌거로 인해. 아침에는 유산소랑 복근 맛만 보고 출근 완료 ㅋ2009-09-01 09:18:04
- 9월에 첫날입니다. 힘내Boa요~^^*2009-09-01 09:18:45
- 넘어지는건 예상치못한 상황에서의 바닥과의 만남이고 쓰러지는건 점점 힘이 빠져서 바닥이 다가오고 잇는 상황이 아닐까요2009-09-01 12:23:11
- 점심은 후다닥 먹고 다시 업무-_-;;2009-09-01 13:36:10
- 어제 일 많이 햇으니까 오늘 쉬고 낼 빡시게 할까 아님 오늘 몰아서 하고 내일도 많이 할까 고민중2009-09-01 16:39:54
- 요즘에 세상사는 맛이 떨어졌는지 또 한분 먼저가시네요 장진영.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09-09-01 17:03:3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9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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