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일을처리하지아니함

• 어찌 입을 앙다물고 눈을 지그시감고 자는거야 아가씨!!!!!(혼자괜히놀람 me2mobile) 2011-03-23 07:04:58
• 폭풍 성장. 신세경탓이 아니라. 작가주의산물일뿐이네~ 쏘뤼 세경씨^^
  신세경 폭풍 성장?????내가 보기엔 이상한데.. 성장이라고만 하기엔… by 무위자연 에 남긴 글(한창때라 고무줄이라 생각할수도 있겟지만서도.) 2011-03-23 10:18:51
• 우리는 누구를 위해서 약정 2년과 위약금을 내는 것인가통신사를 고집하거나 폰을 고집하는 사람들만 *신으로 만들고 있죠 2011-03-23 11:14:14
• Try 광고 찍어도 될듯
  오빠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어? 울지만 말고… 너 그렇게 마냥 화낸다고 해결 될 일이 아니잖아!! …. 아 됐다…이렇게 전화로 할 얘기는 아닌 거 같다. 어린이집 앞 놀이터로 나와! 만나서 얘기하자… 오빠 옷 금방 입고 바로 나갈게 … by 내가좋음장땡 에 남긴 글 2011-03-23 11:16:26
• 오전에 위메프의 “충무로 이모네곱창”을 놓치고 잇었다니.ㅠ.ㅠ(일보다 쿠폰이 중요한데....이모님 담에 그냥 정가에 이용할게요.) 2011-03-23 11:24:18
• 에고고 배고파라 쫌만 참자. 오늘은 牛회식인 날이니까 2011-03-23 12:28:42
• 자 오늘은 우애 할려나 ㅋ 오늘은 롯데차례? ㅋ
  한화 / 넥센 달림. 역시 SK. 혹시 KIA, 롯데.. 두산…ㅠ.ㅠ by 무위자연 에 남긴 글 2011-03-23 12:58:14
• 때 아닌 송승준의 커터 논란어차피 이름을 붙여놓고 던지는 야구겜도 아니니 ㅋ 2011-03-23 13:00:48
• 난 성식이형 팬이다그뿐이다. 2011-03-23 13:41:21
• 걸스데이의 반짝반짝우리사랑 멀어질까 두려워에서 '빙글빙글'을 느꼈는데 실제 사용한거구나. 근데 정말 노래가사나 안무는. 첨볼때 손발이 사라지고 자꾸보면 나름 매력있네라고 세뇌당하는 요즘 스탈이구나(이런게 대세라니까 뭐. 근데 '우리 사랑 멀어질까 두려워'에서 멜로디가 어색하다) 2011-03-23 14:56:28
• FF4.0 괜찮군요 ㅋ 속도와 바뀐 UI는 바로 다가오네요. 그런데 3.5에서 4.0으로 바로 안해주고 3.6. 업데 하고 다시 4.0으로 업데하는군요(버그 아닌가 싶긴한데.) 2011-03-23 16:06:06
• FF에서 “마이미투” 누르면 사진 리스트가 먼저 뜬 다음에 글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me2photo me2photo) 2011-03-23 17:05:45

  

• 회식 26분전 ㅋ 씁씁 후후~(범죄의 재구성에 박신양처럼) 2011-03-23 17:34:3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3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하루고생하면또주말이네요ㅋ좋은아침ㅋ몇축복받은직딩과학생은휴일이겠지만요(me2sms)2008-12-26 07:57:03
• 친구의 친구회사는 24일부터 4일까지 휴가를 줘버렸다는데 그런거 바라지도 않고 오늘만 쉬었으면 좋았을텐데복받은 그분이 부러워(24-4일휴가 너무 긴거 아닌가 불경기에)2008-12-26 09:05:50
• Another day, another dollar 하루 벌어 하루 살아요(그냥 저냥)(영어한마디)2008-12-26 09:29:50
• 플필사진에는 성남2인조나 반항하지마 류의 소위 좀 노는 누님의 포스를 뿜어내고 있지만 실제로 보니 너무나 여성스러우시며 미소가 아름다운. 허나 인기가 너무 많으셔 이야기 제대로 해보지 못한 비류연님은 제게(식쓰쎈쓰 빠뜨려서 지송 ㅋ)2008-12-26 10:13:43
• 무위자연 이람 소환은 안되고 링크만 걸리는건가 소환과 링크걸기는 다른건지+_+(난당최몇급인거냐)2008-12-26 10:25:30
• 만박님만이 남겨준 나의 흔적. 이런 사람도 있었답니다. 199명의 미친중에서근데 난 참 얼굴이 별로네.(만박님빠른쾌차바랍니다)2008-12-26 10:27:36
• 그림자 조각 - 이영도 081223(me2spring 새기능)2008-12-26 11:38:31
• 아지 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미친인연)2008-12-26 12:03:02
• 올해 반차 남았는데 오늘은 일이 없으니 부담은 없는데 7시 강남역 약속이라 다시 나와야 하고. 이리저리 고민중(반차우째)2008-12-26 13:11:32
• 이런 연유로 홍대에 머리하러 갑니다2008년 마지막 휴가.(머리하러갑니다)2008-12-26 13:21:05
• 과연어찌나올랑가요ㅋㅋ라면머리는안되는뎅ㅋ(me2mms me2photo)2008-12-26 16:12:30

  

• 고심끝에펌만했어요ㅋ본의아니게낚인분들은죄송ㅋ(me2mms me2photo)2008-12-26 17:33:36

  

• 열화와 같은 성원에 미용실에 있는 시간에 너무나 즐거웠습니다.ㅠ.ㅠ 감동 ㅋ 이런 시덥지 않은 얼굴보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ㅋ2008-12-27 00:01:13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26일에서 2008년 12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위로를 적당히 하고(?) 아침에 간신히 영어갔다가 출근했습니다 ㅋ (인사하는 미투데이) 2008-11-24 08:51:01
• 나도. 남도. 이별에 너무 심하게 감정적이어도 혹은 너무 심하게 이성적이어도 이상하다. 그렇다고 적당히 아파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래서 이별은 어렵고나 (사랑 이별 감성 이성 중도란건없는건가) 2008-11-24 08:51:47
• 배도 살살 아프고 하니 . 오늘은 째고 영어학원으로 고고씽 ㅋ (낼 밤새는거 아닌가 몰라) 2008-11-24 18:12:2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1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