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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쉰거같지도않네요ㅋ그래도힘내야죠ㅋ모두힘내자구요ㅋ긋모닝ㅋ전운동하러ㅋ2009-01-12 05:54:48
- 이럴게 추울때면 전 생각나는 이야기가 세개가 있지요2009-01-12 08:47:01
- 1번. 영화 친구에서 유오성이 중독에 걸려서 추위를 엄청타는 가운데 멈생친구가 놀러왔을때 하는 말. 니니니 서서서울 가서 성공하믄 내내 택시한대 사줄끼가? 라며 덜덜 떠는 모습이 본 이후로 추울때면 생각나요2009-01-12 08:48:24
- 예전에 내가 당시 여친에게 '아이 추워~>.<' 이런식으로 문자 보내면 당시 여친이 '어른은 안 추운데 혹은 어른은 안 추워!' 이런식을 보내고 놀았다능^^2009-01-12 08:49:13
- 고등학교때 춘향전에 이런 구절이 나오지요. 암행어사 출두에 정신나간 변사또가 왈 문들어온다 바람닫아라2009-01-12 08:50:47
- 점심 맛있게 드셨나열? ㅋ 아무 생각없이 슬리퍼 신고 나갔다가 발가락을 자르고 들어올뻔 했네요 ㅎㅎ2009-01-12 12:59:16
- 그리움은 보고 싶은 마음을, 기다림은 기대하는 마음을 품고있는 것이다. 근데 어찌 보고 싶은 마음을, 기대하는 마음을 숨길수 있으리요2009-01-12 23:32:3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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