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등 시게 2011-02-10 07:18:58
- 직딩은 그대로ㅋ
개학하는 학생분들 힘내염 by wony 에 남긴 글 2011-02-10 07:48:21 - 로또 대박 나서 자기가 다니던 회사 사장이 된 프랑스의 트럭기사아저씨진정한 짜릿함을 느껴봤을듯 2011-02-10 09:11:02
- 예보가 틀려서 생각보다 안 추운 목요일입니다. 목모닝~ 2011-02-10 09:24:08
- 전 모두 해당되지 않는군요!!!^^ 목모닝~
맘에 안드는 남자 부류. 1. 성범죄 2. 여자 때리는 남자 3.지 능력 없이 집에 돈 끌어다 쓰면서 부모님 피빨아먹는 남자 4.뒷다마 까는 남자 5.지가 맘에 들어서 돈 다써놓고 다음에 여자가 안만나준다고 욕하면서 더치페이 운운하는 찌질남 6.나보다 잘생긴 남자 by 제이샤인 에 남긴 글 2011-02-10 09:27:05 - 요즘 워낙에 좋은 미친들이 많아서 1명 친식 당하는 것쯤은 아주 그렇는 않다 ㅋ 2011-02-10 09:41:40
- 목표는 2009년 6월까지가 첫번째 고비로. 으샤으샤해야지 2011-02-10 10:42:01
- 까사온 라텍스 등박이. 완전 고민되네요….ㅠ.ㅠ
까사미아와 라텍스가 만났다! 어떤의자도 편안한 안락의자로 ! 어떤의자도 깔끔한 디자인 소품으로 만들어 드리는 멋진 쿠션! 까사미아 라텍스 등받이 입니다! by 토스토 에 남긴 글 2011-02-10 10:58:43 - 남자는 한가지한가지를 보는 편이고 여자는 전체는 보는 편이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왜 남자들은 다 아이같을까. by 순두부 에 남긴 글 2011-02-10 11:17:43 - 모지 이 아이. 7살짜리가 애가 해리어기를 이베이에서 구매하고 11만 3천불을 송금햇다니용돈인가 그 돈은. 일반 애는 확실히 아니긴한데 2011-02-10 11:49:36
- 오늘 낼은 제인에어 2011-02-10 12:59:22
- “그래도 인연이 있을거예요” by 방은희 to 국진 - 어제 라디오 스타 2011-02-10 14:19:04
- 운동하러오실때 향수는자제해주세요 남자는밖에서 꼬시고요ㅠ 2011-02-10 21:05:44
- 유산소 살살 2011-02-10 21:16:4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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