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일을처리하지아니함

• 이번주내내 같은시각에 침대서나오게되네요 금모닝^^(me2mobile) 2011-01-28 06:59:00
• 학원프로그램이 이상해서 영어로설명한다고 식겁했다(다행히 개발자라 용어는문제없었다 me2mobile) 2011-01-28 07:53:19
• 새삼 오랜미친이아닌바엔 미투하는사람이랑사귀면안되겠다고(내과거사가너무적나라하게잇어서 me2mobile) 2011-01-28 07:55:51
• 맥모닝(me2mobile me2photo) 2011-01-28 08:56:00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걸리버는 2D로 ㅋ
  걸리버 여행기 개봉 첫 날 3D로 보고 왔습니다. Tilt shift 렌즈로 찍은 듯 아기자기한 배경들이 귀여워 전 괜찮게 봤는데, 같이 본 후배는 졸더라고요. 여튼 분명한 건 굳이 3D로 보려 하지 마세요. 2D로도 충분해요. by G걸 에 남긴 글 2011-01-28 09:44:19
• 눈물의 룰라. 아침부터 짠하네요
  눈물의 룰라… 언제 우리는 또 이렇게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까요 by 피터조 에 남긴 글 2011-01-28 09:47:51
• 오 좋다 안드로이드폰에서 PS 게임이라니빨리 개발 되면 좋겠다(이로서 PSP폰은 성큼 현실적으로) 2011-01-28 10:28:21
• 인생의 기로. 만일 99년에 재수를 하고도 부산대 화공과에 남았다면.(실제로는 홍대 컴공으로 와서 서울라이프를 시작했지만.) 2011-01-28 10:56:17
• 회의 두건했더니 오전 지나갔숑~ 2011-01-28 12:07:21
• 13개월전 업무상 히스토리때문에 본의아니게 그때의 기록을 뒤지던중 눈물이 욱할뻔. 참으로 힘들게 살았구나 30일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저녁쯤에 송년회 하고 31일 밤에 퇴근(그 시간을 잘 견뎌줘서 고맙다 무위자연) 2011-01-28 12:11:59
• 아메리 연속 2잔 떙겼더니 술 마신것 처럼 몽롱함
  회의 두건했더니 오전 지나갔숑~ by 무위자연 에 남긴 글 2011-01-28 13:18:05
• 오늘은대놓고간식데이(me2mobile me2photo) 2011-01-28 14:05:56

  

• 소니의 파격, 게임 플랫폼을 개방했다과연 애플의 공세를 저지할수 있을 것인가. 가장 소니스럽지 않은 정책인듯하다 개방이라니 2011-01-28 15:17:07
• “검사. 이제 아버지 되는데 어깨 펴고 다니라고”라며 어깨를 두드리던 류승범의 장인 멘트가 생각나네
  스폰서 검사 무죄 by K-10리뉴얼중 에 남긴 글 2011-01-28 16:09:49
• 다들 손을 찍는 릴을 하고 있지만. 손이 솥뚜껑같아서 참여할까 1시간 고민하다가 않하기로 함(쩝. 손도 별로야) 2011-01-28 16:50:02
• 나도 로또 되서 든든한 마음으로 가볍게 회사 다니고 싶다로또 1등 당첨자 93%는 계속 일할 것(집에서 노니 뭐해 라는 생각으로~^^) 2011-01-28 17:24:23
• 차카게 살자 시즌2 즈음의 환님 이너뷰분야는 틀려도 내 얘기같기도 하고 시대상인거 같기도 하고. 추억은 점점 멀어져가는 나이가 된거 같기도하고. 작년 연말이면 공 콘서튼데 그거 마치고 강아지삿다니까 비겁한 애견생활 곡도 생각나고.(결국 야근하기 싫다는거?) 2011-01-28 18:57:58
• 정말 많은 회사가 있고 다양한데. 급여연체. 그런거 없지 말입니다가 눈에 들어오네요 ㅋ
  명절이 다가오니 슬슬 이런게 도는듯… 설 명절 선물 현황 집계 by 높은산 에 남긴 글 2011-01-28 19:10:47
• 프로야구 제9의 창단 과연 시기상조인가조목조목 공감간다. 21세기에 왠 총수의 혈연지연에 대기업 논의인가. 대의와 이해가 필요하지 않나.(엔씨가 창단해서 롯데가 준플못갈까가봐? 나도 갈매기다 하지만) 2011-01-28 20:23:07
• 드뎌 퇴근ㅠ(me2mobile) 2011-01-28 21:31:50
• 끊어진일촌도알수있도록잘살아야지^^;;모냐 우울모드(이년만에갓더니 다시안가야지 me2mobile) 2011-01-28 21:52:27
• 오늘은이상하게과거를헤맸네 낼부터다시 미래를 향해ㅋ(me2mobile) 2011-01-28 23:24:0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