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일을처리하지아니함

• 휴가사용에대한 팀장님 승인떨어졋다 오근무일인데*^^*
  9월 중순에 추석을 끼고 가면 한 나라더 가도 되겟는걸ㅋㅋ 예산보고 결정해야 겠다. 한나라는 독일? ㅋ by 무위자연 에 남긴 글 2011-06-24 07:35:48
• 벤쳐인으로 산다는 것은..초창기엔 미래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미친듯이 일해서 힘들고, 기회가 좋아서 회사가 성장하면 더 성장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해야 해서 힘들고, 어느 정도 사업기반이 잡히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성장세에 상대적으로 더 힘들고….그럼 언제 인생이.?(계속 힘들게 일하다가 망하거나 혹은 퇴사하며 스톡받는것뿐인건가) 2011-06-24 08:43:59
• 2011-06-24 10:35:43
• 경기 도지사 김문수씨이렇게 말하셔도 되나요!!!-_-;;;;;(2fb 두번 유머러스하면 사람 죽일수 있을듯. 우리가 잘 뽑아야죠-_-;;) 2011-06-24 11:22:44
• shaa님 아림님~ 항공권은 어디서? 혹은 어떻게? 혹은 어떤 기준으로 사는 것이 좋은가요?@.@ 런던행을 인터파크에서 보니 러시아항공은 40만원, 대한항공은 150만원하네요ㅠ.ㅠ. 2011-06-24 11:32:10
• shaa 그럼 어떤거 타고 가셧어요? ㅋ 일단 인천>런던, 파리>인천 예정이긴 한데. 프랑크푸르트>인천일 수도 있긴 하거든요~^^
  shaa님 아림님~ 항공권은 어디서? 혹은 어떻게? 혹은 어떤 기준으로 사는 것이 좋은가요?@.@ 런던행을 인터파크에서 보니 러시아항공은 40만원, 대한항공은 150만원하네요ㅠ.ㅠ. by 무위자연 에 남긴 글 2011-06-24 13:50:56
• shaa 파리 out이 기본이고요 혹시 예산에 여유가 되면 독일도 2일정도 갈까 생각하면서 현재 예산 짜는 중 ㅋ
  shaa 그럼 어떤거 타고 가셧어요? ㅋ 일단 인천>런던, 파리>인천 예정이긴 한데. 프랑크푸르트>인천일 수도 있긴 하거든요~^^ by 무위자연 에 남긴 글 2011-06-24 14:30:09
• A선배님 A선배님 이러면서 우와우와저 이러저러 이래 저래 얘기하다가… 실수인듯 A오빠?…? 저도 모르게 그만………..이라니!!!!! - 진짜 실수인거니 애교인거니 작전인거니(성시경 유이 from 음악도시) 2011-06-24 15:05:10
• '[프로야구 카툰]전력강화경쟁!' 있는 팀들은 더 하고 싶어하니까(야구 최훈 스페셜) 2011-06-24 15:34:25
• I am seeing someone == I have a boy friend(영어한마디) 2011-06-24 16:37:18
• 2011-06-24 18:34:56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6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미친듯이졸림을 미투하면서 기상ㅋ좀이른 화모닝(me2mobile) 2010-12-14 06:03:35
• 젤싫어하는선생한테 아침부터갈굼당했더니 기분그지같네+늘지않는영어까지(me2mobile) 2010-12-14 08:14:49
• 전 A 타입이군요 ㅠ.ㅠ
  외로움 테스트 간단히 플래시로 할수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 by 에르냥 에 남긴 글 2010-12-14 09:43:02
• 슬기로운생활 이눔의 흔한 이름 에피소드..ㅠ.ㅠ.
  왔다 마음의 소리..무위자연오빠 감사히 잘 읽을게요 꾸벅꾸벅 by 슬기로운생활 에 남긴 글 2010-12-14 11:23:16
• 시드 베아트리체 루치아 도 모두모두 받았으면 좋겠어요 무사히~
  왔다 마음의 소리..무위자연오빠 감사히 잘 읽을게요 꾸벅꾸벅 by 슬기로운생활 에 남긴 글 2010-12-14 11:24:04
• 남은 1.0 일 휴가 뭘 해야 잘 썼다는 얘기를 들을까 고민중.(딱히 갈데가 잇는 것도 만날 사람 있는 것도 아니라서) 2010-12-14 14:03:25
• 한 개발업체 채용공고중. “연 24일 휴가. 통상적인 회사의 2배의 휴가를 지급하며, 반차 사용 가능합니다. 한달씩 몰아서 사용 적극 장려합니다. (배낭여행 등) ” 대박이군..(멋지다~) 2010-12-14 15:30:56
• [슬기롭교] 교주 및 신도분들. 아직 화요일이지만 힘내보아요~ ㅋ(오랜만에 부흥~) 2010-12-14 17:17:0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1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젠 12시만 살짝 넘으 퇴근하는 쾌거로 인해. 아침에는 유산소랑 복근 맛만 보고 출근 완료 ㅋ(몸은 이미 목요일 저녁일세)2009-09-01 09:18:04
• 9월에 첫날입니다. 힘내Boa요~^^*(벌써 9월이니 2009년도 2/3이 갔다)2009-09-01 09:18:45
• 넘어지는건 예상치못한 상황에서의 바닥과의 만남이고 쓰러지는건 점점 힘이 빠져서 바닥이 다가오고 잇는 상황이 아닐까요(넘어진다와 쓰러진다)2009-09-01 12:23:11
• 점심은 후다닥 먹고 다시 업무-_-;;(사람 사는게 ㅎㅎ 졸려)2009-09-01 13:36:10
• 어제 일 많이 햇으니까 오늘 쉬고 낼 빡시게 할까 아님 오늘 몰아서 하고 내일도 많이 할까 고민중2009-09-01 16:39:54
• 요즘에 세상사는 맛이 떨어졌는지 또 한분 먼저가시네요 장진영.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연기 못봐 아쉽지만. 안 아프시니 다행이네요)2009-09-01 17:03:3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9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