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오늘하루고생하면또주말이네요ㅋ좋은아침ㅋ몇축복받은직딩과학생은휴일이겠지만요2008-12-26 07:57:03
- 친구의 친구회사는 24일부터 4일까지 휴가를 줘버렸다는데 그런거 바라지도 않고 오늘만 쉬었으면 좋았을텐데복받은 그분이 부러워2008-12-26 09:05:50
- Another day, another dollar 하루 벌어 하루 살아요(그냥 저냥)2008-12-26 09:29:50
- 플필사진에는 성남2인조나 반항하지마 류의 소위 좀 노는 누님의 포스를 뿜어내고 있지만 실제로 보니 너무나 여성스러우시며 미소가 아름다운. 허나 인기가 너무 많으셔 이야기 제대로 해보지 못한 비류연님은 제게2008-12-26 10:13:43
- 무위자연 이람 소환은 안되고 링크만 걸리는건가 소환과 링크걸기는 다른건지+_+2008-12-26 10:25:30
- 만박님만이 남겨준 나의 흔적. 이런 사람도 있었답니다. 199명의 미친중에서근데 난 참 얼굴이 별로네.2008-12-26 10:27:36
- 그림자 조각 - 이영도 0812232008-12-26 11:38:31
- 아지 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2008-12-26 12:03:02
- 올해 반차 남았는데 오늘은 일이 없으니 부담은 없는데 7시 강남역 약속이라 다시 나와야 하고. 이리저리 고민중2008-12-26 13:11:32
- 이런 연유로 홍대에 머리하러 갑니다2008년 마지막 휴가.2008-12-26 13:21:05
- 과연어찌나올랑가요ㅋㅋ라면머리는안되는뎅ㅋ2008-12-26 16:12:30
- 고심끝에펌만했어요ㅋ본의아니게낚인분들은죄송ㅋ2008-12-26 17:33:36
- 열화와 같은 성원에 미용실에 있는 시간에 너무나 즐거웠습니다.ㅠ.ㅠ 감동 ㅋ 이런 시덥지 않은 얼굴보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ㅋ2008-12-27 00:01:13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26일에서 2008년 12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