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ableView::item

{

background-color : bg_white;

margin-bottom: 10px;

border-bottom : 1px solid contents_outer;

border-top : 1px solid contents_outer;

outline:0px;

}


이런 식의 정보가 아니다!

tableView->verticalHeader()->setDefaultSectionSize(120);

by 무위자연 2018. 11. 29. 18:21

관련 에러 메시지 : 

QObject::connect No such slot QLineEdit::slotUpdateClearButton(const QString&)


해당 클래스는 QLineEdit을 상속 받은 custom 클래스다

다음과 같이 connect했으나 에러가 발생함.


connect(this, SIGNAL(textChanged(const QString&)), this, SLOT(slotUpdateClearButton(const QString&)));


해당 메시지는 slot이 없다는 것으로 오해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건 QObject가 그런(?) slot과 연결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즉 비록 QLineEdit을 상속 받았지만 해당 custom class 존재를 QObject가 모르겠다는 의미이다.


이 경우 

class CustomWidget : public QLineEdit

{

Q_OBJECT//이거를 넣어줘야 한다!!!!

public:

explicit CustomWidget (bool enableClearBtn = false, QWidget* parent = nullptr);

virtual ~CustomWidget ();




by 무위자연 2018. 11. 20. 15:59
일시 : 2018.11.6

S.시작하며
-개발 세미나 참석은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외롭기도 했는데.
-ios 개발은 원래 외로운 거더라고요~ 대부분 3명 이하의 조직?에서 개발.. 혼자도 많고
-개발도 잘하고 발표도 잘 하는 분들 많더라!! 이봉원님은 목소리까지 짱!
-계속 공부하고 계속 새로운 것을 봐야 하고 다른 사람들은 뭐하는지 보고 살아야 겠다
-뭔가 소통하고 싶었으나...말 걸...어려웠다ㅠ

-내 기준에서 주목 혹은 기록하고 싶은 것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A. iOS 라브 Ruby - 김은영님
ruby로 만들어진 bundler를 이용해서 개발/배포 작업에서 도움이 되는 gem을 사용한다.(사용법은 cocoapod과 동일)
*주목한 gem

1. Houston : local 환경에서 push 테스트할  있는  gem

https://github.com/nomad/houston 

2. Fastlane :  app store 업로드  심사 신청까지 해주는 gem

https://github.com/fastlane/fastlane 

가장 큰 이점은 로컬에서 심사를 위한 업로드로 40분씩  때리지 않아도 된다~


B. RIBs - 김남현님

우버에서 제안하는 크로스 프레임 워크

https://github.com/uber/RIBs/wiki 

모든 Flow를 Tree를 그린다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은 비단 모바일에서만 가능한 일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C. GraphQL

REST Api의 단점을 보완하고 HTTP의 특성을 잘 살려낸 API 구현 방식

차세대가 될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장점이 많은 방식이고 이미 적용된 사례가 생겨나고 있음(GitHub)

https://graphql.org/learn/  


Z.맺으며

경품.

벌킨, 에어팟, 애플와치4!!!!....는 다 남 이야기 ㅠ


by 무위자연 2018. 11. 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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