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일을처리하지아니함

• 완전충전하고일어남ㅋ월모닝!^^(me2mobile) 2011-05-23 07:33:01
• 여자친구가 원하는 물건이면 내가 힘닿는데까지 사줄테다 except 신발. 신발 사주면 도망갈거라는 징크스를 믿기때문에(원츄리스트 19번) 2011-05-23 08:36:14
• 오후 반차 쓰기 좋은 날씨다 ㅋ 여러가지 잡일해야지(우체국 KB은행 미소치과 학교) 2011-05-23 09:26:09
• '[EPL 38R] '박지성 1골 1도움' 맨유, 블랙플…' 축!!! 희안한건 지성형님의 결정적인 슛팅은 왼발로 마무리된다 ㅋ(해외축구 스포탈코리아) 2011-05-23 09:40:09
• 친해지기전에 보냈던 쪽지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어색한 말투 “괞찬습니다. 어디시죠? ..라고 하드라고요 그렇지요 ” 등의 어색한 존대가 휙휙.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ㅋ 인연이란 웃기기도 하고(감사해요 좋은 인연들~) 2011-05-23 10:14:36
• 최고의 사랑의 “독고진” 캐릭터. 이상하게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 스럽다 2011-05-23 10:37:29
• 장우 은정 재민의 상황극 인 우결ㅋ난보통 재민쪽상황이 더많앗더같다(me2mobile) 2011-05-23 13:21:55
• 홍대 구스토타코 무초브리또(2fb me2mobile me2photo) 2011-05-23 13:43:32

  

• 12년이지낫지만 ㅋ어찌올때마좋다 울학교ㅋ(졸업앨범막바지구나 2fb me2mobile me2photo) 2011-05-23 14:50:22

  

• 팔년만에치과와서 사진찍엇다 면접보다긴장되고어렵다(상태가어떤지도궁금하고 me2mobile) 2011-05-23 15:48:4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5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등 시게(힘미투 me2mobile) 2011-02-10 07:18:58
• 직딩은 그대로ㅋ
  개학하는 학생분들 힘내염 by wony 에 남긴 글 2011-02-10 07:48:21
• 로또 대박 나서 자기가 다니던 회사 사장이 된 프랑스의 트럭기사아저씨진정한 짜릿함을 느껴봤을듯 2011-02-10 09:11:02
• 예보가 틀려서 생각보다 안 추운 목요일입니다. 목모닝~ 2011-02-10 09:24:08
• 전 모두 해당되지 않는군요!!!^^ 목모닝~
  맘에 안드는 남자 부류. 1. 성범죄 2. 여자 때리는 남자 3.지 능력 없이 집에 돈 끌어다 쓰면서 부모님 피빨아먹는 남자 4.뒷다마 까는 남자 5.지가 맘에 들어서 돈 다써놓고 다음에 여자가 안만나준다고 욕하면서 더치페이 운운하는 찌질남 6.나보다 잘생긴 남자 by 제이샤인 에 남긴 글 2011-02-10 09:27:05
• 요즘 워낙에 좋은 미친들이 많아서 1명 친식 당하는 것쯤은 아주 그렇는 않다 ㅋ(헤헤 감사해요 고마운 미친들) 2011-02-10 09:41:40
• 목표는 2009년 6월까지가 첫번째 고비로. 으샤으샤해야지( me2photo) 2011-02-10 10:42:01

  

• 까사온 라텍스 등박이. 완전 고민되네요….ㅠ.ㅠ
  까사미아와 라텍스가 만났다! 어떤의자도 편안한 안락의자로 ! 어떤의자도 깔끔한 디자인 소품으로 만들어 드리는 멋진 쿠션! 까사미아 라텍스 등받이 입니다! by 토스토 에 남긴 글 2011-02-10 10:58:43
• 남자는 한가지한가지를 보는 편이고 여자는 전체는 보는 편이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왜 남자들은 다 아이같을까. by 순두부 에 남긴 글 2011-02-10 11:17:43
• 모지 이 아이. 7살짜리가 애가 해리어기를 이베이에서 구매하고 11만 3천불을 송금햇다니용돈인가 그 돈은. 일반 애는 확실히 아니긴한데 2011-02-10 11:49:36
• 오늘 낼은 제인에어(영어낭독미투 me2mobile me2photo) 2011-02-10 12:59:22

  

• “그래도 인연이 있을거예요” by 방은희 to 국진 - 어제 라디오 스타(대박이구나) 2011-02-10 14:19:04
• 운동하러오실때 향수는자제해주세요 남자는밖에서 꼬시고요ㅠ(me2mobile) 2011-02-10 21:05:44
• 유산소 살살(힘미투 me2mobile) 2011-02-10 21:16:4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쌀쌀하네요ㅋ오후부턴비온대요ㅋ참고하세요ㅋ굿모닝*^^*(me2sms)2009-03-12 07:10:21
• I'm fed up 참을만큼 참았어(영어한마디)2009-03-12 09:37:12
• 연봉협상했다. 작년에 비해서 월등하게 평가가 좋아졋다고 칭찬 받았다. 인상률은 작년보다 좋다. 기분 좋네 더 열심히 야근할까나 ㅋ(그래도 올랐네! 작년보다 더!)2009-03-12 10:45:13
•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냥 실수령액을 밝혀버릴까 하는 의욕도 생기지만. 공개하면 비참한것이 제 연봉이라.^^ 조만간 이벤트나 한번 더 하죠 ㅋ 제 포스팅 사상최고의 댓글인듯.(모두 감사해요)2009-03-12 13:42:48
• 다시 사랑안해. 그런 거짓말이란. 이미 사랑을 알아버린 사람은 사랑을 알기전의 세상으로 돌아갈수 없다(치. 씨알도 안 먹힐 거짓말을)2009-03-12 15:55:26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로또 홈페이지가 개편되었군요. ㅋ 플래쉬질이긴하지만. 이쁘네요 ㅋ 5등도 되고 ㅋ(로또 홈피 개편 기념 5등 낙찰)2009-02-09 08:45:38
• 새로운 한주가 휴일도 없이 오는군요 ㅎ ㅋ 제 얼굴과 제 닉에 대한 열화와 같은 성원 감사드립니다./.ㅠ.ㅠ 긋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2-09 08:47:10
• She is tough to read 그녀 마음을 모르겠네 도통(영어한마디 꼭 영어표현이 아니더라도)2009-02-09 12:17:20
• 몇번의 친삭을 당한 나로선. 미친들 글 투어하다가, 글본적이 뜸한데. 다른 미친 댓글 아래 아는 닉이 있으면 무심결에 클릭하고 그순간 가슴이 철렁내려앉는다. 상단에 내친구란 글이 안 보일까바. 친신하세요. 가 뜬다면..또 서글퍼지겠지.(친삭은 싫어요. 허나 무관심 받는건 더 싫어요 방금도 누구땜시 철렁)2009-02-09 15:21:32
• 이 바닥이란. 이젠 정부 마저도 등을 돌리는군요. 단지 듀오에서 기피 우선자 5위안에 드는. 것으로도 모잘라서(캬홋 이젠 정부도 등돌리는 개발자 라이프)2009-02-09 17:53:03
• 이렇게 위로해주고 챙겨주는 미친들이 있어서 좋다는 말을 하려고 한건데. ..좋은 사람 있어서 좋다는 말하려고 한건데. 너무 이런거에 익숙해지고 좋아져버려서.그래서 혹시 서운할까봐 철렁하다고 한거예요. 감사해요 다들. 이맛이 미투다. 솔직하게 오픈..(업! 감사해요. 이맛이 미투다)2009-02-09 17:55: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