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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떠밀리듯. 억지춘향이 처럼 온 금요일. 이왕온거 힘내서!!! 놀아야지~ 2011-06-17 09:15:20
- 내의지가 초큼 부족했다. 흑. 다시 전열을 정비해서 금단현상에 대항해야지!! 2011-06-17 09:43:47
- 쿠팡의 은혜로움이란 2011-06-17 10:08:58
- ''롤코 사라진' 장원준, “ERA보다는 승리”' 장원준이 성장해줘서 5위라도 하는것이얌 2011-06-17 10:13:15
- 2011-06-17 10:21:51
- 어디가서 노안 소리를 듣는 편은 아닌데. 절대 동안이신 형님 누님들이 너무도 많다. 분발해야지. 그렇다면 술부터 줄여야 할텐데. 2011-06-17 10:35:05
- 세계인이 함께 보는 한국드라마라..애들도 막장의 묘미를 알게 되었구나. 쌍욕하면서 다음편을 클릭클릭. 사실 미쿡인도 유럽인도 막장코드를 좋아하긴 한다. 스타워즈나 올랜도 블룸의 킹덤오브 헤븐처럼. 뜬금없이 “I'm your father” 하잖아 2011-06-17 11:06:53
- 진짜 카메라 괜찮은 핸드폰 사고 싶다. 그럼 식미투에 댓글도 더 많이 달린텐데 2011-06-17 14:05:23
- '박민영, 고양이 때문에 노출사고 날 뻔 '아찔'' 이런 나쁜 고양이? 착한 고양이? 아쉬운 고양이? 2011-06-17 14:25:26
- 팀장님의 은혜로움이란 2011-06-17 14:28:49
- 사귈거도 아니면서 애칭으로 이성을 부르는건 나빠요. 왜 “자기야 애기야 여보야 우리 **(사람이름)”(남자) “오빵 귀탬이, 아빠” (여자)등으로 부르냐고 2011-06-17 14:34:13
- 회사가 아주 침몰해가는 배가 되는구나. 또 한명의 인재가 내주에 퇴사하신다네. 2011-06-17 15:41:09
- 큰 맘 먹고 공부할려고 책을 주문했는데. 배송 예정일에 “품절”이라고 문자왔네-_-;;;;;;의욕 상실 2011-06-17 16:10:37
- 분노의 44조 소개팅 1 부 2011-06-17 16:16:18
- 분노의 44조 소개팅 2 부 2011-06-17 16:16:33
- 15.4%를 떼시는군요 ㅋ
드디어오는구나ㅠㅜ by 무위자연 에 남긴 글 2011-06-17 17:31:3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6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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