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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 전날까지 막 부리는군요 ㅎㅎㅎ 회사는 덥다 2010-06-06 08:56:39
- 어제 저녁을 기분좋게 고기 먹었는데. 집에 돌아올때 보니까 44,000이 아니라 444,000 카드 결제가 되었더라고!!! 오늘 다시 홍대가야 한다는 생각에 버럭 2010-06-06 16:00:27
- 다시 갔더니 아주머니들이 완전 미안하다며 취소 결제 준비를 미리 다 공부하셨더라고요 ㅋ 장사하고 첨하는거라. 게다가 너무 미안하다며 4000원을 괜찮다는데도 빼주셨다. 그래서 홍익숯불을 더 사랑하게 될듯
어제 저녁을 기분좋게 고기 먹었는데. 집에 돌아올때 보니까 44,000이 아니라 444,000 카드 결제가 되었더라고!!! 오늘 다시 홍대가야 한다는 생각에 버럭 by 무위자연 에 남긴 글 2010-06-06 22:42:4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6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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