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4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4. 17. 04:32
  • 이상하게 뭐 책만 찾으면 없다 했다. 책 빌려줘서 없나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사할때 한 박스를 흘린거 같다. 된장. 어쩐지 들 볼라하는 책들이 없다했어. 이사한지 11개월만에 깨달았네.(나는야 병신 왜 신경을 못 썼을까)2009-03-14 09:55:42
  • 황금어장 백지영씨 편을 보는데. 부모님이 모두 공무원이신데. 라며 강호동이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이라고 햇다. 뭐지. 결혼하고 싶은 1순위가 공무원이고 대기업 5년지나서 나와서 절반은 의대 절반은 공무원계열로 간다는데.(뭐지 이 괴리감을)2009-03-14 10:27:3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15. 04:3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11. 04:32
  • 어제 삼겹살들 드셨나요? 오늘 아침까지 냄새가 나는듯한 사람들이 지하철에 포진하고 계시네요 하면서 출근 ㅋ굿머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04 08:57:43
  • I might as well give it away 그런건 개나 줘(영어한마디 이런늬앙스가맞는지모르겟네요)2009-03-04 08:58:19
  • 예비군 훈련강화라니.ㅠ.ㅠ.3년차에게 가혹하군(예비군훈련강화가 웬말이냐 정책방향은 왜 항상 대세와 반대로 갈까나)2009-03-04 10:34:36
  • 서울서 6년. 부산에서 12년 다시 서울에서 10년을 살았는데. 이상하게 특정 단어는 바꿔지지 않는다. 다닌다는 말이 잘 안 나온다. 댕긴다가 잘 나오지. 천상 부산남자?(못고치는건 못고치는거다)2009-03-04 13:45:0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5.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1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1. 24.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1월 6일에서 2009년 1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1. 7.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21일에서 2008년 12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23.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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