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회사앞 파리 바게뜨 없어지는줄 알았는데. 3월3일에 다시 연다는 기쁜 소식을 함께 하며 굿모닝 ㅋ 2010-02-23 08:53:17
- 네경이님이 주신 [주서식지는?] 회사,집, 영어학원 그리고 맛집들? 정도.. ㅋ전 서점은 예스24/교보로 해결 ㅋ 어떠신가요? seuis398 과 벨라♥님은요?^^
머리만날라리님께 받은 [주서식지는?] 저도 단순해요. ^^;; 회사. 집. 회사. 집. 간간히 서점에 가요. 책구경하러..ㅎㅎ 이 릴레이는 무위자연님 톱아보다님 받아주세요. ^^ by 네경이 에 남긴 글 2010-02-23 08:57:30 - 강성고객은 욕해주면서 다 해주고 차카고객은 생강까는 더러운 세상 ㅋㅋㅋㅋㅋㅋ
고객센터에서는 10~12시 방문하겠다고 해놓고 기사는 저녁쯤 오겠다고. 일단 알았다고 하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야! @%$%$%@$@$^%$^!!!!!!” 잠시 후 전화 : “10시에 가겠습니다” by 600g 에 남긴 글 2010-02-23 09:34:03 - 신종플루 다 지나갔나 햇더니. 설 상경하신 어머니가 걸리셧네..계속 아프시더니..ㅠ.ㅠ 일반 몸살이 아니었구나 2010-02-23 10:40:12
- 오늘은 대략 10시쯤 빨리 퇴근할듯. 2010-02-23 21:29:4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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