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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오늘아침많이풀렸네요ㅋㅋ굿모니잉ㅋ전헬쓰장에ㅋ [ 2009-11-23 06:12:32 ]
- 회사 출근 완료 ㅋ 뭔가 일이 막 밀어닥칠거 같은 월요일이네요 ㅋ [ 2009-11-23 09:00:14 ]
- We can't let it pass any longer 더 이상 간과할수 없어 [ 2009-11-23 09:28:54 ]
- That's beside the point 그 말이 아니잖아 [ 2009-11-23 09:29:15 ]
- 아이폰 출시 문제는 요금이 내용인듯. [ 2009-11-23 10:44:01 ]
- DVD로 봣는데. 솔직히 500만이나 들영화인가 싶다. 비운?의 배우 정경호의 특이한 캐릭터. 경찰이 떼로 덤벼도 못잡는 무지 강하고 말없는. 빼곤. 추격자의 김윤석보다 못한 김윤석 어리버리한 경찰동료들, 어설픈 다방사람들. 존재감 없는 경호씨 여친. [ 2009-11-23 10:46:55 ]
- 스타워즈를 볼려고 하는데. 그래픽수준으론 4 5, 6 1, 2, 3 봐야 할 거 같고 이야기순으론 1 2 3 4 5 6 봐야 할거같은데. 어떤가요? [ 2009-11-23 10:47:41 ]
- 연말 이벤트를 대비하는 지지자 현황 공개입니다 ㅋ [ 2009-11-23 11:06:00 ]
- 점심은 새마을식당에서 김치찌개 먹고 왓어요 ㅋ 워낙에 많이 먹어서 식미투는 생략 ㅋ [ 2009-11-23 13:10:56 ]
- 역시나 자기가 하면 로맨스 ㅋ 딸이면 아닌거구나 ㅋ
충격적인 식사였다 이랬던 파트장님께서 딸생기면 통금 9시에 치마는 무릎아래, 반바지는 5부까지 허용이라고 (원랜 7부를 제시하였으나 우리와 네고를 한 결과) by spektrum 에 남긴 글 [ 2009-11-23 14:00:24 ] - 미친들 때문이다 ㅋ 어때요?^^
방송도 없고 파티도 없는데 호란이 가발을 쓰는 건 OOO 때문이다. by 호란 에 남긴 글 [ 2009-11-23 19:25:00 ]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11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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