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일을처리하지아니함

• 오늘 날씨는 평범? 했으면 하네요 ㅋ 비가 오면 살살 아니면 계속 쾌청하게 ㅋ(주말인데 좀 놀자고)2009-07-19 09:33:21
• 헬쓰장에서 러닝머신 안 끄고 도망간 넘 덕분에 러닝머쉰위에 쓰러지고 말았다 머리 막고 mp3 날리고 손가락/손등 팔 어깨 무릎 완전 까였다. 멍 때렸다(뭐 이런 무개념 같으니라고 물론 보지 않고 올라간 내 실수도 문제였지만)2009-07-19 22:27:0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7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안냐세여 ㅋ 어늘도 덥군요 ㅋ 그래도 비보단 좋은데요 ㅋ 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7-16 09:10:21
• This has to be said 이건 말해야 겠어(영어한마디)2009-07-16 09:36:08
• 여자 입장에서 수염은 키스에 방해되는거 아닌가열?@.@ 따끔하기도 할 것이고수염있는 분과 키스를 해보지 않은 나로선.-_-2009-07-16 10:21:35
• 트위터와 미투논란 중 이런..-_-++++(뭐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해야지)2009-07-16 12:22:56
• 명시카 굴욕을 만들어낸 지율씨 인터뷰 동영상참한 처자군요~ 확실이 무도에서 이쁘게 나오긴 했네요 ㅋ(명시카 냉면 굴욕 지율)2009-07-16 14:20:4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7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제팀회식으로인해서정말로죽갔네요T.T피곤행ㅋ(me2sms)2009-05-08 06:03:56
• 여덟번째레슨및유산소하고나와서지옥철로바로출근해요ㅋ굿모닝^.^(me2sms)2009-05-08 08:22:37
• 운동이 과했던 것일까 어제 술이 과했던 것일까 허리가 헤롱헤롱~ 아니면 일교차로 인한 감기?몸살? 여튼. 자고 싶은 생각뿐~(이런 된장 오후엔 회의만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2009-05-08 11:33:23
• 밥먹자마자 들어와서 바로 회의. 2달간 앓던 이가 빠진 상쾌한 회의였습니다. 가장 개발자우선이지만 사용자에게도 깔끔한 정책이 세워졌네요! 훗~!(기분 좋아졌어~ 많아도 할 일이 명확한 것이 좋아)2009-05-08 14:52:55
• 일단 새롭게 팀정비하고 자리 옮겼네요 ㅋ 밥은 허전한 오므라이스로 ㅋ 이제 살짝 업무하고 가야죠 ㅋ 다들 어야 퇴근하세욧!(오늘은 금요일이잖아요)2009-05-08 20:10:08
• 낼 하루 논다고 생각하니 아직 잠을 못 이루고 있네요 ㅋ 모레부턴 헉 ㅋ(그래도 하루 쉰다니까 좋네)2009-05-09 00:22:4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5월 8일에서 2009년 5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은하드코어하게두시간레슨받고나왔어요ㅋ영어스킵ㅋ바로회사로(me2sms 힘미투)2009-04-22 08:15:47
• 내일 아침으로 유부초밥 미역국 케익 디저트로 딸기. 싸서 출근 버스 타는데로 찾아가야징(여친의 첫생일)2009-04-22 10:40:02
• 배가 고팟던것인지 아님 헬쓰로 인해서 정신줄을 놓은것인지. 돼지김치찌개 먹다가 내 혀를 콱!(이런 일 흔치 않은데)2009-04-22 13:41:55
• 바람이 무지하게 부네요 ㅋ 저녁먹고 정말 다시 들어오기 싫게. 지금 시간에 퇴근하시는분들 감기조심하세요 옷깃을 여미세요 ㅋ(과연 바람만은 아니겠지 복귀가 싫은건)2009-04-22 18:57:58
• RIA 시장의 치열한 전투 진행 ㅋ O3D라 ㅋ 좋은 정보 감사해요 ㅋ(RIA O3D google)2009-04-22 19:17:15
• 정장입고 회사 뺏지 달고 영어로 얘기하는 분들이 영어학원에 많다능 ㅋ 부럽다능 ㅋ(그분들 연봉은 아마 sky수준이겠지요)2009-04-22 19:20:0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4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잘 주무셧습니까? 오늘은 화요일입니다. 오후엔 비온다고 하구요 ㅋ 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31 08:58:08
•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가 올해 유일한 영화인데. 4월 말에 쏟아지는구나 볼만 한 것들이. 인사통스캔들. 박쥐 7급공무원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그래 이런 때도 있어야지)2009-03-31 11:38:25
• 헬쓰클럽 사물함은 전부 비밀번호 자물쇠를 쓴다. 쪼구리고 앉아서 내껄 열었는데 내물건이 없고 딴것들이 있어서 욱해서 일어서려는데. 오른쪽에 내 번호가 보였다. 확인해보니 바로 왼쪽걸 열었다. 뭐지 왜 비번이 같은게냐(헬쓰클럽 비밀자물쇠 그냥 조용히 닫고 잠궈줬다)2009-03-31 11:48:54
• 9월부터 시작한 프로젝트 공식 런칭이 오늘 15시로 되었습니다. kr.samsnugmobile.com의 멀티스테이지입니다. 신기하네요.(너무 많은 질투를 자제해주세요..ㅠ.ㅠ 일단 닷넷3.5까는것부터 난관시각)2009-03-31 16:33:1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많은 분들의 구애속에 일요일 근무를 시작합니다. 급작스럽게(갑이 요렇게 구는 건 전부 내탓이요 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29 14:16:32
• 내 아무리 니네 회사 돈 받고 일하지만. 업무를 잘했고 못했고 얘기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예의없이 말하고 인격모욕윽 주는것도 인정한다고 생각하지마라(두고보자고 허나 이것도 이런 대접을 받는 회사에 다닌 내탓)2009-03-29 14:22:38
• 퇴근하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붓고 오겠습니다. 최근의 甲행패를 안주삼아 ㅋ(식미투할께요~ 가능한한)2009-03-29 19:07:1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뭐 좀할려니까 일들을 주시는 고마우신 VIP 갑님 덕분에. 우야둥둥 주말을 사수해볼라고. 아침부터 와서 작업중. 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20 07:20:27
• Happy Birthday to Me. 아래 글과 맞지 않는 얘기입니다만. 챙길건 챙겨야하니까(축 김동현 무위자연 무이자 난 모레알을 써요 난 소주하니까)2009-03-20 07:21:07
• 내용 검토를 해서, 확인후 내일 오전에 ** 회의 때 등급조정등 대처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라는 메일을 난데없이 금요일 7:21분에 보내면 어쩌자는거지. 생일날 화내기도 그렇자나!(뭐냐 이런 계속적인 선물은)2009-03-20 19:27:5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긋모닝 ㅋ 주말에 너무 신나게 놀고 일했더니. 운동 못 가고 영어만 하고 왔네요 ㅋ 새로운 한주 힘내 Boa요~ z(인사하는 미투데이 오랜만에Boa요 인사 ㅋ)2009-02-16 08:47:42
• IA 설계서가 개판인데도 따라서 만들어줫더니 이제와서 딴소리냐 버그니 완성도가 낮니. 그럼 애초에 IA설계서를 바꾸던지. 아님 개발 중에 그러던지. 끝내고 나니 이 G랄이니(니가아무리갑이래도)2009-02-16 09:22:50
• 덕분에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 깔끔하게 좋네요^^(이런시!베리아에서 귤!까먹을 놈아 이런 십!전대보탕같은 색히)2009-02-16 09:43:17
• 점심을 짜장면으로 간단히(?) 넘겼더니 영 허전하군. 아침에도 라면 먹었는데-_-(허한 오후)2009-02-16 15:31:16
• 많은 미친분들이 격려해주셨으나 저녁은 회의하면서 김밥과 순대 떡볶이….켕….ㅠ.ㅠ(저녁도 부실하기 짝이 없는)2009-02-16 20:46:5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