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일을처리하지아니함

• 2일 무리했는지 어제 순대/콜드스톤/던킨도너츠의 삼차코스가 무리였는지. 오늘은 운동 X 영어 X 바로 출근했어요 ㅋ 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 작심삼일?안돼!)2009-04-17 08:26:59
• 나도 남자지만. 공공장소에서 여친 치마 속에 손을 넣는건-_-;; 그걸 용인하는 여친도 잘못인듯. 둘만 있는것도 아니니까(그냥 이건 아니라고 보니까)2009-04-17 10:20:11
• 점심은바바인디아에서카레코스ㅋ얻어먹어요ㅋ훗(me2mms me2photo)2009-04-17 12:51:01

  

• 원래올릴려고했던사진은이건데요T.T(me2mms me2photo)2009-04-17 13:35:41

  

• 이 사진을 올릴려고 했는데 이걸 올려고 물의일으킨 점 사과드립니다 점심먹은거 토하게 할 생각은 아니었어요…ㅠ.ㅠ.(포토미투 실수 일파만파)2009-04-17 13:40:25
• 나도 한번 쯤은 이런 쇼핑해보고 싶다 묻어두기 위한 자산쇼핑(칫 슈퍼부자라고)2009-04-17 14:52:11
• 10년안에 독일인이 되어 아이를 낳아볼까나 독일에서우리는 이거에 1/10만 줘도 출산률이 좋을텐데.(안그런가 총각이라 모르는건가)2009-04-17 17:49:01
• 상당히 반응이 좋군 근데 뜨는 노래보단 조피디 노래가 더 좋은데 ㅋ(me2music)2009-04-17 19:29:44

  V.A - Blue Brand 12 Doors [초도한정 통에 든 포스터 증정]

  
• 뭔가 그냥 자기에는 불안하고 우울하다. 무슨 일이라도 날려고 하는 것일까(사실 수요일부터 이 기분 연속인듯 피곤해서 몰랐지)2009-04-18 00:42:4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4월 17일에서 2009년 4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그놈의 강행돌파. 한동안 멍때리고 다녔는데 다시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굿모닝^^*(그래서 헬쓰레슨도 등록하고 인사하는 미투데이 힘미투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2009-04-14 09:00:46
• I'm not promising anything 기대는 하지마(영어한마디)2009-04-14 09:01:29
• It's not my cup of tea 내 취향은 아니야(영어한마디)2009-04-14 09:02:19
• 제가 어떻게 하겠다는건 아니었어요!!!^^;(그냥 그렇다고 ㅎㅎ)2009-04-14 09:02:43
• 개인적으로. 복날에 삼계탕 안 먹게 되고 블랙데이에 짜장면 안먹게 된다 그날따라 식당은 장사가 너무 잘되니 배부른 짓 많이들 하니까(불친절 맛반감 붐빔 기타등등으로 인해서)2009-04-14 14:40:5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4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잘 주무셧습니까? 오늘은 화요일입니다. 오후엔 비온다고 하구요 ㅋ 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31 08:58:08
•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가 올해 유일한 영화인데. 4월 말에 쏟아지는구나 볼만 한 것들이. 인사통스캔들. 박쥐 7급공무원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그래 이런 때도 있어야지)2009-03-31 11:38:25
• 헬쓰클럽 사물함은 전부 비밀번호 자물쇠를 쓴다. 쪼구리고 앉아서 내껄 열었는데 내물건이 없고 딴것들이 있어서 욱해서 일어서려는데. 오른쪽에 내 번호가 보였다. 확인해보니 바로 왼쪽걸 열었다. 뭐지 왜 비번이 같은게냐(헬쓰클럽 비밀자물쇠 그냥 조용히 닫고 잠궈줬다)2009-03-31 11:48:54
• 9월부터 시작한 프로젝트 공식 런칭이 오늘 15시로 되었습니다. kr.samsnugmobile.com의 멀티스테이지입니다. 신기하네요.(너무 많은 질투를 자제해주세요..ㅠ.ㅠ 일단 닷넷3.5까는것부터 난관시각)2009-03-31 16:33:1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한잔하고 출근하려니 ㅋ 지난 삼일간의 피로까지 겹쳐서. 그냥 출근했어요 ㅋ 몸이 말랑말랑해지는 기분 ㅋ 굿모닝 ㅋ(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30 08:35:41
• 급작스런 네톤 업글. MSN이랑 비슷한 분위기네(네톤)2009-03-30 09:21:49
• 늘 이벤트에 소외당했던 모모님. 이번엔 모모님이랑 모모님보다 3순위 낮은 사람 1순위 높은 사람 해서 3명 주고 이런거 할까 하는데요 ㅋ(어떠신지 ㅋ)2009-03-30 09:49:09
• 4월 6일 오전 12시를 기준으로 모모님이랑 모모님보다 순위 3위 아래 6위 아래 인 분에게 15000원 이하의 책선물 드릴꼐요~^^*(coming soon 코밋숱 me2supporter me2photo)2009-03-30 11:27:30

  

• 인간관계의 AT필드란. 넘으려고 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넘으려는 순간 튕기지요. 오랜만이군 인간관계가 삐걱거린건)2009-03-30 16:39:38
• 온라인 커뮤니티. 참으로 어렵다. 어느정도 친해졋는지를 알수 없고. 사람대사람이 아니라. 흔적만 따라가는 형국이라. 친함에 대해 예측하기 어렵다.(그래서 뭐? 그냥 미안하다 나는 친하다고 생각했는데)2009-03-30 21:09:33
• 황금벌레님 이번 이벤트 컨셉은 짜고 치는 밑장빼기입니다요 ㅋ 예외처리를 할려니 너무나 개발자스러워 뺐어요 ㅋ(모모님 감사이벤트에 1+1이라 생각해주시면^^)2009-03-30 21:16:1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제 저녁에 터진일 마무리 할라고 운동도 영어도 안 가고 바로 회사로 왔어요 ㅋ 비오는데 기분 드럽고 좋네요 ㅋ 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13 06:55:11
• 아침부터 와서 삽질햇으나 땅이 강건하군. 된장. 어떡해든 끝내볼라하고 있는데(잘 안되요)2009-03-13 11:29:50
• 아무리 바빠도 점심은 먹어야지 ㅋ 점심 먹고 왓어요 ㅋ 그냥 밥(맛은 없다만)2009-03-13 13:21:48
• 사귀었다. 헤어졌다 한동안 연락없이 지냈다 다시 만나서 친구처럼 지낸다. 각자 여친남친 상담도 해준다. 허나 그렇다고 예전에 사귈때 기억을 끄집어 내는거 나빠보인다. 좋은 기억이나 나쁜 기억이든.(사심이 있던 없던 그냥 그때기억에 대한 예의랄까 난 좀 이상해)2009-03-13 13:44:0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주말에쉰거같지도않네요ㅋ그래도힘내야죠ㅋ모두힘내자구요ㅋ긋모닝ㅋ전운동하러ㅋ(me2sms)2009-01-12 05:54:48
• 이럴게 추울때면 전 생각나는 이야기가 세개가 있지요2009-01-12 08:47:01
• 1번. 영화 친구에서 유오성이 중독에 걸려서 추위를 엄청타는 가운데 멈생친구가 놀러왔을때 하는 말. 니니니 서서서울 가서 성공하믄 내내 택시한대 사줄끼가? 라며 덜덜 떠는 모습이 본 이후로 추울때면 생각나요(추울때 엡소드 하나)2009-01-12 08:48:24
• 예전에 내가 당시 여친에게 '아이 추워~>.<' 이런식으로 문자 보내면 당시 여친이 '어른은 안 추운데 혹은 어른은 안 추워!' 이런식을 보내고 놀았다능^^(추울때 엡소드 하나)2009-01-12 08:49:13
• 고등학교때 춘향전에 이런 구절이 나오지요. 암행어사 출두에 정신나간 변사또가 왈 문들어온다 바람닫아라(추울때 엡소드 하나 그냥 그렇다고요)2009-01-12 08:50:47
• 점심 맛있게 드셨나열? ㅋ 아무 생각없이 슬리퍼 신고 나갔다가 발가락을 자르고 들어올뻔 했네요 ㅎㅎ2009-01-12 12:59:16
• 그리움은 보고 싶은 마음을, 기다림은 기대하는 마음을 품고있는 것이다. 근데 어찌 보고 싶은 마음을, 기대하는 마음을 숨길수 있으리요(그리움은 그림이 된다 기다림은 기대에서 나온다)2009-01-12 23:32:3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