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일을처리하지아니함

• 지나가는 동네 도둑네코짱도 몸을 부비며 같이 가고있는데….(me2mobile) 2011-06-28 07:41:54
• 유럽이 멀긴 멀구나 월급보다 훨씬 많은 320 예산으로 잡았는데도. 독일포함할려니 답이 안나오는구나(유럽여행) 2011-06-28 09:35:07
• 머리 아파서 질러버림. 9.11일 인천-두바이-런던 / 9월 19일 뮌헨-두바이-인천 예약완료~!!!
  유럽이 멀긴 멀구나 월급보다 훨씬 많은 320 예산으로 잡았는데도. 독일포함할려니 답이 안나오는구나 by 무위자연 에 남긴 글(유럽여행) 2011-06-28 10:12:35
• 2011-06-28 13:17:52
• 예약해놓고 고민하다가 결국엔 하루 더 질러서 10일에 출발합니다~
  머리 아파서 질러버림. 9.11일 인천-두바이-런던 / 9월 19일 뮌헨-두바이-인천 예약완료~!!! by 무위자연 에 남긴 글 2011-06-28 13:18:30
• 오랜만에 지지자~^^* 날도 더우니 ㅋ(미투앱이 이상해서 사진도 못 올리고 me2supporter) 2011-06-28 14:01:21
• 네삶의무게가 평소같지않다고느낄때 그때내가네옆에있엇으면햇어^^(me2mobile) 2011-06-29 00:32:0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6월 28일에서 2011년 6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지하철도 회사도 휑하네~ 2010-12-31 09:20:53
• [슬기롭교] 신도분들~ 모두모두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더욱 행복하게 보내도록 합시다~^^* 2010-12-31 11:01:33
• 일본 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 - 코치라 코소.(오히려 제가 더.. 뭐 그런 말이라는데. 이걸 딱히 표현할 한국말이나 영어는 못 찾았음) 2010-12-31 12:08:35
• 퇴근하랍니다!!!ㅠ.ㅠ.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올한해. 내년엔 더 행복해지자구요~ 2010-12-31 14:43:02
• 비슷한시간에퇴근하는지 지하철사람넘많앗어요ㅠㅠ(me2mobile) 2010-12-31 16:31:4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12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회사 송년회ㅋ목모닝~~(me2mobile) 2010-12-30 07:30:12
• 2008년 죽음의 레이스를 지나 26.78을 기록한 펀드를 출근하자마 정리하였다(생애 두번째 펀드 매도) 2010-12-30 09:20:04
• 1월 1,2일에 걸쳐. 해리 , 갓파더, 종욱씨 중에 뭐 볼까 고민중 2010-12-30 11:56:22
• 이럴수가 있군요.. 세상에나…근데 주가가 움직인게 더 웃기다능
  자동차 이미지 하나로 발생한 루머의 시작과 끝 ㅋㅋㅋㅋㅋㅋㅋ by 기분째즈 에 남긴 글 2010-12-30 15:45:38
• 군대 고참인 동생이랑 그으 여자친구랑 셋이서 마셨다. 소개팅 시켜주겠단다. 감사하다고 했다. 오늘 그래 신년에 언제 볼까 말 걸었다. 헤어졋단다. 흑(고새를 못 참고) 2010-12-30 16:12:44
• 미투도우미님 올해는 이런 링크안 만들어주시나요? 한해를 돌아보고 싶어요~ 2010-12-30 16:17:39
• 회사송년회 사장님일갈(me2mobile me2photo) 2010-12-30 18:49:06

  

• 앤디신 James 슬기로운생활 올 한해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무위자연의 연말결산작년보다 업글된 결과페이지네요!!!^^* 2010-12-30 22:49:0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즐거운 금요일 만들어보아요~ 금모닝~^^*(아직 약속도 못 잡긴했지만.ㅡ.ㅠ) 2010-03-26 08:52:18
• 수욜에 용산에서 워터바는 봣는데. 이젠 워터카폐시대라고 하네요나중에는 산소카폐가 생길지도(점점 돈이 없으면 물/공기도 맘대로 못하게 되는군화.ㅠ.ㅠ) 2010-03-26 09:27:09
• 탑스러운 앤디신님을 참 좋아라 합니다 ㅋ물론 탑레이님도 ㅋㅋㅋㅋ
  앤디신대리! 역시 그대의 입술은 무척이나 탐스럽소 ㅎㅎ by 탑레이 에 남긴 글 2010-03-26 12:26:42
• 미투 신기능. 탭에 (*) 무위자연님의 미투데이. 숫자 은근히 신경쓰이네요 ㅋ 2010-03-26 18:56:15
• 3월 마지막 금요일 알차게 보내고 계십니까?^^(전 이제 퇴근할려공~) 2010-03-26 22:39:5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3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막 뛰어서 2분차이로 정시출근한 무위자연입니다 ㅋ 숨 넘어갈뻔 하다가 지금에서야 정신차리고 미투~ 굿월요일~(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8-17 09:27:11
• 헐레벌떡 와서는 책만 65,000어치 구매 ㅋ - 신2,3 혼혈왕자 양장2,한비야의 사랑이었네,장하준다시 발전을 요구하다,박노자왼쪽더왼쪽으로(이제 카드 해지해야지! ㅋ)2009-08-17 09:53:48
• 잘 키워야 빌드 머신이지 잘못키우면 자동빌드고 뭐고-_-;; 케노가다가 되는구나!!!(아직 버그는 못 잡고 있지만서도)2009-08-17 12:01:17
• 점심먹고 사장님이 사주신 아이스티 마시고 왔어요 ㅋ(허나 오수는 못 즐기는 아쉬움이)2009-08-17 13:35:58
• 이미 서울 어느 지역에선 비가 온다고 하네요. 늦은 밤부터 온다햇는뎅 ㅋ2009-08-17 18:23:10
• 송승복씨의 멋진 몸매 부럽기만 하구나!!!!얼마나 노력했을까나.2009-08-17 18:26:53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8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밤샘 여파로 운동 못가고 영어만 하고 출근했어요 ㅋ 비오네요 ㅋ 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5-21 09:15:53
• Why should we bundle up? 우리가 왜 껴입어야 되지?(영어한마디)2009-05-21 10:28:29
• You'd better try to make a detour to BangBand Street 뱅뱅거리로 우회하는게 낫겠어(영어한마디)2009-05-21 10:29:09
• 하나은행에서 이체하기 힘드네. 새 시스템에서 처음하는건데. 몇번째 다운인건지.-_-;;;(나만 그런가)2009-05-21 11:14:56
• 점심은 하혜와 같은 선배님의 은총으로 아웃백 양재점에서 해결 ㅋ(DAUM이 이사 안 갔으면 못 생겼을 이벤트)2009-05-21 13:44:04
• 비가 추적주적 아직도 와서. 진짜 근처에서 간단하게 밥먹고 왔어요 ㅋ 다들 맛밥? 아니면 비가 오니 백세주나 막걸리 한사발 어떠신지요 ㅋ 식미투로 대리만족이라도 할려고 ㅋ(이미 퇴근하셨다면 부럽고요^^)2009-05-21 19:06:55
• 더 일해야 하지만. 그저께 밤생 여파로 오늘은 이쯤해서 도망가렵니다. 퇴근 안 하신분들은 어여 하시고 ㅋ 집에 계신 분들은 편안한 저녁 되세요 ㅋ2009-05-21 20:47:0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5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잠보단운동을택한아침입니다ㅋ살살유산소렁복근만했어요ㅋ굿모닝ㅋ(me2sms)2009-05-19 07:28:10
• 아침부터 놋북이 “또” 애먹어여서. 간신히 이제 인터넷세상 미투세상으로.-_-; 신기하건 5번 블루스크린뜨고 갑자기 잘 되네요. 불안하긴 하지만 ㅎㅎ(회사라이트 시작)2009-05-19 10:58:45
• 어제와 마찬가지로 점심은 빵으로 대체. 단잠에 잘라햇으나 일했네요 ㅋ 오후에는 졸듯 ㅎㅎ(맛밥들 하셧나요?)2009-05-19 13:44:43
• 어제 밤부터 오전까지 내 컴터를 괴롭힌건 MSN 라이브 메신져 이번 최신판인듯. 그거 지우고 부팅한 이후로를 한번도 블루스크린 못 봄. 거참.-_-;;;;;(법인은 너인게냐 단매에 쳐죽일넘이)2009-05-19 15:38:54
• 방금 델 고객지원센터에 보낸 덤프 결과가 왔는데진짜 법인 아닌 범인은 CSRSS.exe MS에서 만든 메신져에서 통신모듈로 사용하는거 같다는데-_-;;;흐미…(근데 막상 범인이라니 MS도 못 믿을곳이군! 아이콘만 이쁘게 만들면 다야! 친하사람들은 더 커지게 ㅋ)2009-05-19 16:01:09
• 빌드하고 일 좀 하면 10시군화. 그래도. 죽을만큼 힘들지는 않다. 거리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보면.(그래도 난 나름 화이트 칼라니까)2009-05-19 21:53:49
• 안녕히 주무세요 ㅋ 미투는 제가 지킵니다 ㅋ(흐미 벌써 12시 41분일세)2009-05-20 00:41:44
• 미투지킴이 ㅋ세시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요 ㅋ(에효 졸려라)2009-05-20 02:53:33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5월 19일에서 2009년 5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상하게 뭐 책만 찾으면 없다 했다. 책 빌려줘서 없나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사할때 한 박스를 흘린거 같다. 된장. 어쩐지 들 볼라하는 책들이 없다했어. 이사한지 11개월만에 깨달았네.(나는야 병신 왜 신경을 못 썼을까)2009-03-14 09:55:42
• 황금어장 백지영씨 편을 보는데. 부모님이 모두 공무원이신데. 라며 강호동이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이라고 햇다. 뭐지. 결혼하고 싶은 1순위가 공무원이고 대기업 5년지나서 나와서 절반은 의대 절반은 공무원계열로 간다는데.(뭐지 이 괴리감을)2009-03-14 10:27:3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낮부터 풀린다는데 믿을수 없다 이렇게 아직 추운데. 그래도 긋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1-15 08:45:22
• 미투가 시들하다. 오프라인 모임을 안 가져서 그런가. 다른 집단들은 더욱 돈독해지는게 보이는데. 난 안 그렇다는 생각도 들고(미투받는글도 못 쓰고 우울)2009-01-15 09:58:42
• 오빠~ 은정이야 기다리고…로 시작하는 문자가 와서 순간 놀랐으나. 쩌냥♪님은 아니었다능(쩌냥님인줄알았음. 이 이름은 쩌냥님뿐이라)2009-01-15 14:21:3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