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노안 소리를 듣는 편은 아닌데. 절대 동안이신 형님 누님들이 너무도 많다. 분발해야지. 그렇다면 술부터 줄여야 할텐데.(서서히 다시 줄여야지. 줄인적이 있었나?)2011-06-17 10:35:05
세계인이 함께 보는 한국드라마라..애들도 막장의 묘미를 알게 되었구나. 쌍욕하면서 다음편을 클릭클릭. 사실 미쿡인도 유럽인도 막장코드를 좋아하긴 한다. 스타워즈나 올랜도 블룸의 킹덤오브 헤븐처럼. 뜬금없이 “I'm your father” 하잖아2011-06-17 11:06:53
진짜 카메라 괜찮은 핸드폰 사고 싶다. 그럼 식미투에 댓글도 더 많이 달린텐데(페북사람들도 더욱 부러워할텐데. 현실은..ㅠ.ㅠ 2fb)2011-06-17 14:05:23
오늘의 무도. 정총무가 초밥으로 초반을 잡아줬고. 외모대결로. 대박 멘트의 향연들. 못생겼으니까 빠져. 난 무슨 봉변이야. 같이 있을때 한국말하지마. 너도 PD 아니었으면 여기서. 그레이트박대태호. 그럼에도 순위발표때 순간 좋아한 준하. 유재석 24점 굴육을 넘어.(배꼽 빠지게 웃어면 본적이 최근 1년간 있었나 싶다)2011-02-19 23: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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