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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요? 부모님이 미안해서 흘리는 눈물앞에 모질게 굴수 있는 자식도 없다고요 2010-07-04 07:57:20
- 얼굴도 눈도 팅팅 부었는데. 그냥 엎드려 있을수 없게 회사에서 콜해대서 지금 출근함 2010-07-04 07:57:46
- 지친 심신엔 주말 업무가….. 2010-07-04 13:22:12
- 이런 아름다운 넷북이라면업무의 효율은 올라갈려나 2010-07-04 14:35:24
- 이래서 독일축구는 현재 무적화되고 있다무섭구나 ㅋ 2010-07-04 15:53:08
- 눈물은 왈칵. 일단 퇴근. 마음 추스르기. 2010-07-04 18:02:56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7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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