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일을처리하지아니함

• 구드모닝구. 이번주는 벌써 피곤하네요 아직 수욜인데2008-10-15 09:34:16
• 세계 유수의 휴대폰 기업이 된 삼성과 LG 덕분에 콩글리쉬(broken English)인 HandPhone이란 단어가 미국에서도 상당히 널리 쓰인단다. 대단하군.2008-10-15 11:08:18
• 왠일인지 최근 들어 막 길어졌던 한국 미니시리즈 드라마 런닝타임이 다시 60분대 초로 짧아졌다. 아이 좋아라~ 82.3분까지 길어졌었는데 말이죠!!!(한국 드라마 미니 시리즈 런닝 타임 60분대 진입)2008-10-15 13:30:12
• 소개팅이라…ㅠ.ㅠ. 무척이나 그리운 이름이군요(미투소개팅)2008-10-15 15:05:06
• 오늘 야근식은 놀부부대찌개의 김치찌개에 모듬 사리에 쫄면사리. 쫄면사리가 애러였쓰. 눌러붙엉~2008-10-15 19:06:5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0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제보다 조금은 더 마음이 편해진 화요일. 구드모닝구~2008-10-14 08:43:59
• (뭐로)머리를 묶다 bind one's hair with something 머리를 풀다 put[let] down one's hair(영단어)2008-10-14 08:50:33
• 이젠 교사가 지식전달자 역할마저도 잘 못하는구나. 예전의 그 아름 다운 사람교육 참교육은 다 사라진것이냐. 애들을 사교육장으로 몰다니2008-10-14 10:37:38
• 저는 강경완이라고 합니다. 이름 남자같죠? 여자에요.ㅋㅋㅋㅋ 이라고 말하신 분이 계시다2008-10-14 11:01:57
• 미국에서 해외로 이민가고 취업한다는 뉴스. 참으로 인상적이다 진짜 팍스아메리카나는 지는 태양인것인가2008-10-14 12:29:20
• 유투브로 HD급 영상을 보려고 노력한 당신은 비범한 개발자!!!!!어찌 이런 생각을?2008-10-14 13:57:16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0월 13일에서 2008년 10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그 친구를 마음속에서 친구로 남으로 지울수 있을가.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2008-10-13 09:02:57
•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애써 믿으며 한주를 시작합니다. 구드 모닝구2008-10-13 09:12:19
• 항상 이 구매 독촉용 만화가 재밌어서 가게 된다 이 사이트하루에 한개씩2008-10-13 09:53:03
• 11월엔 유가환급 신청할 것. 240,000 . 쏠쏠하넹!!!!(유가환급)2008-10-13 11:38:20
• 허걱. 난 순수 봉급자가 아니었다 그래서 개별신청….언제 이런 소득이??@.@(유가환급)2008-10-13 12:13:50
• 미디어다음의 광고 배치.이해는 하지만 이건 쫌….-ㅅ-미디어다음(미디어다음 광고)2008-10-13 14:42:16
• 남은 연차 쓰라는 공문서가 왓다. 4.5일이 크게 느껴지는군. 언제 써야 하나. 돈으로 받고 싶을 마음도 있지만 그런건 전혀 없으니!2008-10-13 15:46:56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0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젠 또 한명의 결혼예정자를 축하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난 아직.2008-10-10 09:02:23
• 그래도 밥은 넘어간다2008-10-10 13:46:01
• 금욜인데 날씨도 우중충. 난 마음도 쌀쌀한데. 낼은 추워진데요!!!!!2008-10-10 16:33:4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0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문자를 길게 쓰면 두개로 짤려서 나오는군요. 미투SMS2008-10-09 09:09:10
• 문자가 길면 짤려서 나오는군요 ㅋ 미투SMS2008-10-09 11:12:12
• 마음이 쓰리고 춥네요2008-10-09 11:12:23
• 바보바보바보야 난 정말이지.ㅡ.ㅠ2008-10-09 16:12:45
• 그래도 어제 오후에 바람 좀 쐬었더니 마음이 덜 먹먹하군2008-10-09 16:13:0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0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눈물이란게 바닥이 없는가 보다.2008-10-08 09:11:32
• ?마음이갈대래서휴가쓰고나왔다한참을걷다가홍대에다방이라는곳에와플먹으러왔다와플시(me2sms)2008-10-08 15:42:19
• ?럽을에스프레소에넣어버렸다내가이제미쳤구나ㅋ(me2sms)2008-10-08 15:42:2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0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백년만에 친신 받음 ㅋ 가루비누님 감솨2008-10-07 09:24:39
• 구드 모니….일리가…(시련)2008-10-07 09:24:57
• 분명 난 깨어 있는데. 깨어있는것같지 않네요(시련)2008-10-07 11:54:43
• 그래도 생각 정리하고 연락하라는 문자를 먼저 보낸 여자친구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여자친구는 잘못한게 하나 없는데…ㅠ.ㅠ.(시련)2008-10-07 11:55:4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구드모닝구 하고 싶네요.ㅠ.ㅠ 어제 어머님과 여친의 만남 있었는데… 유쾌하지 않네요…ㅠ.ㅠ2008-10-06 08:53:57
• 어색한 만남이 끝나고. 어머님과의 통화. 가정환경이 너무 다르니까 연애는 하더라도 결혼은 찬성할수 없다. 고 하시는데. 내가 노력해서 바꿀수 없는 사항에 대해 말씀하시니 답답함과 함께 그저 눈물만. 여자친구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2008-10-06 08:55:09
• 극도로 부모님을 설득해야 할까 아니면 여기서 멈춰야 하나. 극도록 설득하는 과정에서 부모님과 여자친구, 그리고 여자친구 부모님까지 상처만 주고 끝날까봐 그것이 두렵다2008-10-06 18:23:3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0월 5일에서 2008년 10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비 몸을 보면서 아침을 여네요 구드 모닝구. 몸은 키울수록 더 좋아지는군2008-10-02 08:58:39
• 최진실씨도 자살. 안재환씨에 이어 안타깝군 안 그럴 사람 같았는데(최진실자살)2008-10-02 09:00:19
• 모든 폰이 스마트 폰이 되야야 하는 것은 아니다나도 완전 공감. 난 아직도 흑백의 플립(애니*의 auto 뭐, 안테나가 플립에 따라 올라갔다내려갔다하는)이 그립다. 지금도 쓰고 싶다! 약 6년쓰고 수명이 다해 바꿨지만..ㅠ.ㅠ(스마트폰이 대세는 맞지만 스마트폰이 정답인 것은 아니자나요)2008-10-02 13:51:35
• 여자친구가 살이 찌면 같이 쪄줘야 하나. 빼라고 해야 하나, 뺴자고 해야 하나. 어렵고나!2008-10-02 15:36:35
• 불현듯. 사랑하는 남편을 급작스레 잃고 정신줄을 놓고 있다가 다시 절친을 잃은 정선희가 생각났다. 우야노. 정선희씨 이대로 무너지시면 안되는데.(정선희씨힘내세요 산사람은살아야죠)2008-10-02 16:30:33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0월 1일에서 2008년 10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구드모닝구 ㅋ 한동안 없을 평일휴일걱정덕분인지 계속 피곤하네요 ㅋ2008-10-01 08:53:52
• On the weekend, I took a rest 아니죠! I relaxed 맞습니다. take a rest는 take a break 와 같은 뜻으로 잠깐 쉬는 것이고 우리가 통상 생각하는 쉰다는 의미는 relax가 맞다(영어한마디)2008-10-01 08:55:40
• You have come a long way 너 실력 많이 늘었어(영어한마디)2008-10-01 08:56:06
• 구글 검색 결과 첫페이지가 나의 티스토리 두 페이지가 나와 깜짝 놀랬다!..ㅠ.ㅠ(wpf datacontext 탐색 허접하기고무신짝이없는데)2008-10-01 15:36:17
• 벤처의 길 참으로 험난하구나.. IT에서 먹고 살려고 한다는 것. 사실 IT만 어려우랴만은(벤처가 살아 남는 법 벤처의길)2008-10-01 16:47:0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9월 30일에서 2008년 10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