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수모닝~ 점점 온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2010-10-13 08:43:43
- 오전에 초큼 바빠서 인해 한숨 돌림 ㅋ 점심땐 보건소 갈 예정 2010-10-13 11:44:14
- Don't you think you've had enough, sir? 충분히 드셨나요? 2010-10-13 11:45:24
- 드라마 협찬했다고 최소의 맛을 지키리라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 2010-10-13 14:35:32
- 계속 소심 O형 / 서울 1대손(하지만 서울말은 못함) / 메마른 가슴에 뛰는 것만이 사는 길이라고 스스로를 몰아치고 있는 남자
겉허세 속소심 B형 / 서울 1대손 (내위로 순수전라도) 이리보고 저리보고 뒷일 걱정하다가 다차린 밥상 로우킥하는 2X년산 김빠진맥주같은 남자;; by 꼬쾡이 에 남긴 글 2010-10-13 15:52:06 - 오늘의 미친짓산재. 깝깝. 1편보다 낫네요 ㅋ 2010-10-13 16:03:55
- 송이 대풍이 등심에 미치는 영향배고프다 2010-10-13 17:27:23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10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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