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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버스화와 워커를 살짝 고민하다가 워커신고 나왔는데. 캔버스 신고나왓으면 발 얼뻔했을 다시 추운 날씨네요~ 굿모닝~ 2010-01-12 08:17:06
- 뭐 먹으면 좋을까요 ㅋ 강남역에 없는 건 없으니 ㅋ 2차는 제가 쏠지도 ㅋㅋㅋ
v미노v님과 dasti님을 기본 멤버로 미친 번개로 변경할까 합니다. 시각은 7시반까지 강남역 7번출구쪽으로 오세요 관심있는 분들은 010-3568-5844 로 연락하셔도 되고요 by 무위자연 에 남긴 글 2010-01-12 09:13:20 - 생각보다 많이 지루한 24시즌5 보면서 오는데. “Thank you for letting me help you”라는 문장이 들렸다 아내가 찰스에게 2010-01-12 09:57:19
- 따라오라 앤디신을 얻으리라 믿음을 바로 지금이닷!….어떤가요?@.@
[특별이벤트] 마음을 다 잡는 의미에서 “앤디신 찬양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앤디신 찬양 문구를 제안해주세요” 심사를 거쳐 선정된 찬양 문구는 조만간 열린 제2회 앤디신찬양대회에서 현수막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하루 동안 영동족발 무제한 제공. by 앤디신 에 남긴 글 2010-01-12 11:10:58 - 점심 맛잇게 드시고요 ㅋ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늘 번개에 ㅋ
뭐 먹으면 좋을까요 ㅋ 강남역에 없는 건 없으니 ㅋ 2차는 제가 쏠지도 ㅋㅋㅋ by 무위자연 에 남긴 글 2010-01-12 12:20:30 - 이건 좀 특이한 이벤트네요 ㅋ^^
송지나 작가님! 공개 오디션 페이지 열렸어요 ㅎㅎ by 불량차 에 남긴 글 2010-01-12 15:04:06 - Looca 내가 가지고 있는건 이 책이지~^^ 2010-01-12 15:55:42
- 야근 압박!! 30분만에 끝내야 한다!!!.ㅠ.ㅠ 2010-01-12 18:50:26
- 강남포하노이에 서미노님 다스님벨라님이랑ㅋ 2010-01-12 20:35:3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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