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오늘의아침ㅋ굿모닝ㅋ2009-08-31 06:59:06
- We were tiered and ready to go home but she begged to stay and have one more drink 우린 피곤해서 집에 갈라고 했으나 그녀는 한잔만 더하자고 더하자고 그랬다2009-08-31 08:54:24
- 점심먹고 오자마자 패떳 10분 낮잠 10분 ㅋ 개운하네요 ㅋ2009-08-31 13:29:07
- 아직도 집에 갈 기회는 업구나 ㅋ 일이 많아 ㅋ2009-08-31 23:39:2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8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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