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 가슴 살살(힘미투 me2mobile) 2011-07-12 07:24:09
  • 2011-07-12 07:53:40
  • 그러고 보니 난 정떼는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늘 예정된 만남과 헤어짐에 약했다. 학창시절에도 겨울방학때면 새로운 친구보단 기존의 친구와 떨어진다는게 그렇게도 서러웠다(다음주가 지터벅 졸공) 2011-07-12 10:18:13
  •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1박2일을 보니 선운산 국립공원가서 복분자주와 장어 먹고 싶다.(잠못들고 막 그러겠지만) 2011-07-12 13:02:20
  • 손가락을 잘라버려야지.. 뮌헨 민박에 20,8000원을 한다는게 오타낸 것도 모르고 20,78000원을 이체해버렷다. 좋은 분이시겠지…?ㅠ..ㅠ(유럽여행 1주일 일하다가 급 이체할려니 불상사가) 2011-07-12 14:47:30
  • 완칼??칼퇴면칼퇴지ㅋ완칼은모ㅋ(아가들의세계란 me2mobile) 2011-07-12 18:26:0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7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11. 7. 13. 04:36
  • 비비비 계속비인 이번주네요(주말에머리하고 쇼핑하길잘했어 me2mobile) 2011-07-11 08:05:14
  • 티를 뒤집어서 입고 나온 것을 영어학원에서 알아버려서.. 회사까지 오는 내내 민망했다(누가 쳐다나 봤겠냐만은) 2011-07-11 08:41:21
  • I'm just after her money 난 그 여자 돈보고 만나(영어한마디 전 아님) 2011-07-11 10:42:47
  • 얼마나 바빴으면 오늘 포스팅이 3개뿐이야 ㅋ 2011-07-11 18:01:0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7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11. 7. 12. 04:36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7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11. 7. 11. 04:3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7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11. 7. 10. 04:41
  •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듣는 음악 듣다가 온다네.(me2music 아메리카노 (Digital Single) 그런 기분 다시 느꼈으면 하면서 출근 완료) 2011-07-08 08:56:33
    아메리카노 (Digital Single)
    아메리카노 (Digital Single)
  • 새로 개편된 네이버 가계부. FF에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네 IE에서는 잘 되는데.-_-; 2011-07-08 11:14:52
  • 누군 선물을 주고 누군 선물을 받고. 팔자소관이려나(된장된장~) 2011-07-08 11:27:26
  • 후배가 다음주 수요일에 꼭꼭 보자해놓곤. 오늘 아침에 알고 보니 여친과 700일이라고 못보겠다고 바람 맞췄다. 모냐 이건…(그리고 무슨 700일이야. 초큼 있으면 2주년도 해야하는 애매한 시간을-_-;) 2011-07-08 12:13:59
  • 토욜 오후 출근 확정. 감사합니다. 갑님 2011-07-08 14:29:43
  • 주커버그의 인재 데려오는 방법무슨 환타지 영화도 아니고. 멋지다~(주커버그는 작업도 잘 할듯 전세계인들과 작업하고 여자들과 작업하고) 2011-07-08 17:24:1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7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11. 7. 9. 04:3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7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11. 7. 8. 04:4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7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11. 7. 7. 04:3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7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11. 7. 6. 04:36
  • 이제비가좀 쉴려나…월모닝^^(me2mobile) 2011-07-04 07:47:27
  • 추진력과 독단의 경계에서(me2mobile) 2011-07-04 08:23:06
  • 10cm가 SNS에 미친 영향이란. 아메리카노 관련 글만 나오면 댓글에 가사를 쓰고 싶게 만든다. 아메아메 혹은 좋아좋아~ 식으로.(진짜 아메리카노 같은 노래다 아메리카노는.. 중독성이 강해) 2011-07-04 11:11:43
  • 늘 동갑급을 만난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전 빠른 81, 재수함) 80.3 / 80. 5 / 80.12 / 81.12 / 83.4 미묘하게 점점 어린 분과 만났구나라고 새삼스레 되새겼습니다. 2011-07-04 16:39:26
  • 자신이 뭘 검색하려고 했는데 뭘까요 를 검색어로 치는 사람 진짜 있어!!!!!(그걸 어떻게 알아!) 2011-07-04 17:49:21
  • 선릉역 김돈이(2fb me2mobile me2photo) 2011-07-04 21:35:29

    me2photo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7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11. 7. 5. 04:3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7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11. 7. 4. 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