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일을처리하지아니함

• 손톱깎음(me2mobile) 2011-01-09 10:20:11
• 상체 바짝(힘미투 me2mobile) 2011-01-09 11:48:15
• 점심은 소고기미역죽ㅋ(me2mobile me2photo) 2011-01-09 11:59:06

  

• [슬기롭교]오늘교주님생신이라네요 축하해줍시다^^(me2mobile) 2011-01-09 12:55:50
• 이릐저녁은 명동할머니국수에서의 제육덮밥(me2mobile me2photo) 2011-01-09 15:40:12

  

• 너무 고맙고 미안하나 해줄수있는게없어서 잘지내냐는인사조차 점점 어려워진다(평생갚을게 me2mobile) 2011-01-09 23:11:20
• 슬기로운생활 감읍할 따름입니다
  [슬기롭교]오늘교주님생신이라네요 축하해줍시다^^ by 무위자연 에 남긴 글 2011-01-09 23:26:22
• 이제사 찬란한 유산을 보고 있는데. 칠공주의 황태자. 찬유의 선우환, 구미호의 최대웅. 캐릭터가 대동소이한데?(이승기는 이런 연기만 들어오는것인지 자기가 이런것만 하는것인지.) 2011-01-10 00:01:2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1월 9일에서 2011년 1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유산소하며 토모닝^^(me2mobile) 2011-01-08 10:15:26
• 목돈을가지고있으니 자꾸 차사고싶다 빨리어딘가에 묻어야하는데(me2mobile) 2011-01-08 10:29:25
• 신천맥 급하게 아점(me2mobile me2photo) 2011-01-08 11:27:13

  

• 버섯전골마시고 스벅에서 아메리하나(me2mobile) 2011-01-08 14:27:24
• 까홀 91년생남한테 91년생이냔질문받았다 두세살더봤다면서!!!(me2mobile) 2011-01-08 23:19:36
• 스팸과 짜빠그거 2003년동현장 술손님계를 강타했던 안주ㅋ8 년만에시전(me2mobile me2photo) 2011-01-09 00:01:4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1월 8일에서 2011년 1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굳모닝 금모닝 굳머니?(me2mobile) 2011-01-07 07:33:38
• 지난 시가의 예상치못한명대사~티켓투더문의 체리가나와 오씨는다싫어요 오승아 오스카(김작가님센스 me2mobile) 2011-01-07 09:05:24
• 아침(me2mobile me2photo) 2011-01-07 09:12:14

  

• 싫은걸 미리 말하란 말이다
  [오늘의곰] 생기는 능력 by 오늘의곰 에 남긴 글 2011-01-07 11:12:24
• 새로생긴 웍앤박스(me2mobile me2photo) 2011-01-07 12:40:09

  

•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는 말 하는 것조차 미안해 - 오스카 to 윤슬(시크릿가든 대사빨최고) 2011-01-07 13:29:32
• 알아야 할거 같기도 하고
  내앞에서 머리카락 만지는 사람 조심해요 (우슴) by 심루까 에 남긴 글 2011-01-07 14:40:37
• 오늘은 서현ㅋ(me2mobile) 2011-01-07 18:57:58
• 간단하게 떡삼(me2mobile me2photo) 2011-01-07 19:36:38

  

• 냄새폴폴 닭똥집(me2mobile me2photo) 2011-01-07 21:05:57

  

• 그리고 계래말이(me2mobile me2photo) 2011-01-07 21:06:2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연례행사. 설날 부산 다녀오는 표 무사히 예매…^^ 2011-01-05 06:09:38
• 수수하게 웃어요 수모닝~~(술약속 me2mobile) 2011-01-05 07:58:43
• 리믹스나 리메이크보다는 원곡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옥주현의 좋을텐데” “송지효의 핫이슈” “박신혜의 pushpush”는 오래오래 기억이 납니다 2011-01-05 08:46:35
• We shouldn't take sides 우리 편가르지 말자(영어한마디 오랜만에) 2011-01-05 11:02:16
• By this year, I will turn 31 years old 올해로 31살되요(영어한마디) 2011-01-05 11:02:52
• 이번주말부터 본의 아니게? 주말 다이어트를 할수 밖게 없게 되었다. 이왕이렇게 된거 내리 빼봐? 아님 평일에 더 먹을까 고민중 2011-01-05 12:12:01
• 건대 가마솥(me2mobile me2photo) 2011-01-05 18:55:27

  

• 이차는 참치(me2mobile me2photo) 2011-01-05 19:51:1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조금더 웃는일이 많은 한해되었으면 합니다*^^*(me2mobile) 2011-01-01 09:43:02
• 힘내자고 신사의 금수복국옴(me2mobile me2photo) 2011-01-01 12:31:29

  

• 모델장윤주봄 ㅋ신기해라 티비랑똑같고킨작네 물회드시러가네요(me2mobile) 2011-01-01 13:08:47
• 새해쳣날 낮잠을 코믈락자다보니 두시간이나ㅋ(me2mobile) 2011-01-01 17:07:17
• 집으로 슬슬신년계혹비잡혀간다(me2mobile) 2011-01-02 00:17:4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1월 1일에서 2011년 1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회사 송년회ㅋ목모닝~~(me2mobile) 2010-12-30 07:30:12
• 2008년 죽음의 레이스를 지나 26.78을 기록한 펀드를 출근하자마 정리하였다(생애 두번째 펀드 매도) 2010-12-30 09:20:04
• 1월 1,2일에 걸쳐. 해리 , 갓파더, 종욱씨 중에 뭐 볼까 고민중 2010-12-30 11:56:22
• 이럴수가 있군요.. 세상에나…근데 주가가 움직인게 더 웃기다능
  자동차 이미지 하나로 발생한 루머의 시작과 끝 ㅋㅋㅋㅋㅋㅋㅋ by 기분째즈 에 남긴 글 2010-12-30 15:45:38
• 군대 고참인 동생이랑 그으 여자친구랑 셋이서 마셨다. 소개팅 시켜주겠단다. 감사하다고 했다. 오늘 그래 신년에 언제 볼까 말 걸었다. 헤어졋단다. 흑(고새를 못 참고) 2010-12-30 16:12:44
• 미투도우미님 올해는 이런 링크안 만들어주시나요? 한해를 돌아보고 싶어요~ 2010-12-30 16:17:39
• 회사송년회 사장님일갈(me2mobile me2photo) 2010-12-30 18:49:06

  

• 앤디신 James 슬기로운생활 올 한해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무위자연의 연말결산작년보다 업글된 결과페이지네요!!!^^* 2010-12-30 22:49:0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수모닝~~오늘도 오후반차ㅋ명동갈예정ㅋ(me2mobile) 2010-12-29 07:54:46
• 생일 축하해~^^*
  TY언니 생일 축하해요♪( ´θ｀)ノ♥ by tabby 에 남긴 글 2010-12-29 09:14:33
• 드뎌 인천공항철도 개통빨리 타보고 싶다(그런데 공항 갈 일이 없네 억지로 만들기도 그렇고) 2010-12-29 09:26:01
• 김태우는 전생이 나라를 구한 정도가 아닌듯하다청춘불패도 모잘라 아이유의 이상형이 되다니(지구를 구한건가) 2010-12-29 09:36:58
• 건대 찹찹 돌솥치즈갈비밥(건대 me2mobile me2photo) 2010-12-29 13:20:04

  

• 어젠영어를 오늘은 피부과를 질러부럿어(me2mobile) 2010-12-29 14:39:25
• 우체국본점 어마어마하군여(me2mobile) 2010-12-29 16:19:06
• 명동베네 간식ㅋ(me2mobile me2photo) 2010-12-29 16:58:26

  

• 현재 베가 테터링 테스트중 ㅋ 속도 자체는 나쁘지 않군요 ㅋ 2010-12-29 17:36:54
• 파란만장한 저녁. 시청역옆 새마을을 갔는데. 연기가 나서 손님이 물을 부엇는데 불이 튀어서 식탁과 환풍구로 가는 은박지가 모두 타버렸다. 주인은 오히려 손님을 나무랐다 . 다들 대피했고 와중에 계산 안하고 튀는 사람도 있고 그걸 보고 고기랑 콜라는 마시는 사람도 있고(불은 한순간이구나와 여기 서비스 G랄이구나) 2010-12-29 23:13:0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12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슬금슬금 활동시작ㅋ일오후(me2mobile) 2010-12-26 12:34:41
• 신림와서 아구찜(me2mobile me2photo) 2010-12-26 13:26:57

  

• 정말기인하루였다 집에가야지 근데배고프다(me2mobile) 2010-12-27 00:05:32
• 특별한 날 해주는 이벤트 해줄때는 당연히 너무 행복했지만. 헤어지고 그 날이 돌아오니 제법 힘드네(작년의 24,25,26 삼일 이벤트가 계속 생각났던 하루) 2010-12-27 01:54:00
• 나도 내가 미워요. 내 사랑 찾아주세요, - 무한도전 싱글파티(미존개오의 활약이 없어 아쉽다. 스케치북과 다른 방법으로 쏠로를 위로했다) 2010-12-27 01:54:5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12월 26일에서 2010년 12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잠깐 입을 놀려주고 회사로ㅋ금모닝+미리클마스^^(me2mobile) 2010-12-24 11:28:10
• 반대임!!!자연스레 안으라는계시 즉 솔로는바림받은것임
  ㅎㅎ 한국에는 강추위가 왔다는 군요…솔로신께서 격분하셨나봅네다 by 꼬쾡이 에 남긴 글 2010-12-24 12:29:12
• 지난 주말에 산 옷 회사 도착~!!(아이 좋앙~) 2010-12-24 14:10:17
• 회사내 성희롱 교육 받고 왔습니다. 정부에서 주는 동영상의 질이 상당하군요 2010-12-24 15:52:07
• 작년 24일에는 완타치 공연을 봤군요~:“http://me2day.net/bmwe3/2009/12/24” 2010-12-24 17:26:39
• 재작년에는 소개팅녀덕분에 2010-12-24 17:28:19
• 2007년 미투가 뭔가 할때였을때는 삼성이 태안반도를그리고 저는 술을 ㅋㅋ(미투는 일기장) 2010-12-24 17:29:34
• 거리에사람도차도 꽉꽉 엄청막히네(me2mobile) 2010-12-24 19:04:54
• 모든 미친들 메리크리스마스^^(me2mobile) 2010-12-24 19:17:40
• [슬기롭교]다들메리클마스 회사쉬는교주도 남셋모임하는뉴이스트도 서센스문자freedom도(me2mobile) 2010-12-24 19:32:52
• 파티엔 거대피자(me2mobile me2photo) 2010-12-24 20:28:28

  

• 진짜 메리크리스마스^^ 모두모두행복하세여~~(me2mobile) 2010-12-25 00:00:04
• 케익 남생일에(me2mobile me2photo) 2010-12-25 00:22:51

  

• 스케치북의 쏠로갱생편의 마지막은 손에손잡고(me2mobile) 2010-12-25 02:38:2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12월 24일에서 2010년 12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금형만 그려냐S/W도 그럴 것이다. 6개월 1년보고 외주주는 프로그램과 30년을 컴퓨터 회사로 살아남은 애들의 S/W 질이란. 2010-12-23 10:38:11
• 구미 다녀온 사이에 회사 동호외 총무가 되어있네.. 헐(날치기의 결정판) 2010-12-23 11:24:00
• 10.26 / 김진명 101222(네이버블로그 InfiniteCreative) 2010-12-23 12:28:36
• 남자의 흑심다들 년말에 조심하셔야 해요 ㅋ 2010-12-23 13:14:43
• 프사 바꾸신 은하수님이 주신 [자신의 신체중 가장자신있는부위???] 선하디 선한 그리고 작지 않은 눈…? ㅋ 이 릴은 돌고래자리님과 재춘이님,꼬쾡이님~ ㅋ 2010-12-23 15:00:41
• 슬기로운생활 난 목소리가 컴플렉스였는데… 나도 이선균이나 박효신 같은 목소리가..ㅠ.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프사 바꾸신 은하수님이 주신 [자신의 신체중 가장자신있는부위???] 선하디 선한 그리고 작지 않은 눈…? ㅋ 이 릴은 돌고래자리님과 재춘이님,꼬쾡이님~ ㅋ by 무위자연 에 남긴 글 2010-12-23 15:06:43
• 하나둘 다음주에 보자며 퇴근하고 있습니다.(부럽습니다.) 2010-12-23 18:03:07
• 낭만 물론 저희도 휴가 쓰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일합니다~
  하나둘 다음주에 보자며 퇴근하고 있습니다. by 무위자연 에 남긴 글 2010-12-23 18:14:32
• 쏠로조카른위해서 강남진상서 쏘심(me2mobile me2photo) 2010-12-23 19:42:50

  

• 쌈밥ㅋ(me2mobile me2photo) 2010-12-23 19:53:27

  

• 오랜만에 바짝 야근하네. 근데 답이 안 보여.,(뭐지 이 문젠) 2010-12-23 23:54:11
• 알아가고 인정하고 노력하고. 그러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는 것. 세상에 나에게 이런 존재가 있구나 새삼 감사하는.^^(그게 연애가 아닐까. 사랑말고) 2010-12-24 00:58:03
• 퇴큰ㅋ(me2mobile) 2010-12-24 02:03:4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12월 23일에서 2010년 12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