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0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0. 11. 07: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0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0. 10. 04:37
  • 눈물이란게 바닥이 없는가 보다.2008-10-08 09:11:32
  • ?마음이갈대래서휴가쓰고나왔다한참을걷다가홍대에다방이라는곳에와플먹으러왔다와플시(me2sms)2008-10-08 15:42:19
  • ?럽을에스프레소에넣어버렸다내가이제미쳤구나ㅋ(me2sms)2008-10-08 15:42:2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0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0. 9. 04:31
  • 백년만에 친신 받음 ㅋ 가루비누님 감솨2008-10-07 09:24:39
  • 구드 모니….일리가…(시련)2008-10-07 09:24:57
  • 분명 난 깨어 있는데. 깨어있는것같지 않네요(시련)2008-10-07 11:54:43
  • 그래도 생각 정리하고 연락하라는 문자를 먼저 보낸 여자친구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여자친구는 잘못한게 하나 없는데…ㅠ.ㅠ.(시련)2008-10-07 11:55:4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0. 8. 04:31
  • 구드모닝구 하고 싶네요.ㅠ.ㅠ 어제 어머님과 여친의 만남 있었는데… 유쾌하지 않네요…ㅠ.ㅠ2008-10-06 08:53:57
  • 어색한 만남이 끝나고. 어머님과의 통화. 가정환경이 너무 다르니까 연애는 하더라도 결혼은 찬성할수 없다. 고 하시는데. 내가 노력해서 바꿀수 없는 사항에 대해 말씀하시니 답답함과 함께 그저 눈물만. 여자친구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2008-10-06 08:55:09
  • 극도로 부모님을 설득해야 할까 아니면 여기서 멈춰야 하나. 극도록 설득하는 과정에서 부모님과 여자친구, 그리고 여자친구 부모님까지 상처만 주고 끝날까봐 그것이 두렵다2008-10-06 18:23:3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0월 5일에서 2008년 10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0. 7. 04:3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0월 1일에서 2008년 10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0. 3. 04:3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9월 30일에서 2008년 10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0. 2.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9월 29일에서 2008년 9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0. 1. 04:3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9월 28일에서 2008년 9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9. 30.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9월 8일에서 2008년 9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9. 27. 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